[include(틀:역대 KBO 신인 드래프트)] [목차] == 개요 == [[2007년]] [[KBO 신인 드래프트]](공식 명칭: '''2007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는 1차 지명과 2차 지명으로 진행되었다. == 1차 지명 == [[2006년]] [[6월 5일]]까지 각 팀에서 팀별 연고지 내 고교 출신 선수 중 2명을 뽑았다. 원래는 1명만 뽑아 왔으나, 연고지 배려 차원에서 2명으로 늘어난 것. 한편 [[현대 유니콘스]]는 연고지 문제로 1차 지명에서 제외되었다. ※표시는 해외진출이나 지명권 포기 등으로 지명팀에 입단하지 않은 선수. ||<:><table bordercolor=#4682B4><tablewidth=100%><rowbgcolor=#ffffff> '''팀''' ||<:> '''1차 지명자''' ||<:>'''계약금'''|| ||<:><|2> [[두산 베어스|[[파일:attachment/doosan_bears_s.png]]]] || '''[[이용찬]]''' (장충고, 투수) || || || '''[[임태훈(야구선수)|임태훈]]''' (서울고, 투수) || || ||<:><|2> [[롯데 자이언츠|[[파일:lotte_giants_newlogo.png|width=65]]]] || '''[[이상화(1988)|이상화]]''' (경남고, 투수) || || || [[이재곤]] (경남고, 투수) || || ||<:><|2> [[삼성 라이온즈|[[파일:attachment/samsung_lions_s.png]]]] || [[김동욱(1988)|김동명]][* 후에 김동욱으로 개명] (대구고, 포수) || || || 김상걸 (경주고, 투수) || || ||<:><|2> [[한화 이글스|[[파일:attachment/hanwha_eagles_s.png]]]] || '''[[장필준]]''' (북일고, 투수)[*※ 군입대] || || || [[최진호(1984)|최진호]] (세광고-인하대, 투수) || || ||<:><|2> [[KIA 타이거즈|[[파일:attachment/kia_tigers_s.png]]]] || [[정영일(야구선수)|정영일]] (진흥고, 투수)[*※ 해외진출] || || || [[오준형]] (광주일고-인하대, 투수) || || ||<:><|2> [[LG 트윈스|[[파일:attachment/lg_twins_s.png]]]] || '''[[봉중근]]''' (신일고-[[애틀랜타 브레이브스|애틀랜타]]-[[신시내티 레즈|신시내티]], 투수) || || || [[김유선]] (덕수정보고, 투수) || || ||<:><|2> [[SK 와이번즈|[[파일:attachment/sk_wyverns_s.png]]]] || '''[[김광현]]''' (안산공고, 투수) || || || 나현수 (야탑고, 투수) [*※ ] || || ||<:> [[현대 유니콘스|[[파일:external/s20.postimg.org/Hyundai_Unicorns_Logo.png|width=40]]]] || [* 연고지 문제로 1차지명에서 제외] || || == 2차 지명 == [[2006년]] [[8월 16일]]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교육문화회관 3층 거문고홀에서 개최되었다. 고등학교 및 대학교 졸업 예정자, 상무 소속 선수들 등 총 715명이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했다.[* 주의해야 할 것은 고교, 대학 졸업 예정자들은 전원 자동 지명 대상이다.] === 지명방식 === 1라운드부터 9라운드까지 진행되었으며 각 팀은 최대 9명의 선수를 지명할 수 있다. 단, 지명을 원치 않는 팀의 경우 해당 라운드에서 패스할 수 있다. 지명방식은 홀수 라운드는 전년도 순위의 역순, 짝수 라운드는 전년도 순위대로 지명하는 방식이다. === 지명 결과 === - ※표시는 지명권 포기나 대학 진학으로 인한 지명권 소멸 등으로 지명팀에 입단하지 않은 선수. - '''볼드'''표시는 스탯티즈 기준 통산 war이 2 이상 되는 선수한테 부탁드립니다. ||<table bordercolor=#4682B4><tablewidth=100%><rowbgcolor=#ffffff> 라운드|| [[KIA 타이거즈|KIA]] || [[현대 유니콘스|현대]] || [[LG 트윈스|LG]] || [[롯데 자이언츠|롯데]] || [[한화 이글스|한화]] || [[SK 와이번스|SK]] || [[두산 베어스|두산]] || [[삼성 라이온즈|삼성]] || || 1 || '''[[양현종]]''' [br] (동성고,[br]투수) || '''[[장시환|장효훈]]'''[* 2013년 7월 [[장시환]]으로 개명.] [br] (북일고,[br]투수) || [[박용근]] [br] (속초상고-영남대,[br]내야수) || [[이웅한]] [br] (공주고,[br]투수) || '''[[김혁민]]''' [br] (성남서고,[br]투수) || [[이창욱(야구선수)|이창욱]] [br] (군산상고-고려대,[br]투수) || [[이원재(1988)|이원재]] [br] (중앙고,[br]투수) || '''[[백정현]]''' [br] (상원고,[br]투수) || || 2 || [[김연훈]] [br] (군산상고-성균관대,[br]내야수) || [[임태준]] [br] (전주고,[br]포수) || [[김태식(야구)|김태식]] [br] (공주고,[br]투수) || '''[[김민성]]''' [br] (덕수정보고,[br]내야수) || 최연오 [br] (휘문고-연세대,[br]포수) || [[김기현(1987)|김기현]] [br] (마산고,[br]투수) || [[이두환]] [br] (장충고,[br]포수) || [[추승민]] [br] (구미전공,[br]투수) || || 3 || [[이호신]] [br] (휘문고-경희대,[br]외야수) || [[김남형(야구선수)|김남형]] [br] (인천고,[br]내야수) || [[이승우(1988)|이승우]] [br] (장충고,[br]투수) || 박세진 [br] (충암고,[br]투수) || [[김강]] [br] (광주일고,[br]내야수) || ~~[[위대한]]~~ [br] (부산고,[br]투수) || 권영준 [br] (중앙고,[br]투수) || [[임익준]] [br] (동성고,[br]내야수) || || 4 || [[성민규]][* [[시카고 컵스]]의 극동 스카우트이자 메이저리그 해설위원. 2019년 불과 만 37세의 나이에 [[롯데 자이언츠]] 단장으로 전격 선임됐다.] [br] (대구상고-홍익대 중퇴-[br]네브라스카대,[br]외야수) || 조성원 [br] (광주일고,[br]포수) || 최종인[* 후에 최유건으로 개명.] [br] (덕수정보고,[br]투수) || '''[[손아섭|손광민]]'''[* 후에 손아섭으로 개명] [br] (부산고,[br]내야수) || 김경택 [br] (북일고,[br]투수) [br]※[* 유급 후 대학 진학을 하지 않고 일본 독립리그 등에서 뛰다가 2012년 [[고양 원더스]]에 합류. 2013년 퇴단해 일반 회사원으로 근무 중.] || [[한윤기]] [br] (신일고,[br]투수) || '''[[김강률]]''' [br] (경기고,[br]투수) || '''[[김종호(야구선수)|김종호]]''' [br] (배재고-건국대,[br]외야수) || || 5 || [[권윤민]] [br] (전 [[시카고 컵스|시카고]],[br]포수) || [[박종선]] [br] (용마고,[br]투수) || 유정민 [br] (선린인터넷고,[br]투수) [br]※[* 유급 후 충청대, 원광대를 거쳐 2012년도 신인 지명에서 롯데에 지명.] || 이중훈 [br] (야탑고-동의대,[br]포수) || 서정 [br] (광주일고-성균관대,[br]외야수) || [[박윤]] [br] (인천고,[br]내야수) || 이정민 [br] (춘천고,[br]내야수) || [[김상준(야구)|김상준]] [br] (안산공고,[br]외야수) || || 6 || 김주현 [br] (덕수정보고,[br]내야수) ||<|4> 패스 || [[나성용]] [br] (진흥고,[br]포수) [br]※[* 4년 뒤 한화에 지명. 입단 1년만에 송신영의 보상선수로 LG로 이적.] || [[황진수]] [br] (공주고,[br]내야수) || 손재윤 [br] (공주고,[br]내야수)[br]※ || '''[[이천웅]]''' [br] (성남서고,[br]투수)[br]※[* 고려대 진학 후 4년 뒤 LG에 신고선수로 입단.] || 이용호 [br] (덕수정보고,[br]투수) || 이병용 [br] (서울고,[br]투수) || || 7 || [[김재율|김남석]] [br] (광주일고,[br]내야수) [br]※[* 4년 뒤 LG에 지명. 입단 후 김재율로 개명.] ||<|3> 패스 || 김용진 [br] (김해고,[br]내야수) || 장동웅 [br] (북일고,[br]포수) [br]※[* 고려대를 거쳐 경찰청 복무를 마친 후 NC에 신고선수로 입단했으나 1년만에 방출.] ||<|3> 패스 || 조영민 [br] (신일고-홍익대 중퇴,[br]투수) || [[이동걸]] [br] (휘문고-동국대,[br]투수) || || 8 || 박윤식 [br] (제물포고-인하대,[br]외야수) ||<|2> 패스 || 경정수 [br] (청주기공,[br]내야수) [br]※ || 장동우 [br] (경기고,[br]내야수) [br]※[* 6년 뒤 NC에 지명.(한양대 진학 후 2학년을 마치고 군에 입대해 2011년 복학.) 2014시즌 후 방출.] || 정대욱[* 후에 정윤혁으로 개명.] [br] (대구고,[br]내야수) || || 9 || 전준수 [br] (광주일고,[br]외야수) [br]※ || 패스 || 문준용 [br] (진흥고,[br]내야수) [br]※ || 이종훈 [br] (대구고,[br]투수) || == 드래프트 평가 == * [[LG 트윈스]]: 불운과 삽질로 점철되었으며, [[김유선]]과 [[봉중근]]이라는 LG팬에게는 잊지 못할 이름이 두명이나 등장한 그야말로 전설의 드래프트라 할 수 있다. 김유선은 덕수고 2학년 때 최고 구속 147km/h까지 기록하며 당시 강속구로 고교 무대를 평정했던 장충고 [[이용찬]]과 함께 1학년 때부터 팬들 입에 오르내릴 정도의 재목이었으나 3학년 때는 알 수 없는 이유로 단 한번도 등판 하지 못한 상태로 원래 LG 트윈스의 계획에는 없었던 선수였다. 하지만 LG 트윈스가 진작부터 1차 지명자로 점찍었던 [[김강률]]이 전학생 규정에 걸리는 바람에 1차 지명이 불가능하게 된 데다가 서울고 에이스 [[임태훈(야구선수)|임태훈]]과 장충고 에이스 [[이용찬]]을 둘러싼 두산 베어스와의 영입 경쟁에서 완패하면서 LG는 김유선의 1차 지명이라는 모험수를 감행하였으나 이는 대실패로 끝나고 만다.[* [[김유선]] 지명의 미스테리에 대해 일부에서는 김유선이 2학년 때 미리 LG와 계약을 하였기 때문에 3학년 때 태업하였다는 주장을 하지만, LG가 [[임태훈(야구선수)|임태훈]], [[이용찬]] 영입을 원했으며 실제로 계약을 시도하였던 것을 생각해보면 신빙성이 떨어지는 이야기라 할 수 있다. 게다가 김유선이 고교 1, 2학년 동안 고작 6경기 등판에 5⅔이닝 투구에 그쳤다는 점을 봤을 때 더더욱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다.] 결국 김유선은 삽질만 하다가 [[육성선수|신고선수]]로 전환된 뒤 2012년에 방출당했고, 2013년 [[kt wiz]] 트라이아웃에서도 떨어졌다. 이후 [[고양 원더스]] 테스트에서도 떨어지고 결국 은퇴하여 조선소에서 일했다. 은퇴 후의 인터뷰에서 본인 말에 의하면 팔이 좋지 않은 상태였다니 이건 명백한 [[스카우트]]들의 삽질이다. 2차 1순위였던 [[박용근]]의 지명 역시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깜짝 상위 지명이었다. 박용근이 신체 조건이나 대학에서 좋은 성적을 내었다는 점 등 몇해전 똑같이 깜짝 지명을 받은 [[SK 와이번스]]의 정근우와 유사한 점이 많아 제2의 정근우 케이스를 노린 지명으로 평가받았다. 문제는 포텐셜 자체는 빵빵하다고 평가받은 정근우와 달리 박용근은 상위 지명감은 아니라는 평가가 대부분이었으며, 이 평가 그대로 박용근은 1군에서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하였고 2015 시즌 도중 kt로 트레이드 됐고 2017년에 은퇴했다. 한편 LG의 이 뻘짓을 틈타 두산은 유력한 1차 지명자로 거론되었던 중앙고 투수 [[이원재(1988)|이원재]]를 지명하는 데 성공하는데 이어, 4라운드에서는 김강률의 지명까지 성공하면서 서울 내의 투수 유망주들을 거의 싹쓸이하는데 성공한다. 반면 LG는 이후 지명에서 장충고 2선발이었던 [[이승우(1988)|이승우]]의 지명 이외에는 대학행이 확정된 선수들을 지명하는 등의 헛지명을 남발하며 이해할 수 없는 행보를 보였다. 봉중근이 이 해에 국내 복귀를 선언해서 뽑을 수 있었던 게 그나마 다행이었던 지명. * [[한화 이글스]]: 1차 지명자인 [[장필준]]은 입단을 거절하고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친 후 도미하였다가 2015년 삼성의 지명을 다시 받아 입단했다. ~~[[최진호(1984)|최진호]]~~는 2011년 뺑소니 사망 사고를 내서 흑역사화되었다. [[김혁민]]을 뽑은 것이 그나마 수확이나, 18시즌을 끝으로 방출됐다. * [[KIA 타이거즈]]: [[양현종]] 이외에는 없다고 봐도 좋다. 다만 그 양현종이 리그 에이스로서 엄청난 활약을 펼쳐주고 있다. [[김연훈]]은 2008년 [[전병두]]와 함께 SK 와이번스로 이적하게 되었고 그나마 [[이호신]]이 간간히 1군에서 모습을 보였다. 성민규는 특이하게 [[미국]]에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드래프트에 참가했으며, 은퇴 후 [[MBC SPORTS+|엠스플]]에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메이저리그]] 해설가로 활동하였다가 2019년 9월 [[롯데 자이언츠]] 신임 단장으로 부임했다. 한편 2차 5라운드 지명인 [[권윤민]]은 포수로 뽑혔지만 부상으로 내야수로 기용되었으며, 1년만인 2008 시즌 후 은퇴한 뒤 KIA의 ~~악명높은~~ 스카우트가 되었다. --그리고 2013, 2014 드래프트를 망치고 말았다.-- 1차 지명인 [[정영일(야구선수)|정영일]]은 KIA와 계약 문제로 불협화음을 일으키면서 계약을 포기, 해외 진출을 선언하면서 지명권이 소멸되었고 2014년 SK의 지명을 다시 받아 입단했다. 같은 1차 지명인 [[오준형]]도 별 활약을 하지 못한 채 2014년 은퇴를 선언하여 전력분석관이 되었다. * [[롯데 자이언츠]]: [[이상화(1988)|이상화]]는 [[이종운]] 감독과 함께 신나게 욕만 먹고 끝내 2차 드래프트를 통해 kt로 떠났다. [[김민성]]은 [[넥센 히어로즈]]에 가서 포텐이 터졌다. 4순위 지명을 받은 손광민은 2009년 [[손아섭]]으로 개명하고 외야수로 전향하면서 골든 글러브+국대급으로 성장했다. 2차 1픽인 이웅한은 끝내 1군에 오르지 못하고 2015년에 방출당했다. 이후 웅스아카데미 대표로 아마야구겸 여자대표팀 투수코치를 2018년 지난해까지 하였으며 2019년 여자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하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47&aid=0002160636|인터뷰기사]] [[황진수]]는 긴 무명생활을 깨고 드디어 재기를 하나 싶었으나 2019년 시즌 이후 방출당했고 [[이재곤]]은 한때는 김수완과 더불어 롯데 선발진의 희망으로 떠올랐지만 결국 방출당했다. * [[두산 베어스]]: 이용찬이 2009년에 신인왕이 된 뒤 2012년에는 선발 투수로서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2013년에 팔꿈치 부상, 그리고 2014 시즌 마무리로 다시 전환되었다. 하지만 음주 뺑소니에 약물적발[* 치료를 위한 불가피한 약물 복용이고 이러한 사유는 실제 KBO에 신고만 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근데 신고를 안했으니 문제...-- ] 등으로 잡음만 남기고 상무에 입대했다. 전역후 2018년 현재 두산의 선발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다. 입단 첫 해 맹활약하며 순수 신인으로 신인왕[* 2017년 [[이정후]]가 신인왕을 수상하기 전까지 10년간 마지막 프로&고졸 1년차 신인왕이었다]까지 수상했던 [[임태훈(야구선수)|임태훈]]은 [[임태훈(야구선수)/2011년|2011년 본인이 야기한 최악의 불미스런 사건]]으로 인해 [[금지어]]로 전락했고, 이후 따가운 시선과 함께 복귀했지만 예전과 같은 피칭을 다시 보이지 못했고 결국 2015년 [[임의탈퇴]] 공시되면서 야구계를 떠났다. [[이두환]] 역시 탄탄한 두산 야수 백업 선수들 중에선 2군에서 군계일학의 활약을 하며 팬들의 기대를 받았지만 멘탈 문제로 인해 1군에서 별 활약을 못 보였다. 2011년 몸 상태에 이상이 생겼고, 결국 큰 포텐을 가지고 있음에도 1회 2차 드래프트로 KIA에 갔다. 하지만 KIA로 가서는 암(골육종) 판정을 받아 몸상태가 크게 악화되며 단 1경기도 뛰어 보지 못한 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두산과 KIA 팬들이 안타까워하는 선수 중 하나로, 이두환이 사망한 후에 양현종이 모자에 쓴 DH가 이두환을 뜻한다. 이외에는 김강률만이 1군에 자주 나오는 수준. [[이원재(1988)|이원재]]가 강속구로 기대를 받았으나 부상 등으로 기량이 저하되며 사실상 망한 수순이었고 결국 2018 시즌 후 방출. 김강률은 2015 시즌 시범경기 3월 14일 kt전에서 '''빠른공 최저구속 153km/h'''를 찍으며 팬들을 설레게 했는데, 5월 초 경기 도중 불의의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시즌아웃되었다. 시즌아웃되기 전까지만 해도 정말 좋은 성적을 내고 있었기 때문에 정말 안타까울 따름. 그러나 2017 시즌에는 다시 부상을 딛고 두산의 필승조가 되었다. * [[SK 와이번스]]: 그래도 [[김광현]] 하나는 제대로 터졌다. SK가 작년 류현진을 거른 여러 이유 중 하나가 김광현이었는데, 류현진만큼은 아닐지라도 김광현이 리그를 대표하는 좌완 선발 에이스로 거듭나면서 수긍할만한 결과를 낳았다. [[박윤]]도 2군에서는 건실한 모습을 보였다만 그 정도. 하지만 나현수는 계약 대신 경성대로 진학했고 1차지명이라 지명권은 유지되었지만 1학년 때 14이닝을 던진 것을 마지막으로 더는 나오지 않다가 끝내 입단하지 못했다. 박윤 역시 몇년간 정체되었다가 2015시즌 후에 자진해서 방출을 요청했고 이후 넥센에 입단했지만기서도 2군 본즈 노릇만 하다가 2017 시즌이 끝나고 방출당했다. * [[삼성 라이온즈]]: 뽑은 선수들의 기여도만 놓고 생각할 때, 간단하게 말하자면 2000년대 최악의 망픽 시즌 중 하나.[* 이때부터 시작된 망픽과 육성실패는 [[삼성 라이온즈/2016년/문제점|2016년]] 나락으로 떨어진 시발점 중 하나가 된다.] 1차 지명 때 대구/경북 팜에서 도무지 뽑을 만한 선수가 없었다고 한다. 저 중에서 그나마 가장 성공한 외야수 [[김종호(야구선수)|김종호]]는 삼성이 아닌 [[NC 다이노스|NC]]의 전력보강 선수로 이적하여 터진 케이스이다. 1차 지명을 받았으나 계약금 8,000만 원에 입단한 [[경주고등학교 야구부|경주고]] 투수 김상걸은 더딘 성장을 보인 데다가, 팔꿈치 부상까지 당해 수술을 받으면서 입단한 지 불과 1년 만에 [[웨이버 공시]]되어 방출당했다. 이후 김상걸은 [[연천 미라클]]에서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005&article_id=0000811936|활동했지만]] 프로 복귀에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1픽인 [[김동욱(1988)|김동명]](김동욱으로 개명)과 2차 7라운더 [[이동걸]] 모두 부진하여 결국 2013년 2차 드래프트 때 각각 다른 팀으로 옮겼다. 현재 삼성에 남아있는 선수는 사실상 [[백정현]] 하나뿐이다. 그나마도 [[중간계투]]로서는 추격조 수준이고, 선발로서는 등판할 때마다 꾸준히 4~5실점을 찍어서 1군 수준이 어니'''었'''다. 하지만 2015년 [[권혁]]의 이적과 [[차우찬]]의 보직 변경으로 삼성의 좌완 [[중간계투|계투]]진이 초토화된 상황에서 기대 이상의 피칭을 선보이며 같이 각성한 [[박근홍(야구선수)|박근홍]]과 함께 새로운 구세주가 된 덕에 재평가를 받았다가 2017년에 초토화된 삼성 투수진에서 선발 에이스로 급부상하며 '''백쇼'''로 칭송받고 있다. * [[현대 유니콘스]]: [[장시환|장효훈]] 말고는 딱히 설명할 만한 선수가 없다. 괜히 평가 문단에서 현대만 빠진 게 아니었다. 장효훈은 2013년 [[장시환]]으로 개명하고 2015년 kt wiz의 전력보강 선수로 이적하여 1군 데뷔 첫 승을 올리는 등, kt 투수진의 기둥이 되었다가 롯데로 떠났고 다시 트레이드를 통해 한화로 떠났다. == 이모저모 == * [[2007년]] [[한화 이글스]]의 1차 지명자인 [[장필준]]은 한화가 제시한 계약금에 이견을 보여 북일고 졸업을 앞두고 3학년 겨울에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 자진 입대한다. 2006년 한화 이글스는 [[유원상]]한테 5억 원 이상을 질렀음에도 다음해 유원상보다 북일고에서 실질적 에이스였던 장필준에게 1억 5천만 원부터 제시하며 장필준의 자존심을 구겼다고 한다. 장필준은 상무에서 제대한 후 도미하여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과 마이너 계약을 맺고 입단했으나 [[2012년]] [[마이너리그]]에서도 방출되었다. 이후 [[오스트레일리아]]로 건너갔지만 팔꿈치 부상을 당해 2경기에만 등판하고 귀국하여 재활했고, [[삼성 라이온즈]]의 2015년 2차 1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한 후 일찌감치 STC에 입소했다. 그리고 2017년부터 묵직한 150km/h의 강속구를 주무기로 삼아서 삼성의 마무리로 활약중. * 이 해부터 1차 지명 불가의 기준이 중학교 3학년 이후 유급을 했거나 타 구단 연고 지역 학교로 전학 또는 진학한 선수로 고정되었다. 전면 드래프트로 바뀌면서 이 규정은 폐지되었으며 2013년 1차 지명이 부활과 함께 이 규정도 부활되었다. 대신 2013년 이전의 전학, 유급은 소급적용을 하지 않는다. * 이 때문에 [[SK 와이번스]]는 성남서고 [[투수]] [[김혁민]], [[이천웅]][* [[고려대학교]] 졸업 후 [[LG 트윈스]]의 [[육성선수|신고선수]]로 입단하여 외야수로 전향했다.]을 1차 지명하지 못하고 남은 한 자리에 야탑고등학교 투수 나현수를 지명했지만, 나현수는 SK 입단을 거절하고 [[경성대학교]]에 입학했다. 1차 지명이라 지명권은 그대로 유지되었지만, 나현수는 [[경성대학교|경대]]에서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대학 4년 동안 1학년 때 14이닝을 던진 것 외에는 전혀 기록이 없다.] 결국 지명권이 풀렸다. * 삼성 1차 지명의 경우, [[포수]] [[김동욱(1988)|김동명]] 외에 당시 1차 지명감이 없어 그나마 체격만 좋았던 경주고 투수 김상걸을 뽑았다.[* 2005년 1차 지명자 백준영처럼 계약금 8,000만 원에 입단하였다. 2005년 지명처럼 당시 대구·경북 팜이 얼마나 암울했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하지만 김상걸은 이듬해 시즌 중 불과 1년 만에 [[웨이버 공시]]되어 방출당했다. 김동명도 군 복무를 마치고도 별 활약을 못 보이고 2013년 2차 드래프트 때 [[조범현|조뱀]]의 팀에 끌려갔다. * SK에 3라운드 지명된 부산고 투수 [[위대한]][* 2009년 히어로즈 지명자와는 동명이인이다. 이쪽은 내야수다.]은 학창 시절의 악행이 드러나면서 야구 팬들의 질타를 받았고, 결국 시즌이 시작된 지 얼마 안 되어 SK에서 [[임의탈퇴]] 공시되어 그라운드를 떠났다. 그리고 진짜로 조폭이 되었다. * KIA에 4라운드 지명된 성민규는 최초로 지명된 해외 아마추어 선수다. 원래 [[홍익대학교]]에서 운동을 포기하면서 중퇴한 후 [[미국]] 내브래스카로 건너가, 그 곳에서 다시 야구를 시작한 것. 그러나 1군에 오르지 못하고 은퇴했다. 선수 은퇴 후에는 미국에서 [[스카우트]]와 마이너리그 코치로 활동했다. [[MBC SPORTS+|엠스플]]에서 메이저리그 해설가로도 활동했다. 그러다 2019년 [[롯데 자이언츠]]의 단장으로 깜짝 발탁됐다. * 한화에 4라운드 지명된 김경택은 지명 후 유급했으며 한화에 입단하지도 대학에 진학하지도 않은 가운데 몇 년을 보내다 [[일본]] 독립리그에서 뛰었다. 2012년 귀국한 후 [[고양 원더스]]에 합류했으나 부상으로 1년 만에 선수 생활을 접었다. * KIA에 5라운드 지명된 [[권윤민]]은 법정 싸움을 벌인 끝에 신인 지명에 참가할 수 있었다. 원래 규정대로라면 1년 더 기다린 후에 신인 지명에 참가할 수 있었다. 그러나 부상으로 은퇴하고 [[스카우트]]로 전업. * SK에 5라운드 지명된 [[박윤]]은 [[박종훈(1959)|박종훈]] 당시 SK 수석코치의 아들. 그리고 아버지는 2006 시즌 후 [[두산 베어스|친정 팀]]의 2군 감독으로 자리를 옮겼다. * 두산에 7라운드 지명된 조영민은 대학 중퇴 후 바로 [[두산 베어스]]에 [[육성선수|신고선수]]로 입단하면서 선수로 활동할 수 없게 되자[* 원래 대학 중퇴생의 경우엔 1년 후에 프로 입단이 가능.] 신인 지명에 참가하게 되었다. 하지만 2007 시즌 후 방출당한다. [[분류:KBO 드래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