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KBO 리그)] ||<-5><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151b54><tablewidth=100%><bgcolor=#151b54> [[KBO 리그|[[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KBO_League.svg.png|width=150]]]] [br] '''[[KBO 리그|{{{#ffffff KBO 리그}}}]] {{{#ffffff 역대 시즌 일람}}}''' || ||<width=30%> [[한국프로야구/2002년|2002년 시즌]] || {{{+1 ←}}} ||<width=30%> '''2003년 시즌''' || {{{+1 →}}} ||<width=30%> [[한국프로야구/2004년|2004년 시즌]] || ||<-2><tablealign=right><tablebordercolor=#151b54><bgcolor=#151b54> '''{{{#ffffff 삼성증권배 2003 프로야구}}}''' || || '''기간''' || [[2003년]] [[4월 5일]] ~ [[2003년]] [[10월 25일]] || || '''참가팀''' || [[KIA 타이거즈]],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현대 유니콘스]],[br] [[삼성 라이온즈]], [[SK 와이번스]],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이상 8개팀. || || '''스폰서''' || [[삼성증권]] || [목차] == 개요 == 2003년에 열린 프로야구 시즌. 전년도와 같이 팀당 133경기씩 총 532경기가 열렸다. 이해부터 승률제 대신 다승제가 사용되었다. 그리고 밤 10시 30분이 넘으면 새 이닝에 들어갈 수 없다는 ~~[[병맛]]~~ 규정이 이 해 잠시 사라지고[* 사실 이 규정이 있던 이유가 조명 시설 등의 미비 때문이었다. 2000년대 들어서는 그게 무의미해져서 이 규정이 없어져도 상관 없었다.][* 그런데 이 규정이 이듬해 10시로 앞당겨 슬쩍 부활했고 [[2004년 한국시리즈|그 결과는...]] ] 시간제한 없이 12회로만 제한하는 규정이 실시되었다. [[삼성 라이온즈]]의 [[이승엽]]이 56홈런으로 아시아 최다기록을 세운 해로 유명하다. [[10월 2일]]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이정민(야구선수)|이정민]]을 상대로 56번째 홈런을 때리며 [[오 사다하루]]의 55개 기록을 깼다. 이 해 현대와 삼성은 역대급 핵타선을 구축하였고, LG와 롯데는 역대급 물타선을 선보였다. wrc+ 기준 03삼성 역대 7위, 03현대는 역대 12위인데, 03LG는 뒤에서 13위이고 03롯데는 무려 뒤에서 4위에 해당한다. 그리고 정규시즌 성적은 현대>KIA>삼성 순이었지만 피타고리안 승률로는 오히려 삼성>KIA>현대 순이었다. 시즌 초반 13경기동안 [[롯데 자이언츠]]는 1'''무''' 12패, '''2년전''' 챔피언인 [[두산 베어스]]는 1'''승''' 12패라는 [[병림픽]]이 열렸다. 롯데야 그 유명한 [[백인천|백골퍼]]시절이니 그렇다 쳐도 두산은 시즌 초반 [[OME]]스러운 경기를 펼치다가 롯데에도 순위가 역전되는 참사를 겪었다. 이 해 두산의 첫 50경기 성적은 무려 충격과 공포의 '''11승 1무 38패'''로, 현재까지 안습팀으로 안구에 회자되는 82년 삼미[* 11승 39패]에 이어서 두 번째로 나쁜 기록이다. 결국 두산팬들이 5월 23일 롯데전에서 '승리보다는 최선을'이라는 플래카드를 들고나서야 경기력이 겨우 나아졌다.[[http://blog.naver.com/nalriblues2?Redirect=Log&logNo=70032350906|#]] 사실 이 때의 두산이 자금난을 겪어서 [[타이론 우즈]]를 포함한 주축 선수들의 유출로 인한 전력 누수때문에 이 참사가 일어난 것. [* 2002 시즌 종료 후 우즈, 외인 원투펀치, 마무리 진필중이 유출되었다.] 그러나 두산은 그 이후 [[김동주(타자)|김동주]]가 부상으로 이탈한 [[한국프로야구/2006년|2006년]], ~~[[임태훈(야구선수)|임금지어]]~~ 의 스캔들 등 내우외환이 겹친 [[한국프로야구/2011년|2011년]]에 5위 두 번, 전력 누수와 [[송일수]]의 어이없는 전술로 몰락한 [[한국프로야구/2014년|2014년]]에 6위를 한 번 기록한 것을 제외하면 매 시즌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강팀으로 도약한다. 초보감독 [[조범현]]이 이끌던 [[SK 와이번스]]가 창단 3년만에 4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 한국시리즈까지 올랐다. 한국시리즈에서도 당대 최강팀인 현대를 상대로 6차전까지 3승 3패를 기록하며 최종 7차전까지 몰아가는 저력을 발휘했다. == FA == 자격 취득 선수 15명중 4명이 신청을 하였다 잔류 롯데 [[박정태]] : 2년 6억 원 (옵션 1억 원 포함) 롯데 [[강상수]] : 3년 4억 원 (옵션 6천만 원 포함) 두산 [[안경현]] : 4년 15억 원 (옵션 2억 원 포함) LG [[이종열]] : 4년 13억 (옵션 2억 원 포함) 이동 현대 [[박경완]] → SK : 3년 19억원 / 보상선수 [[조규제]] == 정규시즌 최종순위 == ||<tablebgcolor=#ffc0cb,#3f000a><rowbgcolor=#0066b3> '''{{{#white 순위}}}''' || '''{{{#white 팀}}}''' || '''{{{#white 경기수}}}''' || '''{{{#white 승}}}''' || '''{{{#white 패}}}''' || '''{{{#white 무승부}}}''' || '''{{{#white 게임차}}}''' || '''{{{#white 승률}}}''' || ||<color=#373a3c><rowbgcolor=#ffd700> 1 ||<color=#373a3c> [[현대 유니콘스|{{{#0275d8 현대 유니콘스}}}]] ||<color=#373a3c> 133 ||<color=#373a3c> 80 ||<color=#373a3c> 51 ||<color=#373a3c> 2 ||<color=#373a3c> - ||<color=#373a3c> 0.602 [* 현 제도대로라면 0.611이 맞지만 03년에는 무승부=패 규정을 사용하였다.] || ||<rowbgcolor=#fae7a6,#594604> 2 || [[KIA 타이거즈]] || 133 || 78 || 50 || 5 || 2 || 0.586 [* 현 제도대로라면 0.609.] || ||<rowbgcolor=#fae7a6,#594604> 3 || [[삼성 라이온즈]] || 133 || 76 || 53 || 4 || 4 || 0.571 [* 현 제도대로라면 0.589] || ||<rowbgcolor=#fae7a6,#594604> 4 || [[SK 와이번스]] || 133 || 66 || 64 || 3 || 14 || 0.496 [* 현 제도대로라면 0.508] || || 5 || [[한화 이글스]] || 133 || 63 || 65 || 5 || 17 || 0.473 [* 현 제도대로라면 0.492] || || 6 || [[LG 트윈스]] || 133 || 60 || 71 || 2 || 20 || 0.451 [* 현 제도대로라면 0.458] || || 7 || [[두산 베어스]] || 133 || 57 || 74 || 2 || 23 || 0.429 [* 현 제도대로라면 0.435] || || 8 || [[롯데 자이언츠]] || 133 || 39 || 91 || 3 || 41 || 0.293 [* 현 제도대로라면 0.300] || 시즌 초반에는 현대, SK, 삼성의 3파전으로 가는 듯 했지만, SK가 DTD를 기록하여 4위로 내려가게 되었고, 후반기 KIA가 무려 12연승을 내달리며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을 했지만, KIA와의 19차전에 현대 유니콘스가 KIA를 꺾은 것이 결정타였고 결국 정규시즌에 우승했다. [[KIA 타이거즈]]는 전년도에 이어 6할 승률을 찍고도 정규시즌 우승에 실패하는 불운을 또 겪었다.[* 단일리그제에서 6할 승률을 기록하고도 정규리그 우승에 실패한 팀은 [[한국프로야구/1995년|1995년]] [[LG 트윈스]], [[한국프로야구/2002년|2002년]], 2003년 [[KIA 타이거즈]] ~~이쪽은 [[롯데 자이언츠|한 팀]]이 [[8888577|먹여 살린 덕이 크다.]]~~, [[한국프로야구/2009년|2009년]] [[SK 와이번스]], [[한국프로야구/2014년|2014년]] [[넥센 히어로즈]], [[KBO 리그/2019년|2019년]]의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있다.][* 그런데 엄밀히 말하면 실제 승률은 0.586이다. 이 해에는 무승부=패 규정을 채용했기 때문.] [[SK 와이번스]]는 한때 승패마진 +21을 기록하기도 하고 7월까지 삼성과 현대와 치열한 선두 싸움을 펼치기도 했으나, 극심한 부진의 늪에 빠지며 KIA한테 순위가 역전당하고 9월에는 한때 승패마진 -1까지 떨어지면서 가을야구 진출까지도 실패할 위기까지 몰리기도 했다. 다행히 한화와의 4강 단두대매치에서 승리하며 4위에 턱걸이했고 기세를 모아 창단 4년 차만에 한국시리즈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또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승률 5할을 미달한 팀이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유일한 사례이다. 반면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는 시즌 시작부터 밑바닥에서 허우적거렸다. 롯데는 첫 13경기에서 1무 12패, 두산은 첫 13경기에서 1승 12패를 기록하는 최악의 부진을 겪었다. 그리고 이 해 두산의 첫 50경기 성적은 무려 11승 1무 38패. 어느 정도냐면 KBO 역사 상 82년 삼미 다음으로 나쁜 첫 50경기 성적이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현수막이 잠실 야구장에 걸린 것이 바로 이 해이다. 두산은 그래도 후반기에 반등하고 5위 한화한테 고춧가루를 뿌리는 등 그나마 사람다운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 했지만, [[롯데 자이언츠]]는 이 해에도 [[백인천|백골퍼]] 때문에 폭망하면서 사상 최초 3연속 꼴찌(...) 및 KIA전 18연패를 기록했다. 그나마 백인천이 짤리고 [[김용철(야구)|김용철]] 대행이 맡으며 경기력이 나아지면서 2년 연속 2할 승률을 기록하진 않았다. [* 당시 승률제도대로라면 2년 연속 2할 승률이 맞다. 03년은 무승부=패로 취급했기 때문. 실제로 정규시즌 마지막 날 경기를 하기 이전 KIA는 현재 제도대로라면 현대에 게임차 없는 2위여서 마지막 경기를 승리한다면 정규시즌 우승을 할 수 있었는데 무승부=패 제도 때문에 2위가 확정되어서 마지막 날을 후보 선수들을 내보낸 다음 졌다.] 한편 전년도 준우승팀 [[LG 트윈스]]는 부상 등 악재를 맞고 6위로 마무리했는데 이것이 [[6668587667|끔찍한 악몽]]의 [[이순철|시작]]일 줄은 누구도 몰랐을 것이다. 하지만 [[한국프로야구/2014년|2014년 시즌]]까지 [[두산 베어스|옆집]]을 앞선 마지막 해기도 했다. == 신인드래프트 == [[한국프로야구/2004년/신인드래프트]] == 포스트시즌 == [[한국프로야구/2003년 포스트시즌]]으로 이동. == 이야깃거리 == [[선동열]]이 코치 수업을 받고 귀국했다. 이 때 수도권 팀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는 선동열 모시기를 했다가 결국 선동열이 [[삼성 라이온즈]]의 수석코치를 가면서 물거품이 되었다. 안 그래도 2003년에 부진했던 두산은 [[김인식]]이 물러나 당시로서는 뜬금없었던 배터리코치 '''[[김경문]]'''을 감독으로 승격했다. 한편 LG는 선동열과 같은 해태 출신 스타플레이어이자,선동열의 절친으로 유명한 [[이순철]] 주루코치를 감독으로 승격했는데, 이 두 팀의 결과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200이닝+ 소화 투수가 나오지 않은 시즌이다. 이해 최다 이닝은 [[LG 트윈스]] [[이승호(1976)|이승호]]의 191.2이닝.[* 포스트시즌 기록 포함 시 최다 이닝은 [[정민태]]의 198.1이닝으로 역시 200이닝을 소화하지 못했다. 포스트시즌 기록을 포함하고도 200이닝+ 투수가 나오지 않은 시즌은 2003년, 2008년, 2011년이 있다.] 또한 역대급 신인 흉년의 시즌이다. 이 해 신인왕이 이동학인데 이 해 ERA가 5점대이다. == 다른 시즌 보기 == [include(틀:KBO 리그 시즌)] [[분류:KBO 리그/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