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역대 KBO 신인 드래프트)] [목차] == 개요 == [[2001년]] [[KBO 신인 드래프트]] (공식 명칭: '''2001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는 1차 지명과 2차 지명으로 진행되었다. == 1차 지명 == [[2000년]] [[6월 5일]]까지 각 팀에서 팀별 연고지 내 고교 출신 선수 중 1명을 뽑았다. ||<:><table bordercolor=#4682B4><tablewidth=100%><rowbgcolor=#ffffff> '''팀''' ||<:> '''1차 지명자''' ||<:>'''계약금'''|| ||<:> [[두산 베어스|[[파일:attachment/doosan_bears_s.png]]]] || 황규택 (휘문고, 투수) || - || ||<:> [[롯데 자이언츠|[[파일:lotte_giants_newlogo.png|width=65]]]] || [[추신수]] (부산고, 투수) [* 지명 거부 후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 || || ||<:> [[삼성 라이온즈|[[파일:attachment/samsung_lions_s.png]]]] || [[이정호(1982)|이정호]] (대구상고, 투수) || || ||<:> [[한화 이글스|[[파일:attachment/hanwha_eagles_s.png]]]] || '''[[김태균]]''' (북일고, 내야수) || || ||<:> [[KIA 타이거즈|[[파일:32zZQzk.png|width=40]]]] || [[정원(야구선수)|정원]] (광주일고, 투수) || || ||<:> [[LG 트윈스|[[파일:attachment/lg_twins_s.png]]]] || '''[[이동현(1983)|이동현]]''' (경기고, 투수) || || ||<:> [[SK 와이번즈|[[파일:attachment/sk_wyverns_s.png]]]] || '''[[정상호]]''' (동산고, 포수) || || ||<:> [[현대 유니콘스|[[파일:external/s20.postimg.org/Hyundai_Unicorns_Logo.png|width=40]]]] || 설의석 (인천고, 투수) || || == 2차 지명 == [[2000년]] [[6월 15일]] [[서울특별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되었다. 고등학교 및 대학교 졸업 예정자, 상무 소속 선수들 등 총 695명이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했다.[* 주의해야 할 것은 고교, 대학 졸업 예정자들은 전원 자동 지명 대상이다.] === 지명방식 === 1라운드부터 12라운드까지 진행되며 각 팀은 최대 12명의 선수를 지명할 수 있다. 단, 지명을 원치 않는 팀의 경우 해당 라운드에서 패스할 수 있다. 신생팀 [[SK 와이번스]]가 참여하면서 지명방식은 홀수 라운드에서는 지난 3시즌의 성적 역순대로, 짝수 라운드에서는 지난 3시즌의 성적대로 지명하는 방식이다. === 지명 결과 === - ※표시는 지명권 포기나 대학 진학으로 인한 지명권 소멸 등으로 지명팀에 입단하지 않은 선수. - @표시는 고졸로 지명받고 대학에 진학하지 않았거나 대학 진학 후 중도하차한 선수. - '''볼드'''표시는 통산 war이 스탯티즈 기준 2 이상 되는 선수한테 부탁드립니다. ||<table bordercolor=#4682B4><tablewidth=100%><rowbgcolor=#ffffff> 라운드 || [[SK 와이번스|SK]] || [[롯데 자이언츠|롯데]] || [[한화 이글스|한화]] || [[해태 타이거즈|해태]] || [[LG 트윈스|LG]] || [[두산 베어스|두산]] || [[현대 유니콘스|현대]] || [[삼성 라이온즈|삼성]] || ||<|3><:>1 || '''[[김건한|김희걸]]'''[* 2014년 시즌 중에 김건한으로 개명.] [br] (포철공고,[br]투수) ||<|3><:>'''[[이대호]]''' [br] (경남고,[br]투수) ||<|3><:>[[김백만(야구선수)|김백만]] [br] (부산고,[br]투수) ||<|3><:>[[김주철]] [br] (성남고,[br]투수) ||<|3><:>박용진 [br] (신일고,[br]투수) ||<|3><:>'''[[김태영(야구선수)|김상현]]'''[* 2013년 김태영으로 개명.] [br] (부천고-제주한라대,[br]투수) ||<|3><:>[[장민석|장기영]][* 현재는 장민석] [br] (경남고,[br]투수) ||<|3><:>[[김덕윤(야구)|김덕윤]] [br] (경남상고,[br]투수) || || 조형식 [br] (속초상고,[br]투수) || || [[김동건(야구)|김동건]] [br] (춘천고,[br]내야수) || || 2 || '''[[김강민]]''' [br] (경북고,[br]투수) || [[이우민|이승화]][* 현재는 이우민] [br] (부산상고,[br]외야수) || 유영민 [br] (광주일고,[br]투수) || '''[[김경언#s-1|김경언]]''' [br] (경남상고,[br]외야수) || 신경석 [br] (전주고,[br]투수) || 김태구 [br] (마산고,[br]투수) || 여승현 [br] (한서고,[br]투수) || '''[[조영훈]]''' [br] (속초상고,[br]투수) || || 3 || [[박준서|박남섭]][* 현재는 박준서] [br] (광주상고,[br]내야수) || 황명성 [br] (청원정보고,[br]투수) [br]※ || 서창호 [br] (부산고-고려대,[br]내야수) || 심제훈 [br] (부산고-동아대,[br]외야수) || 최성현 [br] (중앙고,[br]투수) || 김용영 [br] (북일고,[br]투수) [br]※@ || '''[[손승락]]''' [br] (대구고,[br]투수) || 김명규 [br] (원주고,[br]내야수) || || 4 || '''[[채병용]]''' [br] (신일고,[br]투수) || [[박종윤(1982)|박승종]][* 현재는 박종윤] [br] (포철공고,[br]내야수) || 박정근 [br] (경북고,[br]투수) [br]※ || 이윤학 [br] (신정고,[br]투수) || 이윤호 [br] (속초상고,[br]내야수)[* 2004년 병역비리 사건 때 불구속 입건된 뒤 지명권이 풀렸다가 공익요원 복무를 마친 후 신고선수로 입단.] || 이대현 [br] (청원정보고,[br]포수) || 원정빈 [br] (공주고,[br]외야수) [br]※ || [[박성훈(야구)|박성훈]] [br] (강릉고,[br]투수) || || 5 || 오승준 [br] (신일고,[br]투수) || 김제빈 [br] (중앙고,[br]투수) || [[백승룡]] [br] (경남상고,[br]내야수) || [[송산]] [br] (경남상고,[br]포수) || 김정환 [br] (중앙고,[br]포수) [br]※ || 배광진 [br] (동산고,[br]내야수) [br]※@ || 이철기 [br] (전주고,[br]투수) || 정한상 [br] (전주고,[br]외야수) [br]※ || || 6 || [[조중근]] [br] (동산고,[br]외야수) || '''[[최준석]]''' [br] (포철공고,[br]포수) || 이화준 [br] (경동고,[br]외야수) [br]※ || [[김요한(야구)|김요한]] [br] (장충고,[br]투수) || 양성모 [br] (마산고-제주한라대,[br]투수) || 임창섭 [br] (배재고,[br]내야수) [br]※ || [[허준(1981)|허준]] [br] (덕수정보고,[br]포수) || [[손승현]] [br] (속초상고,[br]포수) || || 7 || 곽국희[* 방출 이후 기아 타이거즈에 신고선수로 입단하였다가 또 방출. 결국 일본 독립 리그로 건너갔다.] [br] (성남고,[br]투수) || 이용승 [br] (대전고,[br]투수)[* 중앙대 진학 후 지명권 포기, 이후 신고선수로 입단] || 최대곤 [br] (전주고,[br]포수) [br]※ || [[김민철(야구)|김민철]] [br] (광주일고,[br]외야수) || 권소용 [br] (휘문고,[br]내야수) [br]※ || 이범석 [br] (공주고,[br]투수) [br]※@ || 육현수 [br] (성인고,[br]투수) [br]※ || 고윤성 [br] (경남고,[br]외야수) [br]※ || || 8 || 김장준 [br] (서울고,[br]투수) || 문왕식 [br] (효천고,[br]외야수) || 한정석 [br] (배명고,[br]투수) [br]※ || 임성민 [br] (마산상고,[br]외야수) || 김민석 [br] (선린정보고,[br]외야수) [br]※ || 손제민 [br] (경남상고,[br]외야수) [br]※ || 한결 [br] (광주상고,[br]내야수) [br]※@ || 박재민 [br] (청주기공,[br]내야수) || || 9 || '''[[박재상]]''' [br] (서울고,[br]외야수) || 이한성 [br] (마산상고,[br]투수) [br]※[* 동아대 진학 후 지명권 포기, 이후 신고선수 입단.] || 김현우 [br] (경동고,[br]외야수) [br]※ || 김경태 [br] (신일고,[br]외야수) || 김수환 [br] (청원정보산업고-경희대,[br]투수) || 최홍진 [br] (신일고,[br]투수) [br]※ || 박희성 [br] (서울고,[br]내야수 [br]※[* 대학 진학을 하지 않고 삼성에 신고선수로 입단했다가 1년 만에 방출.]) || 이면우 [br] (휘문고,[br]외야수) [br]※ || || 10 || 윤영보 [br] (동산고,[br]투수) || 황준영 [br] (경남고,[br]내야수) || 이규민 [br] (제물포고,[br]투수) [br]※[* 단국대 2학년을 마치고 중퇴한 뒤 1년 쉬고 송호대에 입학.] || [[차정민]] [br] (부산상고,[br]투수) || 구제주 [br] (영흥고,[br]투수) [br]※ || '''[[채태인]]''' [br] (부산상고,[br]투수) [br]※ || 김광우 [br] (경남상고,[br]내야수) [br]※ || 김동범 [br] (마산상고,[br]내야수) [br]※@ || || 11 || 없음[* 각 팀마다 12명을 지명할 수 있기에 SK의 11, 12라운드 지명은 없었다.] || 패스 || 최준원 [br] (유신고,[br]투수) [br]※[* 동국대 진학 후 지명권 포기, 이후 2005년 신인드래프트 2차 지명에서 SK에 지명.] || 박정규 [br] (한서고,[br]투수) || 김상래 [br] (청원정보고,[br]외야수) [br]※ || 이수 [br] (경기고,[br]외야수) [br]※ || 김동기 [br] (인천고,[br]외야수) [br]※ || 강유삼 [br] (세광고,[br]투수) || || 12 || 없음 || 패스 || [[오재필|오승택]][* 2010년 공익근무 복무 후 오재필로 개명.] [br] (공주고,[br]내야수) || 김동혁 [br] (군산상고,[br]내야수) [br]※ || 안재영 [br] (경동고,[br]내야수) [br]※ || 패스 || ~~[[윤승균]]~~ [br] (신일고,[br]외야수) [br]※ || 김선명 [br] (광주상고,[br]외야수) [br]※@ || == 드래프트 평가 == * [[SK 와이번스]]: '''[[이대호]] 거르고 [[김희걸]](개명해서 지금은 [[김건한]]), 조형식, [[김동건(야구)|김동건]].''' [[김희걸]]은 빠른 속구를 던지는 투수로 평가받았고, 조형식은 속초상고 동기 [[조영훈]]과 투타를 이끌어 창단한지 얼마 안 되는 팀의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대통령배]] 8강 진출과 세계청소년대표팀 우승에 기여했고, [[김동건(야구)|김동건]]은 공수주 모두 뛰어난 유격수로 평가받았다. [[이대호]]를 놓친 건 아쉽지만, 그래도 1차 지명자 [[정상호]], 나머지 2차 지명에서 [[김강민]], [[채병용]], [[박재상]] 등 향후 SK 왕조의 주축 멤버가 될 선수들을 많이 뽑았기 때문에 아주 손해는 아니었다. 문제는 [[이대호]]를 거르고 뽑은 2차 1순위 지명자들이 제대로 활약해 주지 못했다는 것. 그나마 투수 김희걸을 지명해 2003년~2004년 2년간 전천후 투수로 잘 기용하다가 트레이드 카드로 사용하여 KIA에서 [[박재홍(야구)|박재홍]]을 데려온 게 다행이라면 다행일까. * [[롯데 자이언츠]]: '''[[추신수|거포감]] [[이대호|세]] [[최준석|명]]'''을 건져올렸지만 1차 지명한 [[추신수]]는 롯데의 입단 제의를 거절한 채 [[미국]]으로 떠났다. [[최준석]]은 2006년 [[두산 베어스]]로 트레이드된 후에 제 기량을 발휘한 후 FA를 선언하여 [[롯데 자이언츠]]에 복귀했다가 2018년에 NC로 이적했다. [[이대호]]는 롯데에 남아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한 이후에 대한민국 야구 역사상 최고의 타자 중 한명으로 성장했다. 그 외에도 [[이우민|얼굴은 이토이인데 성적은 정반대인 외야수]]와 [[박종윤(1982)|골프 스윙을 하는 팡야 선수]]도 수확이라면 수확이다. * [[한화 이글스]]: 1차 지명한 [[김태균]]은 KBO 최고의 타자 중 하나가 되었으며, 데뷔 첫 해 3할 3푼대 고타율과 20홈런을 치며 맹활약, 신인왕을 차지했다.[* 다만 김태균의 성적도 좋았지만 규정 타석을 채우지 못한 게 흠이었고 같은 해에 데뷔해 거의 전경기 출장했던 [[박한이]]를 밀어내고 수상한지라 논란이 좀 있었다.] 하지만 2라운드에서 뽑은 선수는 프로에서 그다지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가 없었고, 몇몇 이름이 알려진 선수들은 지명을 받고 대학을 졸업한 후 입단했다. * [[해태 타이거즈]]: 1군 레귤러가 된 선수가 없다. [[김주철]], 김민철이 그나마 없는 살림의 해태에서 쓰이긴 했지만 신인 때 이후 묻혀졌고, 그나마 [[김경언]]이 [[김성한]]의 신임을 받으면서 1군 출장 횟수가 가장 많았지만 김성한 퇴임 이후 그저그런 타자로 전락해서 2군에 박혀있는 시간이 길었고 어쩔 때 한번 대타로 간간히 쓰이다가 한화로 가서야 터졌다. 1차 지명을 받은 투수 [[정원(야구선수)|정원]]은 2006년 딱 한 해 반짝하고 2008년에 [[임의탈퇴]] 공시됐다. * [[LG 트윈스]]: 단 한 선수만 1군에서 살아남았는데, 그 사람이 바로 1차 지명을 받은 '''[[이동현(1983)|이동현]]'''. 데뷔 2년차던 2002년 중간계투로 '''124이닝'''을 소화하는 등 LG의 주축 투수가 되는 듯 싶었으나 혹사로 인해 팔꿈치 부상이 왔고 [[이순철|금지어]]의 당겨쓰기 등 관리를 해주지 못한 탓에 두 차례나 더 수술을 받는 등 5년에 걸친 재활 끝에 돌아와 2019년 은퇴할 때까지 LG의 뒷문을 지켜오고 있다. 그 밖에 프로에서 활약한 선수는 없었다. 2차 1픽 투수 박용진은 3년 후 병역비리 사건으로 구속된 후 선수 생명이 끝났다. * [[두산 베어스]]: 어째 이쪽도 건진 선수가 별로 없다.(...) 그래도 [[김태영(야구선수)|김상현]]이 뒤늦게 터져 스윙맨으로 활약해주긴 했다. [[채태인]]은 아래에서 설명하겠지만, 나중에 삼성으로 갔다. 당시 고교 최대어 중 하나였던 이동현을 LG에 빼앗기고 대신 1차 지명으로 뽑은 휘문고 투수 [[황규택]]은 단 한 번도 1군에 오르지 못한 채 결국 은퇴하면서 2000년의 문상호에 이어 2년 연속으로 1차 지명은 '''망했다'''. * [[현대 유니콘스]]: 두 선수가 터지긴 했는데, 희한하게도 지명 당시 포지션과는 전혀 다른 곳에서 재능을 발휘했다. [[장민석|한 명]]은 투수로 입단했다가 현역 복무를 마치고 타자로 전향한 후 터졌고, [[손승락|또 한 명]]은 고교 졸업 당시 유격수였는데 지명받은 후 입학한 대학교에서 투수로 전향, 경찰청에서 군 복무를 마친 후 선수단이 인계된 [[넥센 히어로즈]]에 돌아와 '''주전 마무리 투수'''로 자리를 굳혔다. 2013년에는 [[오승환|부처님]]도 차지하지 못한 골든 글러브도 차지한다. 1차 지명으로 지명한 인천고 설의석은 얼마 안 있어 방출되었고, 2차 12순위로 지명한 [[윤승균|어떤 발 빠른 외야수]]는 현대가 [[홍익대학교]]로 보냈다가 약한 타격 때문에 지명권을 포기했다. 졸업 후 [[두산 베어스]]에 신고선수로 입단했으나 그 이후에는 '''[[강간|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삼성 라이온즈]]: 역시 흉작.(...) 삼성 구단 역사상 최고액 계약금 '''5억 3천만 원'''을 안긴 1차 지명자 [[이정호(1982)|이정호]]는 고교 시절부터 있었던 팔꿈치 부상과 그에 따른 관리 실패로 통산 '''1승'''에 그치는 등 1군에서 제대로 뛰지 못하고 2004년 FA [[박진만]]의 보상선수로 현대로 가버렸다. [[건국대학교]]를 졸업하고 입단한 1루수 [[조영훈]]은 터질 듯 터질 듯 안 터지다가 KIA를 거쳐 전력보강 선수로 이적한 NC에 자리잡았으며,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입단한 [[박성훈(야구)|박성훈]]은 [[조원수박차]] ~~잉여~~라인을 이루다 결국 [[장원삼]]을 상대로 넥센에 트레이드되었다. 그 외에는 [[김덕윤(야구)|김덕윤]] 정도가 간간이 1군에서 모습을 비쳤지만 [[김덕윤(야구)|김덕윤]]도 [[2006년]] [[두산 베어스]]에 트레이드됐고 2년 후 두산에서 방출되어 은퇴했다. == 이모저모 == * 2000년 초 창단한 [[SK 와이번스]]는 신생구단 전력 평준화 지원 차원에서 이 해와 이듬해인 2002년 신인지명에 한해 1라운드에서 3명을 먼저 지명하는 혜택을 누리게 됐다. * 지명된 대졸 이상 선수가 겨우 5명뿐으로, 역대 신인지명 중 고졸선수에 대한 선호가 제일 높았다. * 지명한 선수 전원을 입단시킨 SK와 달리 삼성은 1차 지명자 [[이정호(1982)|이정호]]와 2차 1라운드 지명자 김덕윤 둘을 제외하고 모두 대학교에 보냈다. * 두산에 2차 10라운드로 지명된 [[채태인]]은 이미 [[보스턴 레드삭스]]와 입단 합의를 한 상태였다. 그럼에도 두산이 지명한 것은 만약 [[미국]]에서 실패하거든 자기네 팀으로 오라는 뜻. 그러나 2007년 [[해외파 특별 드래프트]]로 채태인은 삼성에 입단했다. * 지명을 받고 대학에 진학한 선수 51명 중 졸업 후 제대로 입단한 선수는 16명에 불과했다. 한화 지명자였던 최준원은 SK에 다시 지명되었으며 ~~[[윤승균]]~~ 등 5명은 신고선수로 겨우 프로에 발을 들였다. 나머지는 대학에서 중도하차했거나 지명권이 풀렸다. * 추신수가 미국으로 진출하면서 부산고 동기 [[정근우]]가 지명받지 못했다는 소문이 있었다. 사실은 작은 체구때문에 스카우터들이 관심을 잘 주지 않아서다. 한화 2차 1픽 [[김백만(야구선수)|김백만]]이 부산고 출신인걸 보면... 결국 정근우는 고려대로 진학했고 [[한국프로야구/2005년/신인드래프트|훗날 SK 와이번스의 지명을 받았다.]] * 이 드래프트의 주 대상이었던 1982년생에 국가대표급으로 성장한 선수가 많았고, 최소 팀 주전~백업급으로도 상당히 많은 선수가 활동했다. 대표적인 선수가 [[추신수]], [[김태균]], [[이대호]], [[손승락]]이 있고, 당시에는 미지명자였지만 [[정근우]]]도 국가대표급으로 성장했다. * 부산-경남팜의 황금기 중 하나다. 82년생 부산-경남팜 출신은 부산고는 [[추신수]],[[김백만]], [[정근우]][* 대졸 후 2005년에 지명] 경남고는 [[이대호]], [[장기영]], 경남상고는 [[김덕윤(야구)|김덕윤]], [[김경언]], [[송산]], [[백승룡]] 부산상고는 [[채태인]], [[이승화]], [[차정민]], 부산공고는 [[이명우]][* 유급으로 2002년에 지명], 마산고는 김태구와 [[신재웅]][* 대졸 후 2005년에 지명]을 배출했다. 이 해 고졸 부산-경남팜은 대졸 포함 19명의 지명자를 배출했다. [각주] [[분류:KBO 드래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