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프랑스 도서]][[분류:사회학서적]] [목차] == 개요 == [[파일:external/res.heraldm.com/20150723000743_0.jpg]] >'''"아주 위계적이고 군사적입니다. 이게 제가 생각하는 재벌기업의 작은 결점입니다."''' >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877553|저자와의 인터뷰 중]] === 상세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877553|책의 줄거리 요약 내용 1]]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1389|책의 줄거리 요약 내용 2]] Ils sont fous ces coreens![* 상당히 충격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제목이지만 사실 [[아스테릭스]] 시리즈의 캐치프레이즈격인 [[https://fr.wikipedia.org/wiki/Ils_sont_fous,_ces_Romains_!|'로마인은 미쳤다!']]를 패러디한 제목을 그대로 옮긴 것이다. 아스테릭스 한국어 번역본에서는 '로마인들은 제정신이 아냐!'로 번역되었기에 알아보기 어렵다.] 프랑스 출신 저자 에리크 쉬르데주가 [[LG전자]]의 프랑스 법인에서 현지 임원[* CEO는 절대 아니다. 쉬르데주의 위치는 상무로, 최초의 현지인 법인장이었다고 한다.]으로서 10년간 일 하면서 겪게 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는 책. 한국과는 크게 연관이 없었던 제 3자의 외국인의 시점에서 여러 나라들의 사례를 예로 들면서 한국의 어느 대기업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의 차이점을 보여주는 점이 주요 내용이다. 한국의 수직적 [[조직문화]] 및 상명하복 (아랫 직급의 경우 상사에 대한 절대적인 복종)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읽다보면 정말 심하다 싶을 정도로 한국의 직장생활이 빡세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재밌는 점은 이 책은 [[내부고발]] 도서라기보다도 역으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읽는 독자에 따라서 '좋은 면을 소개해주는 책이다' vs '한국 회사들의 문제점을 지적한 책이다' 로 의견이 갈릴 수가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한국 특유의 빡센 기업문화와 지나치게 효율을 중시한 체제에 의해 한국 기업이 프랑스에서 '''한때''' 약진했었다고 보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기도 했다. === 저자 소개 === Eric Surdej 파리 소르본 대학(IAE Paris) 졸. IMD Lausanne [[MBA]] 졸. 필립스에서 7년, 소니, [[도시바]]에서 13년 경력을 쌓고 2003년 10월 영업마케팅 책임자로 LG 프랑스 법인에 [[외부영입]]되었다. LG에서는 능력 좋은 외국인 간부로 한때 400클럽이라고 이르는 직위에 진입하기도 했다. 일터에서 한국인들의 기업문화에 잘 녹아든 탓에 동료들에게 반은 한국인이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그러나 2012년 LG에서 해고[* [[LG전자]] 항목에도 적혀있지만 '''LG전자 역사상 최악의 빌런'''으로 평가받는 남용 부회장을 오너 일가가 해고할 당시 그가 영입한 다른 외국인 임원들과 함께 해고당했다.] 당한 뒤 Fnac[* 유럽의 대형 유통업체] 스페인 지사장으로 외부영입되었다. == 기타 ==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선거 유세장에서 어느 미국인이 '''한국인은 미쳤다!'''고 외친 바 있다. 트럼프는 여기에 누가 그런 말을 했느냐, 그런데 맞는 말이라며 맞장구를 쳤던 것이다. 이것을 [[한국]]의 일부 언론들은 [[도널드 트럼프]]가 유세 중 한국인은 미쳤다고 발언한 것처럼 왜곡 보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