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대한민국의 토종견)] [목차] == 개요 == 이 중에서 [[삽살개]], [[진돗개]], [[풍산개]]가 대표적인 [[한국]]의 토종견이며 [[2010년]] [[10월 10일]], 새로 [[동경이]](=댕견~~댕댕이~~)가 한국의 '4호 토종견'으로 추가 등록되었다. [[http://media.daum.net/culture/view.html?cateid=100008&newsid=20101011133006190&p=segye|#]] == 특징 == 현재의 견종기준은 영국 등 유럽에서 확립되어 세계적 표준이 된 것이지만, 20세기 이전까지 한반도의 개들은 이렇다할 육종개량의 손길도 없었고, 전쟁이나 교역 등 특수한 경로를 제외하면 외부의 혈통이 유입되는 일이 적었기 때문에 털이 긴 삽사리, 짧은다리의 발바리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 [[스피츠]]의 형태에 털색에 따라 호구, 네눈박이, 황구, 백구 등으로 나눈 것이 전부였다. 따라서 사람의 필요와 용도에 의해 선택개량, 육종된 서방의 견종들과 달리 교배에 인위적인 손길을 별로 거치지 않은 소위 '자연견종'을 바탕으로 한 품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물론 현대적인 견종의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또는 희소종을 복원시키기 위해 최근들어 약간의 개량이 가해진 경우도 있다. 진돗개와 삽살개가 좋은 예시. 또한 견종이라 칭할 순 없으나 위 문단의 이들 한국견종의 뿌리가 된 원종집단 역시 국내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똥개]], [[들개]] 항목을 참조바람. [youtube(WezFdKFCop4)] 2018년 국내 연구진이 토종개와 외국 견종 33개 품종 2천2백50마리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개 중에서도 [[늑대]]와 유전자가 비슷한 편이라고 한다. 늑대 외형을 띄는 [[시베리안 허스키]], [[알래스칸 말라뮤트]]보다 야생성을 더 많이 가지고 있으며, 늑대의 유전적 특징은 [[풍산개]]가 가장 많았고 경주 [[동경이]], [[진돗개]] 순이었다고 한다. 혈통이 많이 섞이지 않아 유전학적으로도 독창성을 갖고 있어서 그만큼 개량할 수 있는 여지도 많다는 점도 추가로 확인하였다. 토종개의 뿌리가 과학적 연구를 통해 공식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현존하는 견종 == [[진돗개]], [[풍산개]], [[삽살개]], [[제주개]], [[불개]], [[코리안 마스티프]], [[동경이]](경주개), 스핑크스[* 우리나라의 환경에 최적화하여 개량된 사냥개라고 한다. 후각이 뛰어나고, 털이 굉장히 거칠고.. 등등. 멧돼지를 사냥할 때 주변을 빙빙 돌면서 발을 묶어두고 체력을 소비하게 만드는 성향이라고 한다.], 와일드 보어, 코리아 트라이 하운드, 고려개[* [[http://mnews.joins.com/article/21276161#home|#]]], 바독개, [[오수견]] == 멸종한 견종 == 아산개, 거제개, 해남개, 밀양개, [[발바리]][* [[믹스견]]을 칭하는 또 다른 이름인 줄 알지만 사실 하나의 견종이다. 지금은 없지만. [[조선]]시대때 [[고관대작]]의 애완견으로 길러졌으며 '재패니즈 친'의 선조격이라고 한다. 주로 시골에서 많이 보이는 스피츠와 닮고 얼룩무늬가 있는 발바리가 이 품종과 가장 유사한 것으로 생각된다.], 쌀개, 화전민개, == 둘러보기 == [include(틀:대한민국 관련 문서)] [[분류:견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