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능력주의|학점 높은 사람이 형이 되는 것이다.]]~~ == 개요 == >[[https://ko.dict.naver.com/#/entry/koko/0981f30a64e74f5f9349cf6104523aaa|학점-제(學點制)]] >1. {{{#999999 교육}}} 학생이 이수한 학점을 계산하여 졸업 여부를 결정하는 제도. ||'''고등교육법''' '''제21조(교육과정의 운영)''' ③ 교과(敎科)의 이수(履修)는 [[평점]]과 학점제 등에 의하되, 학점당 필요한 이수시간 등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학년별로 미리 짜여진 [[시간표]]에 의해서 수업을 운영하는 것([[학년제]])이 아니라, [[학점]]이라는 수단을 통해서 수업을 운영하는 제도. 학점제 하에서는 기본적으로 학기당 이수 가능한 최소학점과 최대학점이 정해져 있고, 그 안에서 자유롭게 과목을 맞춰 듣게 된다. 보통 대학교에서는 8학기 안에는 학기당 12학점, 보통 4과목은 무조건 신청해야 한다.(그러지 못했을 경우의 페널티는 각 학교의 교칙을 참고할 것. 예를 들어 [[고려대학교]]는 12학점 미만 수강은 [[학사경고]] 사유가 된다.) 그러나 졸업학기이거나 [[연차초과자]]의 경우에는 12학점 미만으로도 신청가능하다. 다만 학기당 일반적으로는 최대 20학점까지만 수강이 가능하지만 성적우수자[* 평점 95~100으로 A+를 받은 자]는 성적에 따라 최대 26학점까지 수강이 가능하다. 모든 학기를 26학점으로 꽉꽉 채우고 6학점씩 계절학기까지 다 들으면 [[조기졸업]]이 된다. 3학년까지만 다니고 대졸자가 되는 것이다. 학점제의 장점은 일단 필수과목만 이수하면 [[샌드박스(게임)|샌드박스]]급의 자유도를 가지게 된다는 점이다. 높은 자유도 덕분에 일주일에 4일만 학교에 나올수도 있다. 물론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처럼 빡빡하게 듣는 사람도 간혹 존재한다. 또한 대부분 재학생의 경우는 [[교양과목]]이나 필수과목의 경우 자기가 배우고 싶은 학문이 아닌 수업시간에 맞춰서 수강을 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 예를 들면 월요일 5교시~14교시, 화요일 1교시~10교시 이런식의 [[충공깽]]급 수강을 하기도 한다. 학교가는 날은 고생을 좀 하지만 그 나머지날은 모조리 휴일이다. 집이 서울인데 지방대에 다니거나 그 반대인 학생들처럼 집과 대학교의 거리가 엄청 먼 학생들은 거의 이런다. 그러나 샌드박스 룰을 숙지하지 않고 막 삽질하다가 필수과목 빼먹어서 졸업 못하고 수료 내지는 초과학년 수강을 한다거나[* 자조적으로 5학년, 9학기라고 말하기도 한다. 한국 대학교들은 5학년부터는 장학금 혜택을 아예 제외시키는 학교도 적지 않다. [[국가장학금]] 또한 초과학기에 대해서는 지원자격이 박탈된다. 그리고 ROTC 후보생이 5학년이 돼버리면 ROTC에서도 짤린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업만 줄창 듣고 저녁에 그날 쏟아진 [[과제]]를 보며 떡실신한다거나 하는 [[안습]]한 경우도 많이 나오게 된다. 전세계의 [[대학]]이 특정 학과를 제외하면 학점제로 운영되고 있다. 학년제로 운영되는 일부 학과에 대해서는 [[학년제]] 문서 참고.[* 대표적으로 [[의치한약수]], [[교육대학]]이 학년제이다.] == 고등학교 == 서구권에서는 고등학교도 학점제로 운영한다.[* 이들은 성적이 일정 점수 미만이면 이수가 안되는 제도도 있다.] 잘 와닿지 않는다면 [[호그와트]]를 생각하면 된다.(3학년부터 학점제 시행.) 한국에서도 [[민사고]]나 과학영재학교 등 일부 고등학교에서는 학점제로 수업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한국의 [[영어]] 교과서에서 학교 시험 보고 대화하는 예문이나 외국 책의 번역본에서 고등학생이 학점 놀이를 하는 게 구라가 아니라는 말) 한국도 2025년부터는 아예 공교육 시스템 자체를 뜯어고쳐서 '''모든 고등학교를''' 학점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9711647&isYeonhapFlash=Y&rc=N|관련 기사]] 우선적으로 2020년 입학생부터 [[마이스터고등학교]]에 도입되었으며 2022년 입학생부터는 [[특성화고등학교]]에도 도입할 예정이고 2025년 입학생부터는 [[일반계 고등학교]]까지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 예상되는 장점과 단점 === ==== 장점 ==== * 본인 흥미와 진로에 맞는 수업을 들을 수 있으므로 수업참여도와 수업 흥미도가 높아지고 학생 맞춤형 수업이 가능해지며 꿈과 재능을 좀더 빨리 찾을 수 있다. * 한 교실에 오랫동안 있는 것이 아니라서 따돌림,폭력을 줄일 수 있다. ~~동시에 "너 몇년 꿇었냐?" 식의 말도 사라지게 된다~~[* 이는 현재 [[교과교실제]]를 시행하는 학교에서도 해당된다.] * 토론과 실습 중심이고 성취평가제로 평가되기 때문에 학습 부담이 줄어들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다. * 공교육 질의 향상을 노릴 수 있다. ==== 단점 ==== * 한 과목에만 지나치게 몰릴 수 있다. 다만 이 부분은 기존에 있는 탐구과목 쏠림 현상을 보면 학점제만의 문제라고 볼 수 없으며, [[수능]] 체제의 문제에 가깝다. * 자신이 직접 선택한 과목이라고 해도 그 과목 안에서 성적을 잘 받기위해 경쟁해야 하므로 기존의 심각한 입시경쟁을 해결하는데 효과가 미미하다. 다만 이는 대학 입시 제도를 그 교육과정에 맞게 고치면 해결될 수 있기는 하다. * 고등학교 수업을 [[학년제]]에서 학점제로 바꿀 경우 과목이 여러개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데[* 과목 수를 기존보다 늘리지 않으면 최종적으로 모든 학생이 거의 똑같은 수업을 이수해야 하는 상황이 되므로 학점제를 시행하기 위해서는 과목수 증가가 필수적이다. 특히 [[특성화고등학교]]와 [[마이스터고등학교]]에선 전공 별 세부과목도 증설할 필요가 있다.] 여러 개일 경우 학생들마다 시험응시과목이 다른경우가 많아져 대학 입시를 진행할 때 선발기준이 모호해지고 불투명해질 수 있다. 대학 입시가 갈아엎어지지 않는 이상 혼란만 가중되는 일. == 관련 문서 == * [[학기제]] * [[학년제]] * [[학점]] * [[고교학점제]] [[분류:대학 생활]][[분류:교육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