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director of grade's department''' '''學年部長''' 초, 중, 고등학교 학년부의 장. 과거에 보직교사의 직함이 주임이던 때에는 학년[[주임]](學年主任)이라 하기도 했다. 이후 보직교사의 직함이 과장을 거쳐 현재의 부장으로 변하면서 사용빈도는 현저히 줄었다. 약칭은 '''[[학주]]'''인데, 학주는 과거의 학생주임, 즉 학생부장(생활지도부장)을 가리킬 때 쓰이는 경우도 있으므로 학년부장을 학주라고 하는 경우는 요즘은 거의 없다. [[중학교]], [[고등학교]] 등에서 각 [[학년]]을 총괄하는 보직교사를 말한다. 일단은 [[교장]]이나 [[교감]]이 아니라 평교사로 [[보직]]을 맡는 것이지만, 교직 경력이 어느 정도 이상 찬 담임 경력이 많은 원로 교사가 담당한다. 학교의 주요 회의 및 각종 위원회에도 거의 빠지지 않고 참여한다. [[과거]]에는 각 [[학년]]의 1반 담임을 학년부장에 임명하는 식이었으나, 최근에는 [[보직교사]]라는 제도가 교육현장에서 확립되면서 자체 [[담임]]을 두지 않고 학년부장만을 따로 두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다. [[회사]]의 [[직급]]과 비교해도 [[부장]]과 비슷하다. ~~즉, 무보직교사들의 [[주적]].~~ 중, 고등학교의 경우 일정 학급 이상의 규모를 가진 경우에는 학년별 교무실에 자리하게 된다. == 누가 맡는가? == 전공과목에 관계없이 보통 15~20년 이상을 근무한 선생이 ~~[[짬순]]으로~~ 맡는다. 초등학교는 주로 남선생한테 시키긴 하지만 아무도 부장을 맡으려 하지 않는 경우, 저경력 교사들[* 보통 30~40대 초반. 초등학교의 경우 간혹 20대의 거의 초임교사에게 주는 경우도 있다.] [* 자원해서 하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 밀려드는 업무에 다시는 자원하지 말아야 겠다고 다짐한다(...).]이 부장을 맡는 경우도 간혹 있다. 각 학년 업무를 총괄하는 부장으로서 [[중학교]]의 3학년 부장이나 [[고등학교]]의 학년부장들에게는 각각 고입전형 및 [[수능]]과 [[입시]]라는 중요한 일이 있기 때문에 학년부장의 성향에 따라 학년 전반의 분위기가 달라지게 된다. 학년부장들이 [[야간자율학습]]이나 [[보충수업]]과 관련해 [[담임|담임교사]]들을 --[[갈굼]]--독려하는 경우가 많다. 대체로 부장교사를 맡는 사람들 가운데 최종적으로 교장 승진을 노리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학년부장도 다른 [[교사]]들과 달리 [[실적]]에 민감한 편이다. 하지만 요즘은 승진이고 뭐고 원하지 않지만, 억지로 부장을 떠맡는 교사들도 생기고 있다. 초등학교에서는 대규모 학교에서만 있고 대부분 담임과 겸직한다. 소규모 학교에서는 한정된 보직(부장교사) T/O 때문에 업무부장에게 우선적으로 T/O가 돌아가기 때문이다. 학년부장을 비롯한 각종 부장교사는 일반적으로 업무가 과중하기 때문에 교감으로의 승진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은 열이면 열 기피한다. [[분류:교육]][[분류:학교]][[분류:공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