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중국의 왕조, rd1=하나라, other2=가타카나, rd2=ハ,other3=플랑크 상수,rd3=플랑크 상수)] [목차] == [[감탄사]] == 웃음 소리로 쓰이는 감탄사. 연속으로 쓰면 상당히 [[사나이]]틱하게 호탕한 웃음이 된다. === [[한국]] === 기쁘거나 슬플 때, 화가 나거나 걱정스럽거나 한탄스러울 때 가볍게 내는 소리로, 주로 기가 차서 헛웃음을 하거나, 상대방을 콧방귀로 비웃거나(공기가 새는 소리를 따지자면 흐어 에 가깝지만), 한숨을 푸우욱 내쉴 때 사용한다. 게임에서는 '''아니'''와 더불어 트롤을 이끌어내는 키배의 발동 키워드(...)로 흔히 거론된다. 그냥 '''하'''만 치면 된다! 점을 붙여 '''하..''' 로도 쓸 수 있다.[* '하..'의 경우 일반적으로 하..는 한숨을 쉬는 걸 표현할 때 사용되지만, 상황에 따라 화났을 때나 빡쳤을 때 '하..'가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 [[일본]] === は. 한국과 마찬가지로 웃음소리로 쓰이면서도(하하하), 응답하는 말(예., 네.), 되묻거나 의심할때(예?, 네?, 뭐?) 쓰이는데, 일본의 긍정형 답변인 [[하이]]가 변형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긍정형 답변인 [[네]]나 [[예]]가 되물을 때 쓰이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이러한 용례로 보면 영미권에서의 'Huh?'와도 뜻이 통한다. 바리에이션으로는 '핫(はっ)'과 '하아(はあ)'가 있다. はっ은 옛날 [[일본인]]이 주로 사용하던 [[감탄사]]로 [[막부]] 시대 [[일본]]에서 가신이 주군의 부름이나 명령에 응답할 때 강한 악센트를 넣어서 내뱉는 발음. [[사극]]에서 쓰이는 '''명을 받들겠나이다''' 혹은 [[무협지]]에서 쓰이는 '''존명''' 따위와 같은 용법으로 볼 수 있겠지만, 감탄사에 가깝다는 것이 차이라고 하겠다. 오히려 존명과 거의 같은 뜻은 '''교이(御意)'''이다. [[사무라이]] 특유의 짧고 굵은 느낌은 보다 [[남성]]적인 인상을 준다. ははっ으로 발음하기도 하는데 제대로 발음하면 뒤의 はっ에서 grrrrr 같은 가래 끓는 소리가 난다. 악센트가 굉장히 중요하여 마치 [[사자후]]를 토해내듯 발음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영상/문자 매체에서는 악센트를 더 강조하여 '''핫!'''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으며 번역하자면 '넵!'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어원은 아마도 '네'라는 의미의 [[하이]]에서 악센트를 강조하기 위해 뒤끝이 생략된 것으로 보인다. はあ는 오타쿠라면 친숙한 감탄사로, 악센트는 '하-아↗?'에 가깝다. 얼핏 보기에는 한국과 비슷하면서도, 자세히 보면 다른 점이 있는 감탄사라 번역할 때 문맥에 맞춰 의역을 할 필요가 있는 단어다. 한국의 '하'와 다른 의미로 사용해서 번역이 필요할 땐 주로 '네', '예', '뭐?'로 번역된다. == [[부사]]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정도를 나타내는 표현|'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 하가 음인 [[한자]]들 == * [[下]]: 아래. 위(上)와 반대 * [[夏]]: [[여름]]. 항목 참조. 한국의 성씨로도 쓰인다. * [[河]]: [[물]]. 은하수의 하도 이 한자이며, 후술된 한국의 성씨로도 쓰인다. * [[何]]: 어찌. 한문에서는 무슨, 어떻게, 왜 등으로 해석된다 == 한국의 성씨 河 / 夏 == [[하(성씨)]] 문서로. [[분류:동음이의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