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무한의 주인]] [[분류:일본 만화 캐릭터]] [[파일:attachment/b0048850_4e07bde1ae6e3.jpg]] [[무한의 주인]]의 등장 인물. 성우는 [[토요구치 메구미]].(2008) 하야시 마리카(林真里花).(2019) [[무해류]]의 일원으로, 작품 초중반부터 레귤러 캐릭터로서 등장한다. 작중 등장하는 여자들 가운데 최연장자(30)로 두 번의 출산 경험도 있다. 과거에는 무사 가문에 시집간 평범한 여자였지만 남편의 광기에 찬 행동으로 인해 모든 것이 다 어그러졌다. 남편은 지병으로 폐병을 앓고 있었고, 첫 아이는 병약해서 일찍 죽고 둘째 아이마저 폐병 증세를 보이자, '강한 무사가 필요하다'며 하쿠린이 보는 앞에서 아이를 베어버렸다. 그리고 내뱉은 말은 '하나 더 만들어줘야 겠어.' 정신적 충격을 견디지 못한 하쿠린은 그대로 남편을 살해, 살인죄로 처형장에 끌려가던 중 사법거래를 통해 무해류에 합류하게 된다. 머리카락이 [[금발]]인데 타고난 것이 아니라 탈색된 것이다. 아들이 죽을 때 바로 앞에서 피를 뒤집어써서, 머리카락에 젖은 피(그리고 피냄새)를 지우기 위해 병적으로 몸을 씻다가(독한 약으로 아예 '''머리를 감았다.''') 벌어진 일이라는 듯.[* 몸을 씻는 것에(냄새를 지워내는 것에) 꽤나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때문에 평소에는(일반인으로 위장할 때는) 가발을 쓰고 다닌다. 과거의 일이 깊은 트라우마로 남은 것인지 계속해서 머리를 탈색시키고 있어 몸에서 약 냄새가 계속해서 난다고. 이 때문에 향수도 짙게 뿌리고 다닌다(그런데도 머리카락 냄새 때문에 변장이 들킨 적 있다.). 주 사용무기는 팔에 장착하는 조립식 활. 활 자체가 작기 때문에 사거리도 짧고 위력도 약하지만 화살촉에 독을 묻히는 것으로 어떻게든 버티고 있다. 온갖 괴물들이 난무하는 작품 성격상 하쿠린의 전투력 자체는 사실 꽤나 미약한 편이지만, [[사무라 히로아키]] 월드 특유의 영리하면서도 강인한 성품으로 그 전적은 꽤나 우수하다. 한마디로 [[근성]]녀. 작중에 등장하는 여자들 가운데 가장 고생을 많이했고 지금도 하고 있다(...) 동생처럼 아끼던 수하 [[신리지]]는 하쿠린의 눈앞에서 죽었고, 이후에는 일도류원들에게 각종 고문과 더불어 윤간까지 당한다. 더욱이 그때의 사건으로 애까지 밴 상태. 27권에서는 정신나간 동정 일도류가 죽이기 전에 덮치겠다며 강간을 시도하기도 했는데 다행히 하바키의 충복인 부하가 구해줬다.(이 부하는 하바키가 죽자 할복을 하고 [[마가츠 타이토]]가 마지막 숨을 끊어줬다) 마지막 30권에선 [[기이치(무한의 주인)|기이치]]와 살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그의 권유로 낙태하지 않았고, 그에게 청혼하기도 했다. 알콩달콩 잘 살아갈 듯. 그리고 모든 복수를 다한 린과 만나 이야기도 한다. 사무라 히로아키가 토크쇼에서 밝힌 바로는 원래 하쿠린이 윤간당하는 부분이 끝난뒤 일찍 죽을 예정이었는데 담당자가 '그렇게 심한일을 겪었는 데 바로 죽이는 건 너무하다.마지막까지 제대로된 결말을 맞게 해주자'고 해서 스토리가 바뀌었다고(...).~~가장 좋아하는 게 하쿠린이라더니....~~ ~~담당자가 브레이크 역할을 해주는 구나..~~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