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사악한 난이도로 유명한 [[케이브(게임 제작사)|케이브]]사의 슈팅게임 [[돈파치 시리즈]]의 최종 보스 시리즈. 한자론 '蜂'로 표기하며 한자로 '벌(곤충)'을 의미한다. [[슈바를리츠 롱게나]] 대령의 화신이라고 봐도 거의 무방하다. [[도돈파치]]와 [[도돈파치 대부활]]에만 해당하는 부분인데 '''발악이 없다.''' 특정한 발악 패턴이 있는 것이 아니라 배정된 몇 개의 패턴을 돌려가면서 사용한다. 참고로 이는 [[도돈파치 대왕생]]의 2주차 [[코류]]도 마찬가지. 그래서 그런지 2주차 코류가 1주차 코류보다 더 쉽다는 평도 있다. 무시무시한(?) 발악 패턴이 없으므로. == 시리즈별 모습 == === 돈파치 === [[파일:external/static3.wikia.nocookie.net/Hibachi1.png]] 숨겨진 [[페이크 최종 보스&진 최종 보스|진 최종 보스]]. 스테이지 5의 보스를 격파하면 2주차로 진입하게 되는데, 2주차에서도 스테이지 5의 보스를 격파하면 이 녀석이 출현한다. 이름에 걸맞게 상당히 벌과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는 병기. 난이도는 의외로 2-5의 보스에 비해서는 할 만하다. 내구도도 그리 높은 보스가 아니며, 모든 패턴은 공략 방법을 알고 조금 연습해 보면 오히려 2-5의 보스에 비해 체감 난이도는 낮아진다. === 최종귀축병기 하치 === [[파일:external/www.slateman.net/boss-ddp-hibachi.png]] [[도돈파치]]의 숨겨진 첫 번째 최종 보스. 일정 조건을 만족시켜 1주의 최종 보스 류코를 격파해서 2주로 진입, 2주에서도 최종 보스 류코를 격파하면 최종 흑막인 [[슈바를리츠 롱게나]] 대령이 "'''[[시누가요이|死ぬがよい]]'''"란 소리와 함께 끌고 나온다. 돈파치 때보다도 훨씬 더 거대해지고 벌과 비슷하다. 게다가 이녀석을 격파해도 숨겨진 두 번째 최종 보스인 [[히바치(돈파치 시리즈)|히바치]]가 출현한다. 난이도는 전작에 비해 탄막 역시 더더욱 흉악해졌지만 그 바로 다음에 나오는 [[히바치(돈파치 시리즈)|히바치]]의 악마 같은 난이도에 가려서 존재감이 좀 떨어진다. 이녀석도 딱히 발악 패턴은 있지 않은데, 모든 부속품을 다 파괴하면 특정 패턴 두 개 정도만을 계속 반복한다. 참고로 이녀석의 부속품 중 꼬리는 절대 파괴할 수 없다. === 돈파치 -악몽- === [[파일:도돈파치 2 보스 1.png]] [[도돈파치 2]]의 스테이지 1 보스. 돈파치 시절부터 무시무시한 위용을 자랑했던 하치가 스테이지 1 보스로 추락해 버렸다. 보스라고 해봤자 그나마도 프롤로그 같은 스테이지인지라 그냥 스테이지 1 시작 직후에 튀어나온다. 생긴 건 도돈파치 때의 모습을 우려먹었다. 전작에서 파괴했을 터인 하치가 몽마(夢魔)가 되어 다시 나타났다는 설정인데, 그래서인지 등장할 땐 굉장히 너덜너덜한 모습이고 탄막도 게임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상대답게 영 좋지 못하다. 다만 격파 후 대문짝만하게 나오는 문구 '''정화 -KO-'''로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해 주었다. === 옥멸극륙지고병기 골든 디재스터 === [[파일:골든 디재스터.png]] ▲ 인 게임 [[파일:골든 디재스터 2.jpg]] ▲ 전체모습 '''獄滅極戮至高兵器 ゴールデン・ディザスター(Golden Disaster)''' [[도돈파치 대부활]]의 숨겨진 첫 번째 최종 보스. 출현 조건은 도돈파치 때의 하치와 거의 동일. 2주차에 진출해 최종 보스 [[슈티]]를 격파하면 [[고드윈 롱게나]] 대령이 나타나 "'''死ぬがよい'''"를 부르짖으며 등장한다. 역시 하치 계열답게 난이도가 흉악하지만 [[히바치(돈파치 시리즈)|히바치]]의 광랄한 위용에 가려지는 편. 참고로 오모테 2주에선 숨겨진 최종 보스이다. 여기선 히바치가 안 나오고 하치만 나온다. 우라 2주에선 내구력이 오모테 2주보다 상향되어 나온다. 정확히 말하자면 하치와는 별개의 기체이다. 모습도 장수말벌보다는 호박벌에 가까운 편. 진 최종 보스전이 도돈파치의 그것과 일치하기 때문에 하치의 정식 후계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패턴 중에 [[란코]]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만한 패턴 두 가지가 다 있는데 그 중에서 작은 비트들을 뿌려서 공격하는 패턴이 시작되기 바로 전에 폭탄을 쓰고 골든 디재스터 본체에게 찰싹 달라붙어서 오라샷으로 공격하고 있으면 수많은 비트가 나올 때 그 비트의 각각에 오라샷으로 대미지를 가한 것으로 치는 데다가 폭탄을 썼을 경우엔 강제적으로 열로 게이지가 MAX가 되기 때문에 하이퍼 게이지 상승량이 증가하게 되고[* 이 열로 MAX 상태가 하이퍼 게이지 상승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흑부활의 어레인지 모드에서는 폭탄을 써도 강제 열로 MAX 상태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이걸로 엄청나게 폭탄을 회복할 수가 없다... 라고 해도 한두 개 정도는 회복 가능하다.] 그 결과 '''평균 3봄에서 4봄까지 회복할 수 있다.''' 이미 1봄을 썼다고 해도 수지타산이 맞는다. 당연하게도 하이퍼를 사용하고 있는 중에는 한 칸밖에 채울 수 없다. 여담으로 대부활, 흑부활 두 버전에서는 엔딩곡이 듣고 싶으면 적어도 이녀석은 잡아야 하는데 1주에서 끝나거나 대면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다면 그냥 이녀석 전용 테마곡이 엔딩곡 대신에 흘러나온다. [[도돈파치 대부활 블랙 레이블]]의 [[케츠이: 키즈나 지고쿠타치|케츠이]] [[크로스오버]] 어레인지 모드에서는 [[에바카니어 둠]]의 모체 자리를 버젓이(?)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에바카니어]]의 전용 테마곡인 'Scaffold'도 버젓이 뺏어가 버렸다. 에바카니어 [[지못미]]... 그리고 골든 디재스터는 저 BGM 때문에 원래 불렸던 애칭인 대령벌(大佐蜂)에서 살짝 바꾼 대령게(大佐蟹)라는 별명이 생겼다. [[분류:돈파치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