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배우 하준, rd1=하준(배우))] [include(틀:진서)] 何遵 (? ~ 280?) [[서진]]의 인물. 자는 사조(思祖). [[하소#s-4|하소]]의 이복형으로 첩의 소생이다. 하숭, 하수, 하기, 하선의 아버지. 275년경에 격의 현령 원의에게 뇌물을 받은 것으로 인해 하소와 함께 탄핵받았으며, [[사마염]]이 조칙을 통해서 하씨 형제를 변호해 벌을 받지 않았다. 이 때 [[원의]]가 관리들에게 뇌물을 바친 것이 발각되면서 그 친족인 [[화이(삼국지)|화이]]도 연루되었는데, [[순욱#s-2|순욱]]이 화이에게 딸을 부탁한 적이 있다가 거절당해 앙심을 품고 원의의 친족인 화이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된다고 했다. 화이가 면직되고 작위, 영토가 깎이자 하준은 화이를 서인으로 폐출할 것이면 봉토를 계승시키는 것은 안된다면서 [[화표]]의 손자인 [[화혼]]에게 계승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제에게만 허락되는 도구를 만들어 사용해 기물을 판매했으며, 사례교위 [[유의#s-2|유의]]에게 탄핵당해 면직되었다가 280년대에 집에서 죽었다. 아버지 [[하증]]이 [[진무제|사마염]]이 나태하면서 편안한 것만 바라고 눈앞에 지나가는 것만 취하고 먼 훗날까지 생각하지 못했음을 알았으며, 천하가 장차 혼란스러워질 것을 알았고, 자손들이 그러한 걱정을 할 것을 알았지만 분수에 넘게 사치했다. 결국 하준 사후가 되는 영가 말에 나라의 혼란으로 인해 하준의 자식들은 모두 몰살되었으며, 하씨는 씨도 남기지 못했다. [[분류:서진의 인물]][[분류:생년 미상]][[분류:몰년 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