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다키스트 던전의 영웅인 하이웨이맨, rd1=노상강도(다키스트 던전), other2=영화 하이웨이맨, rd2=하이웨이맨(영화))] [[파일:highwayman fallout.jpg]] 컨셉아트를 보면 [[1958년]]식 쉐보레 벨 에어의 후면과 [[1959년]]식 [[캐딜락 엘도라도]]를 적절히 섞어둔 것이 모티브로 보인다. [목차] == 개요 == [[폴아웃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크라이살리스 자동차 회사에서 제작된 핵연료를 사용한 [[자동차]].[* 핵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FPS 폴아웃에서 하이웨이맨을 비롯한 자동차를 부수면 핵폭발을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핵융합]]인데 수리능력 그딴거 필요없이 스몰 에너지 셀이나 마이크로 퓨전 셀 아무거나 집어넣어도 잘 돌아간다. 연료 전지 컨트롤러를 갖고 있는 [[겍코#s-3]]의 스키터와 이야기를 나눠보면 퓨전 셀을 갈아끼우는거라는 언급을 한다. 여기서 말하는 퓨전이 [[핵융합]]의 퓨전이다.] 반쯤 흑역사인 [[폴아웃 택틱스]]를 제외하면, [[폴아웃 시리즈]]에서 플레이어 캐릭터가 직접 몰아볼 수 있는 운송수단은 이 하이웨이맨이 유일하다. == 상세 == 전쟁 전에는 미국인들이 대중적으로 끌고 다니던 자동차였으나, 당연히 전쟁 후인 [[폴아웃 시리즈]]의 시점에서는 대부분 폐차로만 볼 수 있다. 그러나 [[폴아웃 2]]의 마을 중 하나인 [[덴(폴아웃 시리즈)|덴]]에서 유일하게 멀쩡한 하이웨이맨을 발견할 수 있다. 덴 외곽의 스미티라는 정비공이 이 차를 보관하고 있다. 물론 100% 멀쩡한 건 아니라서 연료 전지 컨트롤러가 빠져있으며, 이는 [[겍코#s-3]]의 스키터에게 슈퍼 툴 킷을 가져다주면 그 답례로 얻을 수 있다. 이렇게 가져온 부품과 2000달러를 주면 차를 수리해서 자유롭게 타고 다닐 수 있게 된다. 등장은 일찍 하지만 겍코까지 갔다가 다시 되돌아와야 하므로[* [[덴(폴아웃 시리즈)|덴]]과 [[겍코#s-3]]는 각각 맵의 양쪽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실질적으로는 중반 이후에나 굴릴 수 있다. 차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탑승해서 월드맵으로 나가게 되며, 트렁크를 클릭하면 트렁크에 물건을 넣고 뺄 수가 있다. 일단 탑승 시 월드맵에서의 이동속도가 걸어다닐 때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빨라지며, 마을에 들어가거나 인카운터 상황에선 해당 지역 입구에 자동으로 주차된다. 단 랜덤 인카운터나 동굴에서 하이웨이맨에 타지 않고 그냥 월드맵으로 빠져나올 경우 하이웨이맨이 영원히 증발하는 버그가 있으므로[* 원래는 랜덤 인카운터에서 버리고(...) 나와도 이전 마을에 주차되어 있지만, 이것도 일종의 버그에 가까우니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다.] 되도록 지역을 빠져나올 때는 꼭 하이웨이맨에 탑승해서 빠져나오자. 이동시 연료가 소모되는데 이걸 충전하려면 스몰 에너지 셀이나 마이크로 퓨전 셀이 필요하다. 스몰 에너지 셀은 한팩당 20%, 마이크로 퓨전 셀은 한팩당 50% 충전된다. 이동중에 연료가 떨어지면 그 위치에 'Car Outta Power'라는 지역(?)이 생기는데, 마커가 마을과 겹쳐버리면 골치아프니 어지간하면 연료는 빵빵하게 채우고 다니도록 하자.[* 이 지역에는 무조건 차가 위치하고 있으니, 버그로 차가 증발했을 때 에디터 등을 이용해 월드맵에 강제로 만들어주면 다시 차를 되찾을 수 있다.] 더불어, 이 차량은 개조가 가능하다. 차량 개조를 함으로서 연료 효율성을 업그레이드하거나 이동 속도를 높일수 있다. 개조를 하려면 돈이 많이 필요하므로 넉넉하게 챙겨둘 것. 1. [[클라마스]]에 있는 망가진 하이웨이맨에서 연료 전지 레귤레이터를 얻을 수 있다. 쥐 퀘스트와 연관은 없지만, 이걸 얻으려면 쥐가 있는 지하로 내려와 다른 곳으로 올라와야만 이게 있는 장소까지 갈 수 있다. 덴의 스미티에게 부품을 주고 750달러에 개조할 수 있다. 연료 효율이 2배 정도 상승한다. 연료 전지 가격이 대체로 비싸므로 추천하는 업그레이드이다. 2. [[뉴 캘리포니아 공화국|NCR]] 외곽의 노예 시장 왼쪽의 고물 차량이 많은 곳에서 로브를 입은 래치라는 고물상에게 1000달러를 주고 클라우디아 송풍기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설치하는데 6시간이 걸리며, 자동차의 이동 속도가 상승한다. 3. [[뉴 레노]]에서 차량 도난 퀘스트가 발생했을 때, 차를 찾으러가면 도둑들이 비숍에게 팔아먹으려고 개조하려 한다. 자동차를 찾으려면 정비사인 티레이에게 1000달러[* 흥정 스킬에 따라 750달러나 500 달러로 깎을 수 있다. 참고로 이 돈은 그의 주머니에 있으므로 도로 훔쳐낼 수 있다.]를 주고 찾을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500달러[* 흥정 스킬에 따라 300달러로 할인.]를 주면 트렁크 및 엔진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적재 공간 및 이동 속도 향상). 비숍 패밀리의 조직원이거나 카리스마가 7 이상에 높은 언변 스킬을 갖추고 있다면 "비숍의 차"로 개조된 상태에서 공짜로 가져갈 수 있다.[* 덤으로 이 경우 2주 간격으로 50개의 스몰 에너지 셀을 공짜로 받아낼 수 있게 된다.] 주인공 캐릭터가 여성이라면 티레이와 잠자리를 같이 하는 방식으로 차를 공짜로 돌려받고 업그레이드 역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4. 마지막으로 [[포세이돈 정유 시설]]을 파괴한 다음 네버엔딩 게임 상황에서 다시 [[뉴 레노]]로 돌아와 티레이와 대화하면 주인공을 영웅으로 치켜세우며 반중력 플레이트를 공짜로 달아준다. 자동차의 이동속도와 연료 효율이 비약적으로 상승. 하이웨이맨의 가장 큰 장점은 이동속도보다도 트렁크인데, 이게 무게 제한이 빡센 동료들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대량의 물건을 보관할 수 있어서 그야말로 이동식 창고의 역할을 단단히 한다. 차를 타고 다닐 경우에만 발생하는 이벤트도 꽤 있는데, 브로큰 힐에 갔을 때는 뜬금없이 구울을 깔아뭉개는 교통사고가 나고, [[뉴 레노]] 버진 스트리트에 세워 두면 이벤트로 홀랑 훔쳐가는 놈들이 등장하는 등 실제 게임 편의성 면에서나 재미 면에서나 여러모로 얻어둘 가치가 있다. == 여담 == 여담으로 [[크리스틴(영화)|크리스틴]]에서 등장하는 1958년식 [[플리머스 퓨리]]와 매우 닮았다. 또 [[폴아웃 뉴 베가스]]에서는 진흙구덩이에 처박힌 하이웨이맨이 등장하기도 한다. 참고로 하이웨이맨은 말을 탄 노상강도라는 뜻이 있는데 악 카르마 유저들이 적대적 인카운터들을 만나고 아이템을 죄다 뜯어가는걸 보면 실로 적절한 이름이다(...). 민간에 상용화된 핵융합 차량이라서 폴아웃 시리즈의 [[미중전쟁]]과 설정이 충돌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니다. 내연기관은 핵융합으로 대체 가능하지만 석유에서 나오는 플라스틱 같은 소재는 대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런데다가 군사독재 패권주의의 미국이 주적인 중국에게 석유산업을 순순히 넘겨 줄 이유조차 없기 때문에 일어날 일이였다. [[분류:폴아웃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