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영웅전설]]의 등장인물. [[은하제국군(은하영웅전설)|은하제국군]]의 인사국장이다. 계급은 중장. 소설 외전 3편에 등장했으며, OVA 천억의 별 천억의 빛 편에서 등장하였다. 당시 [[라인하르트 폰 뮈젤]]의 입장에서는 그는 개성이라곤 찾아 볼 수 없는 '전형적 군관료' 였는데, 뒤집어 얘기하자면 그렇기에 라인하르트에게 '악의'의 선입관은 품고 있지 않았다. 라인하르트가 자신과 함께 공을 세운 [[지크프리트 키르히아이스]]가 진급하지 못한 것에 대해 이의를 표명했을때 "뮈젤 소장의 말에도 타당성이 있군. 자네의 말이 사실이라면 다시 공적을 작성하여 키르히아이스 대위를 소령으로 승진시킬 수도 있네. 하지만 그렇게 될 경우에 키르히아이스 소령을 자네의 부관으로 남겨둘 수는 없네. 소장의 부관을 영관급 장교로 보임한 전례는 제국군 역사상 있어본 적이 없으니까." 라고 말하여 결국 키르히아이스의 진급이 무산되었다. 하지만 결국 [[리하르트 폰 그림멜스하우젠]] 대장이 손을 써서 키르히아이스를 라인하르트의 부관이라는 보직을 유지한 채 소령으로 승진시켜준다. 사실 소장의 부관을 소령이 맡았던 사례가 제국군 역사상 있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지만 정말 단 한 사례도 없었는지는 불분명하다. 단지 아무리 라인하르트가 천재여도 5세기에 이르는 은하제국군의 인사기록을 다 알고 있을 수는 없으므로 그 자리에서 전례를 들며 반박할 수 없었던 것 뿐이다. [[분류:은하영웅전설/등장인물/은하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