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cel_and_Hyatt_(hail_ilpalazzo).jpg]] 왼쪽은 [[엑셀]], 오른쪽이 하얏트(Hyatt) [목차] == 개요 == [[엑셀 사가]]에 등장하는 주연. [[아크로스]] 소속 [[전투원]]으로 하얏트(HYATT)는 코드네임이며 진짜 이름은 아무도 모른다. 코드네임의 유래는 [[하얏트]] 호텔로, 엑셀사가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캐릭터는 건물이나 지명에서 따온 것들이다. 애니메이션 성우는 [[미나미 오미]]. 북미판 성우는 [[모니카 리얼]]. 가명은 [[엑셀]]이 지어준 콘보이 쵸쵸[* コンボイ蝶々. 말 그대로 [[콘보이]] [[나비]] 정도 되겠...지만 사실 별 의미는 없는 듯. 한글 정발판에서는 샤바라 초초라는 국적불명의 가명으로 바뀌었다.]였는데, [[외국어]]에 약하다면서 자신이 지은 아야스기 치하야(綾杉千早)를 쓰고 있다. 좋아하는 색상은 [[빨강]]과 [[검정]]으로 아크로스 단원복도 이 두 가지 컬러링으로 되어 있다. == 캐릭터의 특징 == 하얏트의 성격은 초반인 1~2권과 이후 권이 상당히 다르다. 초반은 좀 지능적이며 [[소악마]]적인 면을 은근히 드러냈는데, 이후론 [[천연]],[[민폐]] 속성이 강해졌다. 물론 [[병약]] 속성은 기본 탑재에 [[사망전대]] 등재 완료(...) [[엑셀]]과 마찬가지로 아크로스의 일원. 전단을 보고 2번째로 들어와서 엑셀을 '선배'라고 부르며 따른다. 기본적으로 조용하고 싹싹한 성격이다. 몸이 약해서 가사는 대부분 하얏트 담당. 여기까지 설명하면 별 개성 없는 캐릭터 같지만 그녀의 특징은 다름 아닌 '''[[불사조]] 캐릭터.'''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다는 점에선 [[케니 맥코믹]]과 같지만, 케니의 경우 한 번 죽으면 다음 화에서 재등장할 때까지 [[그냥 시체]]인데 반해 하얏트는 심심할 때마다 [[각혈]]하고 죽은 뒤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상태에서 되살아난다'''는 차이점이 있다. 그리고 몸이 약하기 때문에 캐릭터적으로도 조용하고 차분한 편이라는 것도 차이. 그리고 상술했듯 정신적/물리적 충격에도 [[위기탈출 넘버원|쉽게]] [[살아남아라! 개복치|죽는다]]. 예를 들자면 [[엘리베이터]] 정전에 놀라서 사망, 샤워기의 찬물을 맞아도 사망, 햇빛에 말려지다 [[미라]]화 되어 사망, 심지어 자다가도 사망 등등... 보통 사람들이 적당히 [[쇼크]]를 먹거나 [[알레르기]] 정도로 끝날 상황에서도 그냥 죽는다. 다만 특이하게도 [[총기류]]와 관련해서는 죽지 않는데, 캐릭터 설정상 총기류에 능하다는 항목이 있어서인 듯.[* 이 때문인지 결정적인 장면에서 총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애니메이션]]판 25화에서 [[와타나베 토오루]]를 쏘는 장면이 대표적인 예제.] 그리고 사망 한 뒤에 [[수혈]][* 말이 수혈이지, 그냥 [[선지|입에다 피를 주입하는]] 방식이다.]받고 되살아나기도 하는데, 이 과정 없이도 되살아나는 묘사 때문에 부활(?)을 빨리 시키려는 목적에서 그런 듯 싶다.[* 여담으로, 평소보다 심하게 대량의 피를 토하고 죽었음에도 얼마 안 지나 또 다시 일어나니 엑셀이 '''"하야트 너 사실은 다른 사람보다 피 많지?!"''' 하고 지적한 일도 있다.] 또한 이 [[부활]] 능력이 --별의 별 방향으로-- 매우 뛰어나서 어떤 식으로 죽었다가 살아나도 외형이 멀쩡한 상태로 재등장한다.[* 예를 들어 가스 폭발 사고로 [[화상]]을 입어 몸 반쪽이 완전히 타버렸음에도 까만 재가 몸에서 부스스 떨어지더니 '''피부가 이전보다 더 매끈해진''' 상태로 부활했다. 가히 [[불사조]] 수준.] 이렇게 죽음(?)과 늘 마주하다 보니 자신 전용의 약[* 이런 연유로 약이나 주사에 관해 상당히 이골이 났는지 간호사로 위장했을 때 주사기를 들고 덜덜거리는 엑셀과 대비적으로 자연스럽게 환자에게 주사를 놓는다. 본인 말로는 처음엔 어려울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에게 [[넥타이]]를 매 주는'''느낌이라는 듯. 일반 [[샐러리맨]]이 넥타이 매듯 평소에 주사를 달고 살았단 소리다. 그리고 이 약의 효과는 '무언가와 맞바꾸게 된다' 혹은 '아무것도 모르게 된다' 같은 효과가 있다고 한다.]을 상시 휴대하고 다니는데, 문제는 이 약의 효과...라기보단 독성이 상당해 [[일반인]]이 먹으면 '''그대로 골로 간다'''. 심지어 자신이 먹는 음식에도 문제의 약을 항시 섞기 때문에 [[와타나베 토오루]]의 경우, 하얏트가 마시던 주스를 마시고 전치 1개월의 내상을, 그 튼튼한 [[엑셀]]조차 하얏트의 '''약 뿌린 계란말이'''를 몰래 훔쳐 먹었다가 구토와 함께 헛것을 보며 사경을 해멜 정도.[* 때문에 식사 때마다 그녀는 거의 늘 독상 신세.] 또한 그녀가 툭하면 [[각혈]]하는 [[파멸충|피 또한 독성이 강해]] [[엘가라]]도 엑셀이 주는 그녀의 피를 무심결에 마셨다가 [[삼도천]] 너머로 갈 뻔했으며, 그녀의 피가 강에 흘러들면 그곳에 서식하던 온갖 고기들도 떼죽음을 당한다. 또한 시가지안전보장국 요원중 한 명이 입원 중 하얏트에게 채혈받은 게 원인이 되어 사망한 경우도 있다. 희한하게도 [[술]]에 안 취한다. 엑셀 추측으로는 알콜도 약이니까 익숙해서인 듯 하다고. == 작중 취급 ==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시가지안전보장국 일당들에게 쫓기다 목욕탕 가스 폭발 사고에 휘말린 후 기억 상실로 아크로스에 관한 일을 전부 잊어버리면서 감시 겸 정신 안정차 와타나베와 동거에 들어간다. 그 후 신혼집 분위기를 내면서 결국 갈 데까지 가……는 듯 싶었지만 직접 행차한 [[일 파라초]]를 보고 기억이 돌아와 일 파라초를 공격하려던 와타나베를 저지, 이후 일 파라초와 유유히 저택을 빠져나와 아크로스 기지로 돌아온다. 특이한 점은 기억을 잃었을 시기에는 한번도 죽지 않았다. 시국에 의해 정밀검사를 받았을 때에도 지극히 정상으로 나왔다고 한다. 일 파라초와 재회하여 기억이 돌아오고 나서부터 다시 죽고 살아남을 반복한다.[* 이에 대해 약간의 복선 비스무리한 것이 있다. 초반에 기지에서 쓰러진 하야트를 일 파라초가 직접 치료한다고 데려갔는데, 그 때 하야트를 알 수 없는 치료장치에 넣었다. 이 때 유사시 기억을 잃도록 관련 시술 같은 것을 받은것이 아닌가 의심된다.] 시간이 흐르고 ILL이 설립된 이후로는 [[엘가라]]와 같이 [[엑셀]]을 모시는 비서로 활동한다. 낮에는 우아한 귀족 라이프, 밤에는 밑바닥 공작을 하는 이중 생활을 맛들일 것 같다며 좋아한다. 나중에 엘가라가 ILL 이후의 아크로스에 대해 의문을 품으며 하얏트에게 상담하지만 아크로스에 대한 충성심과 엑셀과 쌓은 신뢰 덕분에 큰 의문 없이 넘어가버렸다. --덕분에 엘가라만 고생중-- 애니메이션의 경우 원작과 그다지 차이가 보이지 않는 편. 유일한 차이점이라면 여기선 [[화성인]]의 공주였지만 [[홍수]] 때 자고 있던 캡슐이 아크로스 비밀기지에 흘러 들어 그대로 아크로스의 일원이 된다고 나온 초기 설정이 있다. 그 외엔 원작과 같이 잘 죽고 잘 살아난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하얏트, version=37)] [[분류:엑셀 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