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Lycee International Xavier.png]] [include(틀:교육기관)] || '''교명''' || 하비에르 국제학교(Lycée International Xavier) || || '''개교''' || [[2002년]] || || '''유형''' || [[외국인학교]] || || '''성별''' || [[남녀공학]] || || '''운영형태''' || [[사립]]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비봉길 23 (구기동 151)|| ||<-2> [[http://xavier.sc.kr|홈페이지]] || == 개요 == [[서울]]에 있는 2군데 [[프랑스]] 학교 중 [[서래마을]]에 있는 서울 프랑스 학교(LFS)와 더불어 구기동에 위치한 프랑스계 외국인 학교이다. [[한국어]]로는 하비에르 국제학교, [[프랑스어]]로는 Lycée International Xavier. (발음은 '리쎄 앵떼흐나씨오날 그자비에'. 앞글자만 따서 LIX '릭스'라고도 쓴다.)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도회([[http://communaute-sfx.catholique.fr/|Communauté apostolique de Saint François Xavier]]) [[수녀]]들이 운영하는 [[가톨릭]] [[미션스쿨]]이다.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도회는 1910년 [[프랑스]]에서 설립됐으며, 현재 프랑스 여러 지역, [[이탈리아]]([[유럽]]), [[코트디부아르]]([[아프리카]]), [[한국]]([[아시아]])에 파견되어 [[학교]]나 [[청소년]] 교육센터 등을 통해 [[교육]]사도직을 수행해 오고 있다. [[수도복]]을 입지 않는[*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도회 외에도, 사복을 입는 [[수도회]]들이 있다. 비슷하게 교육사도직을 주로 하는 [[성심수녀회]] 또한 사복을 입는다.] [[사복]] 수녀들이다. 일상 속 학생들과 함께 하는 과정에서 좀 더 평범하게 다가가 무게를 덜고 거리감을 좁히기 위함이라고 한다. --그래서 처음에는 누가 수녀인지 구분이 어렵지만, 분위기라는 게 있더라.-- 하비에르 국제학교는 1982년에 한국에 진출한 [[http://www.xavier.or.kr/|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도회]]가 설립한 프랑스계 외국인학교다. 프랑스에서 100년의 전통을 지닌 [[http://saintemariedeneuilly.com/|다니엘루 교육재단]]의 설립자인 마들렌 다니엘루(Madeleine Daniélou) 선생님(1880-1956)의 교육사상을 토대로 하여 [[주한프랑스대사관]]의 동의와 [[서울시]] 교육청의 인가를 받아 2002년 3월 개교하였고, 2006년 구기동에 새롭게 교사를 신축하여 이전했다. [[남녀공학]]이다. 프리스쿨부터 고3까지 이어지며, 프리스쿨-초-중-고등학교 과정은 모두 [[프랑스]] 교육부 공식 교과 과정을 준수한다. 따라서 학생들은 중학교 과정을 마무리하고 고등학교 과정에 진입하기 전 브르베(Brevet) 시험을 치르고, 대학입학자격 시험인 [[바칼로레아]](Baccalauréat 줄여서 Bac)를 치르게 된다. 졸업 후 주로 [[프랑스]]나 [[유럽]]에 있는 대학으로 진학하는 경우가 많다. 프리스쿨부터 초등학교 정규 수업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중학교부터 고등학교 정규 수업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4시 50분까지다. [[스쿨버스]]로 통학 가능하다. 수업은 [[한국사]]와 [[한국어]]를 제외하고 모두 [[프랑스어]]로 진행된다. 물론 [[영어]]시간에는 100% 영어로 진행된다. 중학교 2학년 부터는 제2외국어를 선택하는데 [[스페인어]]와 [[중국어]]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라틴어]]도 중학교 2학년부터 선택하여 들을 수 있다. 교내 공식언어는 프랑스어로 지정되었지만 한국어, 프랑스어,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가 학교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동시에 공존한다. 남녀 [[기숙사]] 건물이 따로 있다. 지방에 살거나 장거리 통학이 어려운 학생들이 이용한다. 방과 후 저녁 6시에 저녁식사를 하고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도서관]]에서 자율학습을 한 다음 기숙사로 복귀한다. 밤10시에 휴대폰 수거 후 취침하며 아침 7시15분에 기상, 8시에 학교 지하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한다. 금요일 방과 후 일괄 귀가, 일요일 저녁 (혹은 예외적으로 월요일 오전) 복귀가 원칙이다. [[가톨릭]] 기반 학교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도회 소속 수녀들이 종교 간의 이해와 문화 수업을 주관한다. 학생들의 종교 심성을 존중하면서 [[그리스도교]]적 문화 및 인성교육을 담당한다. 학생들은 부모님 중 한 분이 [[프랑스인]]이거나 외국 국적을 가진 학생들이 많고, [[한국인]] 학생들 가운데에는 해외에서 3년 이상 체류한 학생들이 대다수지만 그 비율은 엄격히 30%이하로 제한하고 있다. --몇 년 전 이 규정에서 벗어나 여론에 이름이 오르내린 적이 있다.-- 처음 학교 설립 당시, 외국인이 학교를 설립할 경우 절차상 '외국인 학교'로 인가를 받아야 한국식 교육이 아닌 원하는 방향의 프랑스 교육이 가능했다. 여러 방향으로 모색한 끝에 외국인 학교 인가가 최선의 선택이었다. 좀 더 전인화되고 창조적인 교육을 적용하며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던 학교 측의 마음은 이해가 가나, 시간이 지날수록 외국인 학교에 대한 법이 강화되었다. 이전에는 가능했던 상황이 어느 틈에 부정입학으로 간주되기 시작했고, 그 강화된 법의 테두리 안에서 부정입학 비율이 높아졌다. (이를테면, 첫째 자녀가 부모의 해외거주 중 태어나 그 곳 [[국적]]을 취득하여 입학 자격이 가능한 반면, 둘째 자녀가 부모의 한국 귀국 후 태어나 해당 국가의 국적이 없고 한국 국적만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두 자녀가 함께 학교를 다니고 싶어하는 경우가 있었다면? 둘째 자녀의 해외 체류기간이 부족했으나 이를 배려한 것이 불법. 비슷한 예로, 첫째가 4년을 해외에서 머물고, 둘째는 2년을 머물렀다면 첫째만 입학이 가능한 건 당연하나 결국… --맘 약해도 법은 법.--.) 이제 학교는 현실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신중하게 입학 자격을 살피고 있다. 국제학교답게 다양한 국적이 있다. == 구조 == [[분류:대한민국의 국제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