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Screenshot_20171130-023121.jpg]] [목차] == 개요 == حبيب بورقيب (하비브 부르기바) [[1903년]] [[8월 3일]] ~ [[2000년]] [[4월 6일]] [[튀니지]]의 초대 [[대통령]]. 1957년, 튀니지 성립부터 1987년 벤 알리에 의해 쫒겨날때까지 30년에 걸쳐 대통령을 역임하였다. == 생애 == 1903년에 모나스타르에서 출생하여 이후 튀니지 독립을 위하여 프랑스에 항쟁운동을 주도하였다. 그래서 한때는 [[카이로]]로 망명하는 처지로 전락하긴했지만, 이후 다시 귀국하여 독립운동에 뛰어들어 명망을 날렸다. 프랑스와 튀니지와의 협상으로 독립을 쟁취하자 튀니지왕국의 초대 총리로 부임하였다. 그러나 1957년 부르기바는 곧 튀니지 왕국를 전복시켜 공화국을 선포했고 초대대통령에 취임하면서 본격적인 체제정비와 개혁정치에 돌입하였다. 그는 튀니지의 [[케말 파샤]]라 불릴만큼 세속주의정책강화를 펼쳤는데, [[이혼]]을 합법화시켜 [[일부다처제]]를 폐지하는 등 여권신장에 힘썼고, [[샤리아]]법이 아닌 [[대륙법]]을 도입하였다. 또한 외교노선도 중립적이고 실리적인 노선을 걸어서 [[이집트]] [[나세르]]랑도 협력하면서도 [[이스라엘]]과 적대적 관계에 치우치지 않을려고 하였고 옛 식민지배국 모임인 [[프랑코포니]]에도 가입하여 같은 프랑스권국과도 외교관계를 돈독히 하려했다, 또한 해외 아랍과 아프리카 국가의 독립운동도 지원하였는데 대표적으로 [[PLO|팔레스타인 해방기구]]와 앙골라민족해방전선, 알제리민족해방전선등을 지원했었다. 하지만 권력 면에서는 양보할려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헌법을 바꿔가면서까지도 종신대통령직을 유지하면서 독재정치를 자행했었다. 하지만 [[나이]]도 차차 고령에 접어들면서 [[벤 알리]]의 권력이 더 강해지고 있었고, 벤 알리의 요구로 마침내 [[1987년]] 대통령직을 물러났다. 이후 권력을 잃은 채로 쓸쓸하게 노년을 보냈고, [[2000년]], 9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분류:아프리카의 독재자]][[분류:1903년 출생]][[분류:2000년 사망]][[분류:대통령]][[분류:튀니지의 무슬림]][[분류:정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