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50px-La_oreja_de_Van_Gogh_-_Rock_in_Rio_Madrid_2012_-_11.jpg]] ~~자기가 만든 노래를 테스트하는 중~~ [목차] == 개요 == '''[[밥 아저씨]] 의 음악 버전.''' 하비 산 마르틴 벨더레인. [[스페인]]출신의 [[라틴 팝]]최고의 [[작곡가]]. [[라 오레하 데 반 고흐]]의 리더로서 '''작곡의 본좌'''이다. 1977년 5월 20일 생.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 출신. 최종학력은 산세바스티안 대학교 비지니스 경영학과 졸업. 대학 다니던 시절 음악에 심취해서 마치 [[터틀맨]]처럼 나름대로 엄청나게 많은 곡들을 작곡해놓았다. 그리고 항상 절친인 파블로 베네기스와 같이 다녔는데 이 양반의 취미라는게 [[시]]덕후인 파블로 베네기스가 쓴 시에다가 곡을 붙이는 것이였다. 파블로 베네기스는 원래는 음악가가 아니라 [[시인(문학)|시인]]이였는데 이런 친구때문에 졸지에 음악가가 되었다. ~~본격 [[시집]]을 [[음반]]으로 만드는 남자의 위엄.~~ == [[라 오레하 데 반 고흐]] == === 데뷔하기까지 === 하비 산 마르틴은 파블로 베네기스에게 계속 음악을 권유했고 여기에 대학 동창인 드러머 하리츠 가르테와 선배인 알바로 푸엔테스까지 가담시켰다. 그러나 이들은 가수라는 개념은 없었고 네명이 거리를 아무렇게나 싸돌아다니면서 파블로 베네기스가 쓴 시에 하비 산마르틴이 곡을 붙인 노래를 불렀다. 그러다가 "그래도 전문적인 보컬이 있어야 구색이 맞지 않겠느냐."라는 알바로 푸엔테스의 조언에 따라 보컬을 물색하기 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이렇게 돌아다니는 도중 카페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던 [[아마이아 몬테이로]]를 발견하고 그녀를 보컬로 영입했다. 그런데 이 무렵 스페인에서는 라틴그래미 락 페스티벌이 개최되었는데 여기에 참가했다. 그런데 우습게도 이들은 팀명조차 없이 '''속된 말로 아무렇게나 노래를 부르고 다녔다.''' 그걸 아마이아 몬테이로가 즉석에서 [[라 오레하 데 반 고흐]]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그런데 '''그렇게 참가한 라틴 그래미 락 패스티벌에서 우승을 차지한 데다가 그래미상까지 수상했다.''' 이건 정말 대단한 기록으로 '''미주지역 문화권 이외의 가수가 수상한 그래미상이자 데뷔와 동시에 그래미상 수상이 되는 진기록이 되었다.''' 이후 라 오레하 데 반 고흐는 정식으로 가수로 데뷔했는데 하비 산마르틴은 보다 체계적으로 음악활동을 하기 위해 라 오레하 데 반 고흐의 리더가 되어 전반적인 집중관리를 하기 시작했다. 특히 라 오레하 데 반 고흐가 유명해진 것은 Rosas가 빌보드 차트 4위를 기록하면서였다. 이는 작곡의 천재인 하비 산 마르틴의 작곡능력, 서정적이고 감수성 품부한 데다가 섬세하기까지한 파블로 베네기스의 작사능력, 아마이아 몬테이로의 뛰어난 가창력이 잘 어우러진 결과였다. 그런데 이에 그치지 않고 하비 산마르틴은 굉장히 신나는 노래를 하나 만들어서 또 대박을 쳤다. 그것이 20 De Enero. 이 두 노래로 라 오레하 데 반 고흐는 이미 라틴팝의 본좌가 되어 있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 이후의 앨범인 GUAPA까지 대박을 치면서 하비 산 마르틴은 라틴팝 최고의 작곡가라는 명성까지 얻었다. === 시련 === 그러나 돌연 아마이아 몬테이로가 솔로를 하겠다고 선언하자 라 오레하 데 반 고흐는 해체 위기를 맞이했다. 그렇게 라 오레하 데 반 고흐는 보컬도 없이 2008년을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허송세월로 보내게 되었다. === 인재 발굴 === 하지만 하비 산 마르틴은 노래를 포기할 수가 없었다. 아직 만들고 싶은 노래는 많았고 그 노래를 부를 가수를 찾아야만 했다. 그래서 명망있는 솔로가수들에게 물밑작업을 시도했다. 하지만 이런 작업도 지지부진하게 시간만 잡아먹고 있을 뿐 별다른 진도는 나가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라 오레하 데 반 고흐의 멤버들이 Factor-X에 심사위원으로 초청받았다. 여러 심사위원들 중 하나였던 하비 산 마르틴은 [[레이레 마르티네스|특별한 출연자]]와 조우하게 된다. 하비 산 마르틴은 이 출연자에게 준우승으로 판정했다. 그런데 그 후. 갑자기 알바로 푸엔테스가 그 준우승한 출연자를 가리키며 "쟤 한번 써보는 거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하비 산 마르틴에게 물어봤다. 하비 산 마르틴은 일반인을 바로 자기네 그룹의 보컬로 삼는 것에 대해 우려를 염두에 두고는 있었으나 그래도 이대로 가수생활에 종지부를 찍는 것보다는 낫겠다 싶어서 이 특별한 출연자를 자기네들의 보컬로 삼았다.~~우승보다 값진 준우승~~ [youtube(wCTsuXSSUz0)] 그 결과물. 라 오레하 데 반 고흐는 이 특별한 출연자로 인하여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으며 아마이아 몬테이로 시절과 대등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 기타 == * 하비 산 마르틴의 뛰어난 작곡능력을 인정한 심즈 제작진에서는 그를 거액으로 '''모셔와서''' 심즈의 배경음악을 작곡시켰다. * 원래는 수염이 없었으나 만 30살때부터 수염을 기르기 시작했다. ~~나이먹으니까 면도하기 귀찮아졌나?~~ * 크리스마스 캐롤 작곡에도 일가견이 있다. 아래 동영상은 하비 산 마르틴이 만든 스페인의 크리스마스 캐롤 'La Luz Que Nace En Ti.([[예수|당신]]은 나의 빛)' 노래가 굉장히 매혹적인게 특징. [youtube(JkrxRCTGY2g)] * El Planeta Imaginario 음반을 발표하면서 Tan Guapa에서는 데뷔한 지 '''20년'''만에 처음으로 자기가 메인보컬이 되어 노래를 불렀다. [youtube(4HrgLDzz9Bc)] [각주] [[분류:1977년 출생]][[분류:스페인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