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bbsimg.sbs.co.kr/Img0404_20160107143903_5.jpg]] [목차] == 개요 == '''이방원을 왕위에 올린 책사.''' 배역은 조희봉으로 전작 [[뿌리깊은 나무(드라마)|뿌리깊은 나무]]에서는 --한가놈-- [[한명회#s-7]]로 나왔다. == 작중 행적 == === 고려 시절 === 이방원의 왼팔. 22화에서 아이들을 엿으로 꼬셔서 '''[[십팔자위왕|열여덟의 자식이 왕이된다]]'''는 내용의 노래를 퍼트리면서 첫 등장했다. 이방원과 분이가 그것을 보고 쫓아갔지만, 기와집 지붕에 올라가서 올라와볼테면 올라와보라고 도발하다가 출상술로 올라간 이방지에게 붙잡힌다. 이방원에게 어떤 노인한테 사주를 받고 노래를 퍼트렸다고 하며, 그 노인한테 받은 은전을 보여주는데 바로 이인겸의 도화전에서 사용하는 은전이었다. 이방원은 이인겸이 이 일의 주범인 것이라 생각하고 남은과 함께 가별초를 이끌고 이인겸을 추포하러 하였으나, 이인겸 종의 말에 의하면 이인겸은 이미 보름 전에 사망했다고 한다. 그리고 닷새 전, 팔에 화상자국이 있는 선비가 왔다가 갔다고 말했는데 그 선비가 바로 하륜이었다. [[파일:external/f165faefd911013808c770678e9687f786609da80bf787411fcf16dbe30a4ee6.png|t=1450221166800]] 실상은 이인겸의 죽음이 아직 알려지지 않은것을 이용하여 정도전의 관심을 죽은 이인겸에게 돌리고 자기 자신이 일을 꾸민것이다. 이와 더불어 이인겸의 이름으로 ~~몇 번을 이인겸을 팔아먹는지~~ 이색, 조민수, 정비 안씨를 이용해서 이성계가 왕으로 세우려 했던 [[공양왕|정창군]]이 아닌 [[창왕|창]]을 왕으로 세우게 한다. 하륜이 이런 행동을 한 것은 딱히 조민수에 조력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에 자신의 명성을 높이려는 목적 때문이었다. --"여기서 문제~"-- 다만 이 후 행적은 안습한데, 이방원을 구하러 온 분이에게 굴욕을 당한다거나 조민수가 자신의 책략대로 움직였다고 잘난 척 하다가 정도전이 상황파악을 시켜주자 당황하는 등 여러모로 풋내기 책사의 모습을 보여준다. 26화에서는 김내평의 시신을 가로채 그의 문양을 확인하려하고 김내평에 대해 조사하던 이방원 일행에게 조직의 정보를 가르쳐준다.[* 이때 도화전에서 이성계를 습격하도록 지시했다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 --하륜 : 아 아니야! 단지 확인할게 있었던거뿐이야! 무휼 : 에? 뻥치고있네!--] 이후에도 이방원의 장인 민제와의 친분 등으로 이방원과 간간히 마주치며[* 이때 이방원이 장인인 민제가 이제 도당에 들어와서 힘을 써달라고 부탁하려고 왔는데 마침 민제를 만나고 있던 하륜이 이방원의 의중을 정확히 꿰뚫고 떠벌리면서 히죽대는 바람에 이방원은 똥 씹은 표정이 되었다.] 서로의 의중을 캐고 있는데 이방원의 고려가 얼마나 갈 것 같냐는 질문에 경악하며 이성계 일파의 최종 의도는 눈치챈 듯. [[파일:external/79fae8dcc7042d62c773b3d8d73f17e60878bffc0e3aebd3e4c75a14442dd846.jpg]] 31화에서는 폐가입진 문제로 이색과 함께 탄핵되었으며, 투옥돼서 고문을 당하려는 순간[* 하륜은 이미 예전에 인두 고문을 당한적이 있어서 팔목 부분에 화상흉터가 있다. 덕분에 이번엔 고문 안당할려고 미리미리 정보 다 불고 잘못했다가 싹싹 빌기까지 했지만 이방과가 그냥 마음에 안들었는지 인두를 불에 달구고 있었다.] 이방원이 찾아온다. 귀양 잘 갔다오면 심복을 삼겠다는 이방원의 제안을 받아들이며 날 쓸 생각이면 내가 돌아올때까지 [[와신상담|짜져서 힘이나 키우고 있어라]]라는 충고를 한다. 이후 정몽주 살해 건을 듣고 암살을 했어야지 왜 대놓고 죽였냐고 말하는 등 실리만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러모로 툭하면 관상타령에 조희봉 배우 특유의 개그와 진지를 넘나드는 연기로 역대 [[하륜]] 중에서 꽤나 개그 캐릭터화되고 있다. 31화의 엄살이 절정 === 조선 건국 이후 === 귀양에서 복귀한 이후 아예 대놓고 이방원의 수하로 들어갔다. 두문동을 불태우고 유생들을 감금하는 등 밀당하던 때보다 한층 더 막나가면서도 성공적으로 일을 진행하는 이방원을 보고 내심 놀란다.[* 이 때 대본상 오류인지 '그게 무슨 소리인가! 설득을 한다 하지 않았는가!'라며 말을 놓다가 '대군 마마!'라며 높임말을 하다가 왔다갔다한다.(...)] 그래도 마냥 이방원에게 감탄하고 휘둘리기만 하는 것은 아니고 41화에서 초영과의 일로 이방원이 억류당했을 때 이방과와 이방간을 설득하여 대질심문을 하라고 이지란과 이성계[* 하륜은 방과, 방간만을 설득하였으나, 그 둘이 이지란을 설득하였고, 이지란까지 셋이 이성계를 설득했다.]를 설득하는데 성공하고 명나라에 사신으로 갔을 때는 통역을 했고, 이방원에게 연왕 주체가 제위 찬탈에 욕심이 있음을 일러주어 이방원이 주체를 설득하는데 성공하게 만드는 등 나름대로 충실한 책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파일:external/www.allfreeking.com/%EC%9D%B4%EB%AF%B8%EC%A7%80-3-20160314222424.jpg]] 45회, 점차 정변을 주도하는 책사로서의 진면목을 드러내고 있다. 조준에게 정도전의 독단적이고 은밀한 행보를 슬쩍 일러주며 자중지란을 조장하고, 이숙번과 함께 지방직으로 좌천된 상황에서, 지방의 군대를 이방원의 결심이 설시 바로 동원할 수 있어야 함을 이숙번에게 주지시키는 등, 주군보다 멍청한 책사 이미지에서 차츰 탈피하고 있다.~~허나 종영이 얼마남지 않았다.~~ 그리고 50화에서 밝혀진 사실은.... [include(틀:스포일러)] '''하륜은 조직에서 달아났던 무명의 말단 조직원이였다!''' 송악지부의 말단 조직원이었다고. 사실 손목의 흉터는 무명의 표식을 지우기 위해 고의적으로 만든 것.... 과거의 분쟁 중 상관과 자신 아래 조직원을 죽여 점조직의 특성상 자신이 무명인 걸 아는 유일한 인물들을 제거했단 걸 보면 무명을 벗어날 생각은 진심이거나, 이인겸의 명으로 무명을 추적하기 위해 가입했다가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있긴 하다. 여튼 적룡이 이 사실을 가지고 협박하자, 그것을 숨기기 위해 적룡의 보부상단 창단을 지원해준다. 그리고 적룡의 본명을 듣게되는데 그는 바로 보부상단의 시초가 되는 인물인 여말선초때의 실존인물 백달원이였다. --훗날엔 한가놈-- --한명회로 환생한다 카더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육룡이 나르샤/등장인물, version=700)]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무명(육룡이 나르샤), version=257)] [[분류:육룡이 나르샤/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