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크로스 채널]][[분류:혁명기 발브레이브]] [목차] == [[크로스 채널]]에서 등장하는 소품 == [[파일:attachment/하라키리 블레이드/HarakiriBlade.jpg]] ||마사무네『토오코의 분노가 정점에 달한 그 순간, '''4.35광년 너머에서 시공을 초월해, 요도 하라키리 블레이드는 불과 0.05초만에 시공간도약을 한다!'''[* 이 나레이션은 [[나나카 크래쉬]]에서도 재현되어 그대로 읊어준다!]』 타이치「누구야 넌!!」 마사무네『'''뽑으면 폭풍우를 부른다''', 그것이 요도 하라키리ㆍ블레이드』 타이치「그러니까 누구냐고 넌!」|| [[키리하라 토오코]]의 애도를 칭하는 별명으로, 본래 이름은 애도·이마코테츠. [[쿠로스 타이치]]에 의해 하라키리마루('''할복'''환)라는 별칭이 붙어 있다. 작중 하라키리 블레이드라는 설명은 단 한 번만 등장함에도, 파도와 폭풍우를 부르는 모습 때문에 유저들에게는 더욱 쉽고 포스 있는 이 쪽의 명칭으로 굳어져 버렸다. 대단한 부연 설명 치고는 토오코가 시도때도 없이 소환하고 다닌다. 최후에는 타이치에 의해 검신이 부러지고, 그 자리에 '평화의 상징'인 [[카네이션]]이 대신 들어가게 되었다. [[쿠로스 타이치]]가 '하라키리마루'라고 이름을 붙인 것은 사용자인 [[키리하라 토오코]]의 성을 바꾸면 하라키리(할복)인 이유도 있으나, 또 하나의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타이치가 모종의 이유로 토오코와 사귀다가 차버렸을 때, 토오코가 그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이 칼로 자신의 배를 찔러 자해했던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알고 나서야 깨닫는 개그의 뒷편에 숨겨진 섬뜩한 네이밍 센스다. == [[발브레이브 I]]의 필살기 == [[혁명기 발브레이브]]에 등장하는 주역 메카 [[발브레이브 I]]의 최강 필살기. 발브레이브는 열량수치가 100에 이르면 오버히트로 인해 정지상태가 되는데, 1호기의 경우 열량 디스플레이가 100이 되면 디스플레이의 최대 열량 수치가 확장되어 [[666]]까지 증가하며, 기체가 완전히 정지한 이후에도 열량이 계속해서 상승, 마침내 666에 이르면 기체가 찬란한 황금색으로 빛나며, 이 때 마치 [[할복]]하듯 '지 에지'로 가슴에 개방된 코어를 찔렀다 빼내면, 엄청난 황금색 에너지를 내뿜으며 '''재기동한다.''' 그리고 이 때 발생한 막대한 에너지를 이용하여 거대한 빛의 검을 형성해 광범위 공격을 가할 수 있다. 그 위력은 일격에 도르시아 함대를 쓸어버릴 정도. 다만 열량이 666이 될때까지 [[발브레이브 I]]은 말 그대로 무방비가 되며, 그동안 다른 발브레이브의 보호가 필요하다. 또한 하라키리 블레이드 사용 이후에는 기동정지 상태가 된다. 이 때문에 파일럿인 [[토키시마 하루토]]는 11화에서 모듈 77이 습격당했을 때 발브레이브를 내버려두고 혼자 싸우러 가야했다. 여담으로 재기동 방식이 하필이면 [[할복]]인 탓에, [[발브레이브 I]]은 로봇 애니메이션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사상초유의 할복로봇'''이라는 괴이한 별명을 얻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