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레젠다리움/인간]] [include(틀:상위 문서, top1=하도르 가문)] [include(틀:관련 문서, top1=베오르 가문/인물, top2=할레스 가문/인물)] == 1세대 == === 마라크 === '''Marach''' (282-376) 마라크가 이끌던 무리는 원래 서쪽으로 떠난 에다인 무리 중 가장 앞서 있었으나 그 수가 제일 많아 결국 다른 무리들에 뒤쳐져 세 번째로 [[벨레리안드]]에 진입하게 된다. 다른 무리들이 들어왔을 때와는 달리, 마라크의 무리는 체격이 전사와 같고 열을 맞춰 행군하였기 때문에 [[초록요정]]들이 감히 길을 가로막지 못했다고 한다. 그들은 친척인 [[베오르|발란]]의 무리가 북쪽의 풍요로운 땅에 정착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 근처 에스톨라드 남동쪽에 자리잡는다. 여러 사람들이 좀 더 서쪽으로 이주하기를 원해 그의 아들 말라크가 무리를이끌고 떠났을 때 마라크는 에스톨라드에 남아 그곳에서 생을 마쳤다. == 2세대 == === 말라크 === '''Malach''' (307-398) 마라크의 장남이다. 마라크의 무리가 에스톨라드에 자리잡을 즈음, [[놀도르]] 왕가들은 [[에다인]]을 환영하여 그들의 나라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많은 젊은이들이 놀도르 왕국에서 가신으로 일했으며, 마라크 역시 놀도르 상급왕 [[핑골핀]]을 섬겨 [[히슬룸]]에서 14년을 살았다. 그곳에서 그는 [[신다린]]을 배웠고, '고귀한 자' 말라크(Malach Aradan)라는 별칭을 부여받는다. 이후 그는 에스톨라드로 돌아와 337년에 짐라힌과 결혼하고 아다넬과 마고르를 낳는다. 여러 사람들이 에스톨라드에서 좀 더 서쪽으로 이주하기를 원하여 말라크는 그들을 이끌고 히슬룸에 자리잡는다. === 짐라힌 === '''Zimrahin''' (???-???) 말라크의 아내. 말라크와 결혼한 후 [[신다린]]으로 '친구' 짐라힌(Zimrahin Meldis)이란 별칭을 부여받고 아다넬과 마고르를 낳는다. === 임라크 === '''Imlach''' (310-???) 마라크의 차남이다. == 3세대 == === 아다넬 === '''Adanel''' (339-???) 말라크의 첫째이자 장녀. [[베오르 가문]]의 [[베오르 가문/인물#s-4.4|벨레미르]]와 결혼해 [[베렌]]을 낳았다. 마라크 가문의 현자들은 모든 인간 중 유일하게 인간이 처음 깨어났을 때 지은 죄, [[일루바타르]]를 저버리고 [[모르고스]]를 섬긴 죄를 전승해 온 사람들이었다. 아다넬은 마라크 가문의 여현자로, 다음 여현자이자 자신의 조카인 [[베오르 가문]]의 [[안드레스 사엘린드|안드레스]]에게 이 전승을 전한다. === 마고르 === '''Magor''' (341-???) 말라크의 둘째이자 장남. 아버지와 달리 마고르는 어떤 요정 군주도 섬기지 않았다. 또한 아버지와 함께 [[히슬룸]]에 자리잡은 사람들 중 일부를 데리고 그림자 산맥 남쪽 기슭으로 이주하여 자리잡는다. === 암라크 === '''Amlach''' (337-???) 임라크의 아들이다. 인간들이 에스톨라드에 자리잡고 세월이 흘렀을 때 그들은 친요정파와 반요정파로 갈라지게 된다. 친요정파는 [[요정(가운데땅)|요정]]들과 함께 [[모르고스]]에 맞서 싸울 것을 주장했으며, 반요정파는 요정들의 전쟁에 끼어들지 않을 것을 주장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69년에 열린 공개회의에 암라크가 나타나 요정들이 [[가운데땅]]을 지배하기 위해 인간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으며, 인간과 [[오르크(가운데땅)|오르크]]가 요정들을 쫓아내고 가운데땅을 차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인간들은 동요했으나 잠시 후 암라크가 나타나더니 자신은 회의에 참석한 적이 없었다고 말한다. 이는 사실 모르고스의 첩자가 암라크로 변장하여 벌인 일이었고, 암라크는 자신을 기만에 이용한 모르고스를 처단하고자 [[마이드로스]]의 군대에 합류하러 떠난다. == 4세대 == === 하쏠 === '''Hathol''' (365-???) 마고르의 아들이다. 아버지를 따라 그림자 산맥 남쪽 기슭에서 살았다. 그의 이름 하쏠(Hathol)은 [[신다린]]으로 도끼라는 의미이다. == 5세대 == === 하도르 === '''Hador Lórindol''' (390-455) 하쏠의 아들이다. 그림자 산맥 남쪽에 살았던 할아버지, 아버지와 달리 그는 [[히슬룸]]의 [[핑골핀]]에게로 가 그를 섬겼다. 416년에 핑골핀이 하도르에게 도르로민 지역을 봉토로 하사하여 그는 도르로민의 영주가 된다. 핑골핀의 아들 [[핑곤]]은 이를 기념하여 그에게 [[도르로민의 용투구]]를 선물했다. 하도르는 32년간 충실히 핑골핀 가문을 섬기다 [[갑작스런 화염의 전쟁]]에서 전사한다. 그를 기려 그의 집안은 하도르 가문이라 불리게 되었다. === 길디스 === '''Gildis''' (???-???) 하도르의 아내로 글로레델, 갈도르, 군도르를 낳는다. == 6세대 == === 글로레델 === '''Glóredhel''' (415-472) 하도르의 첫째이자 장녀이다. 인간들의 큰 축제에서 그녀는 [[할레스 가문]]의 [[할레스 가문/인물#s-5.1|할디르]]와, 동생 갈도르는 할레스 가문의 [[할레스 가문/인물#s-5.3|하레스]]와 혼인한다. 글로레델은 아들 [[할레스 가문/인물#s-6.1|한디르]]를 낳았으며, 이후 그녀의 남편이 [[한없는 눈물의 전쟁]]에서 전사하였을 때 슬픔에 못이겨 죽고 만다. === 갈도르 === '''Galdor the Tall''' (417-462) 하도르의 둘째이자 장남이다. 키가 커서 '키 큰 갈도르'라 불렸다고 한다. 인간들의 큰 축제에서 그는 [[할레스 가문]]의 [[할레스 가문/인물#s-5.3|하레스]]와, 누나 글로레델은 할레스 가문의 [[할레스 가문/인물#s-5.1|할디르]]와 혼인한다. 하레스와의 사이에서는 아들 [[후린]]과 [[후오르]]를 보았다. [[갑작스런 화염의 전쟁]]에서 아버지 하도르와 동생 군도르가 전사한 후 그가 2대 도르로민의 영주가 된다. 이후 [[베오르 가문]]의 [[베오르 가문/인물#s-6.7|에멜디르]]가 일족의 여자와 아이들을 이끌고 도르로민으로 피난 오고 그는 아들들을 베오르 가문의 여자들과 혼인시킨다. 이후 모르고스의 군대가 [[히슬룸]]을 침략했을 때 갈도르는 방어에 나섰다가 화살에 맞고 전사한다. === 군도르 === '''Gundor''' (419-455) 하도르의 셋째이자 차남이다. [[갑작스런 화염의 전쟁]]에서 아버지와 함께 전사한다. == 7세대 == === 후린 === '''Húrin''' (441-502)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후린)] === 후오르 === '''Huor''' (444-472)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후오르)] == 8세대 == === 투린 === '''Túrin''' (464-499)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투린)] === 우르웬 === '''Urwen''' (466-469) 후린과 [[모르웬]]의 둘째이자 장녀이다. 어렸을 적 워낙 잘 웃어서 '웃음'이란 의미인 랄라이스(Lalaith)란 별칭으로 불렸다고 한다. 그러나 [[앙그반드]]로부터 불어온 역병의 바람에 고작 세 살의 나이에 죽고 만다. 여동생의 죽음에 [[투린]]은 매우 힘들어했다고 한다. === 니에노르 === '''Nienor''' (473-499)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니에노르)] === 투오르 === '''Tuor''' (472-)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투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