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hanedamisaki.png]] [[검은 사기]]의 등장인물. 직업은 '''[[사기꾼]]'''이며 33세의 여성으로 10년은 젊어 보일 수 있는 화장스킬을 가지고 있으며(…), 사기꾼으로서 ~~쓸데없는~~ 프로의식과 자부심도 나름대로 가지고 있다. 사기수법은 결혼사기+자금사기로 목표물로 선택한 상대에게 결혼을 빌미로 푼돈을 요구하는수준을 넘어서 회사공동설립이나 공동출자를 유도해 거액을 얻어낸뒤 [[먹튀]]하는 방식. 의도적으로 허술한 결혼사기꾼으로 위장하여 접근한 [[쿠로사키(검은 사기)|쿠로사키]]를 얕잡아보고, 아르바이트 하는 기분으로 적당히 영계랑 어울려준뒤 먹고 튈 생각이었지만, 악역들이 늘 그렇듯이 철저히 역관광당하고 초보결혼사기꾼이라고 생각한 쿠로사키의 허술한 연기력에 완벽히 속아넘어가 [[멘붕]]하는 듯한 안습한 모습까지 보여주며 퇴장한다. [[옴니버스]]의 구조를 가지고 있는 작품의 특성상 다시 나올일도 없을 뿐만 아니라 작중내 수없이 등장했다 사라지는 수많은 단역들 중 한 명일 뿐이지만, ~~항목이 작성된 이유이자~~ 의의가 있다면, 작중 내에서 등장한 수많은 사기꾼들 중에 유일하게 '''젊고 예쁜 [[여캐]]'''라는 점[* 방문판매 사기꾼, 유학원 사기꾼, 투자회사 사기꾼, ODA환류 사기꾼(그룹중 한명), 판화 사기꾼, 그밖에도 사기꾼에게 이용당하는 수준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조수 역할을 하는 등 사기꾼 여캐는 꽤 있어 왔으므로 유일한 여캐는 아니다.]과 세가지 사기꾼의 유형[* 인간을 속여 돈을 빼앗는 백로, 이성을 먹이삼아 몸과 마음을 농락하는 홍로, 그리고 백로와 홍로만 먹잇감으로 삼는 '''흑로.''' 검은 사기 1권과 21권 처음에서 나오는 나레이션이다.] 중에서 유일하게 홍로이기 때문이다.[* 쿠로사키는 자신의 목표인 미키모토,카츠라기,호조가 백로이기도 하고 자기 자신이 이성을 매료시키는 능력같은건 없다보니 거의 백로만 노린다.] 드라마에서는 타나베 미사키라는 이름으로 등장. 후지미 사토시와는 남매로 나와 함께 체포된다. [[분류:검은 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