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沢 健吾 [[파일:external/natalie.mu/photo05.jpg|width=400]] [목차] == 소개 == [[일본]]의 [[만화가]]. 1974년 1월 5일 생. 대학 입시에 죄다 떨어져 고등학교 졸업 후 가족과 함께 상경, 컴퓨터 프로그램을 배워 인쇄회사에 들어갔다. 3년간 근무 후 '현미선생의 도시락' 작가인 우오토 오사무의 어시스턴트로서 만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004년 '르상티망'으로 데뷔해, 같은 작품으로 센스 오브 젠더 상의 화제상을 수상. 이후 '보이즈 온 더 런'과 같은 현실사회의 부조리한 틈바구니에 낀 청년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을 매력적으로 그려냈고, 이 작품은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아이 앰 어 히어로]] [[작가]] 소개란] == 특징 == 작풍은 모에 그림체에서 많이 벗어나있는 극화체에 가까운 그림체인데, 도장 찍기가 거의 없는 편, 추남은 정말 추하게, 미녀는 소박한 미녀로 그린다고 할까, 그점이 작품에 잘 녹아있는 에로 요소를 더욱 현실감있게 느껴지게 하기도 한다. 모에 그림체에서 [[오쿠 히로야|벗어나 있는 작가]]들은 대체로 후한 평을 받는 경우가 많다. 이 작가도 그 수혜자 중 한 명. 작품들은 죄다 용두사미에 작가 본인의 인격도 문제가 있지만 언제나 추종자들을 몰고 다닌다. 결말이 나면 그 중 반은 욕을 하고, 반은 쉴드를 친다.[* 아이 엠 어 히어로는 도저히 쉴드 칠 수 없을 정도로 뜬금없는 엔딩이라 모두가 욕한다] 반대로 그림은 좋게 봐줘도 절대 잘 그린건 아닌데 오직 스토리텔링 능력이 뛰어나서 평이 좋은 [[오카모토 린|작가도 있으니..]] 균형이란게 참 재밌다. 다만 이쪽도 흡인력이 크게 있는 것이지 마무리가 좋다고 한다면 마냥 그런건 아니다. 작품들마다 에로요소를 잘 넣는데, 이게 억지스럽지도 않고 개연성 있게, 그리고 대단히 있을 법하게 등장한다. 그리고 작품들 모두 주인공이 소심한 편인데, 작가의 오너캐라고 카더라 아이 앰 어 히어로의 주인공은 심지어 작가의 판박이다. 또한 소위 비인기남 또는 [[헤타레]]에 속하는 답답하고 평범한 청년을 주인공으로 삼는다. 하나자와 본인은 "현재 일본이 [[여존남비]]잖아요. 여성 전용 [[스파게티]] 가게같은 소리를 들으면 엄청 열받죠. 남성이 우대를 받게되는 역전된 세계 같은 걸 그려보고 싶네요."라 발언한 바 있으며, '나데☆시코'라는 작품에서는 여성에게 병역이 부과된 반면, 남성은 20세에 연금을 지급받는 등 말 그대로 '남성이 우대받게 된 역전된 세계'가 철저히 묘사되어있다. == 작품 목록 == 2004 르상티망 -데뷔작. 센스 오브 젠더 화제상 2004 보이즈 온 더 런 - 2010 실사 영화화, 2012 드라마화. 2010 [[아이 앰 어 히어로]][* [[아이 엠 어 히어로(영화)|실사판]]에서 각본가로 참여했다.] - 2010년 일본 만화대상 노미네이트, 2011년 [[이 만화가 대단하다!]] '이 만화를 읽어라!' 9위 2018 [[언더 닌자]] - 1화에는 태평양 전쟁에서 미군을 가장 괴롭힌 게 닌자라는 등의 내용으로 일뽕 만화로 여겨졌으나 이후 닌자랍시고 나오는 놈들이 여자 브래지어 줏어다 가슴에 차고 다니는 대머리 아저씨나, 자기 모유를 남에게 먹이려는 노숙자 아저씨[* 반전이 있는데...아저씨는 변장한 모습이고 사실 여자다. 그것도 미인.], 노상방뇨하면 좆을 짜르겠다는 글을 보고 좆을 짜르면 닌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진짜 자르고 다니는 외국인 까지 미친놈들 뿐이라 그냥 병맛 만화로 여겨지고 있다. == 기타 == 하나자와 켄고 작품 중 보이즈 온 더 런과 [[아이 앰 어 히어로]]는 대원씨아이에서 발매해 전자책으로도 내놓는 중인데 2021년부터 갑자기 판매가 중지되었다. [[분류:일본 만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