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소개 == [[판타지 소설]] 《[[비상하는 매]]》에서 등장하는 [[검]]. 황금색의 칼날을 가진 [[바스타드 소드]]. 칼날에는 [[여신]]의 모습을 등진 [[세계수]]가 아주 세밀한 세공으로 새겨져있으며, 칼자루는 날과 일체로 황금색의 나선으로 이루어져있어 만약 쥔다면 손가락의 열에 딱 맞는 조형으로 되어있다. == 해설 == 필티오르는 제3세기의 검으로 불꽃의 속성을 가진 신검이다. 세계수, [[아다만타이트]], [[미스릴]], 용의 뼈, 그리고 [[신]]의 사체를 섞은 재질로 [[드워프]]의 신 [[엘바인 아규다루스|엘바인]]이 벼려낸 검이며, 필티오르 자체가 [[에고 소드|지능을 가진 검]]으로 스스로 택한 주인이 아니라면 휘두를 때마다 사용자를 늙게 만드는 고기물([[아티팩트]])이다. 원래는 [[상위인간]]의 세 왕 중 한 명이 썼다고 하며, 후에 [[듀레인 왕국]]을 세우고 신이 되는 영웅 [[레이가르크]]가 적거룡 [[사미라]]를 퇴치할 때 이 필티오르를 사용한 뒤로 듀레인 왕국의 왕검으로서 왕권의 상징이 된다. == 능력 == 칼날의 예리함은 옆으로 세워두기만 해도 씌워놓은 천이 잘리며 아무런 저항없이 거룡의 비늘마저 베어낼 정도다. 더욱이 이 칼날로 베면 청백색 불꽃이 일어나 2차 피해를 입히는데, 해룡 [[아그스틸]]은 전사로서는 별볼일 없는 튜트 벨뷔로이 7세가 휘두른 필티오르의 일격이 [[대포]]보다 위협적이라 판단했었다. 이외에도 검을 휘둘러 불꽃 및 불기둥을 발사하는 등 마법 주문과 유사한 원거리 공격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또한 소유자를 보호하는 능력을 갖고 있어서 아그스틸이 뿜었던 가스 브레스로부터도 튜트 벨뷔로이 7세를 보호했었다. [[마법]]으로부터도 소유자를 보호할 수 있지만 이는 직접적으로 해를 입히는 일부의 주문에만 반응하는 효과라 환영 주문 등에는 무력하다. 그러나 소유자의 마음에 장막을 치는 효과는 특필할만한 가치가 있는데, 준신인 레이가르크조차도 필티오르로 보호받고 있는 [[체스터 페이루스]]의 사고를 읽지 못했다. == 관련 항목 == * [[가공의 무기]] [[분류:가공의 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