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피터 버거(Peter Ludwig Berger, 1929 ~ 2017)는 [[오스트리아]] 출신 [[미국]]의 [[사회학자]]이다. 1960년대 뉴욕의 사회조사 뉴스쿨에서 공부하였으며 그 동안 종교사회학과 지식사회학에 대해 연구를 시작하였다. [[토마스 루크만]]과 같이 [[알프레드 슈츠]] 밑에서 제자로 공부하였는데 그의 [[현상학]]적인 방법론이 지식사회학에 있어 사상과 이데올로기 중심에서 일생생활에서의 지식과 상식적 사고에 관심을 두는 역할을 하였다. 《어쩌다 사회학자가 되어》 와 같은 자신의 자서전에서는 자신이 정치적으로 [[보수주의|보수]]주의자임을 밝히고 [[공화당(미국)|공화당]] 지지자임을 숨기지 않는다. 근대성과 자본주의에 비판적인 경향이 짙은 사회학계에서는 흔치 않은 부분. 또한 적극적으로 자신의 [[종교]]색을 표출하는 [[기독교]] 신자이기도 하다. == 생애 == 피터 버거는 오스트리아 [[빈(오스트리아)|빈]] 출신으로 [[2차 세계대전]] 직후 불과 17세의 나이로 미국으로 이주하여 뉴욕 스태튼 아일랜드의 와그너대에서 학사 졸업을 하였다. 이후 뉴욕 사회조사 뉴스쿨에서 석사와 박사과정을 마쳤다. 이후 뉴스쿨 및 러트거스 대학, 보스턴 대학 등에서 [[사회학]] [[교수]]로 재직했다. 1966년 토마스 루크만과 함께 대표 저작인 <실재의 사회적 구성>(혹은 현실의 사회적 구성)을 저술하였고, 이를 비롯하여 <사회학에의 초대>, <성스러운 천개> 등의 저작을 발표했다. == 저작 == * 실재의 사회적 구성 (1966) 피터 버거의 대표작. 알프레드 슈츠 밑에서 같이 공부하던 토마스 루크만과 함께 발표한 책으로, 슈츠의 영향을 받아 현상학적 접근법으로 사상과 이데올로기, 세계관 등을 주 관심으로 삼던 기존의 지식사회학을 혁신하고 일상적인 삶에서의 지식 구조를 밝히려 했다는 의의가 있다. * 사회학에의 초대 (1963) * 성스러운 천개 (1967) [[분류:미국의 사회학자]][[분류:1929년 출생]][[분류:미국으로 귀화한 인물]][[분류:오스트리아계 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