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죠죠의 기묘한 모험(TVA)]]의 주제곡은 [[죠죠 그 피의 기억]] 항목 참조. '''血の記憶''' [include(틀:스포일러)] ||<tablewidth=800>[[파일:char2035.png|align=center&width=100%]] || ||<-2> {{{+1 '''피의 기억(Blood Memories)''' }}}[* 한국 에로게쪽이나 일본 게시판에서의 곡 자체 평가도 매우 높다. [[귀축왕 란스]]의 'Rough Edge', [[전국란스]]의 'Rebirth the edge'의 메인리프를 코드 변조해서 나오는 [[사비]]부분은 란스 시리즈 최종전에 잘 어울린다.] || ||[youtube(gs5Fx3mEAWg, showinfo=0&controls=2&autohide=0&vq=small, width=440, height=50)]|| >'''파괴해라── 파괴해라── 파괴해라──''' >'''죽여라── 학살해라── 능욕해라── 괴롭혀라── 절망을 주어라──''' >'''[[메인 플레이어]]에게──! 결코── 평온을 주지 마라──!''' [목차] == 개요 == [[에로게]] [[RanceX -결전-]] 제2부의 [[최종 보스]]이자, '''[[란스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진 최종 보스]]'''. == 상세 == [[마왕(란스 시리즈)|마왕 시스템]]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존재로, 거대한 [[마혈혼]]의 모습을 하고 있다. 사고 같은 게 없이 [[삼초신]] [[프란나]]의 의도대로 태어나 살아가는 [[메인 플레이어]]를 말살하는 것만을 목적으로 움직이는 악의 덩어리이다. 삼초신을 창조한 것이 [[루드라사움]]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그야말로 창조신의 귀축 성향이 압축된 순수한 사악함 그 자체. 마왕의 피와 마혈혼이 대량으로 융합된 상태로, '마왕이 되어야할 소체'라는 불순물이 없기에 그 어떤 마왕보다도 순수하다. 피의 '''기억'''이라는 이름 그대로 이 존재 내에는 역대 마왕들의 기억이 들어있으며 이 중 하나의 기억을 통해 형태를 그 마왕의 생전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다. 단, 완전히 모습을 카피하지 않아 전체적인 모습은 핏덩이가 형태를 취하는 것과 같다. == 작중 행적 == [[란스 10]]에서 [[마왕 란스]]가 얼어있던 [[실 플라인]]의 저주를 풀고 재회한 다음 [[란스/자녀|그의 자녀들]]과 해후하여 얘기를 나누다가 갑자기 대괴수 [[쿠엘플란]]이 어메이징 성에 쳐들어온다. 이에 란스는 자녀들과 힘을 합쳐 쿠엘플란를 밀어붙였지만 막타를 날리려다 그만 실수를 저질러 흡수당한다. 이 때 쿠엘플란이 란스의 힘을 빨아들이려 하자 본인이 지녔던 마왕의 피만 내주고서 탈출, [[란스|인간]]으로 돌아온다.[* 이 때 란스는 인간으로 돌아오면서 그 주변에 있던 [[네프라카스]]도 일격사시켰다. 왠지 적인 것 같아서 공격했다고.] 그런데 흡수한 마왕의 피 때문에 '마왕은 물론, 신 이외에 어떠한 존재도 될 수 없는' 1급신의 성질로 인해 자격없는 숙주의 몸으로부터 나오고자 하는 마왕의 힘과, '모든 것을 빨아들이고 흡수하는' 대괴수의 성질의 충돌로 패러독스가 발생한 쿠엘플란은 그 상태로 폭주, 크룩의 추측으로는 '초기화' 상태에 들어가 대괴수 쿠엘플란으로서 흡수한 모든 것을 방출하는 동시에 주변의 마혈혼을 무차별로 빨아들이다가[* 어메이징 성에 있던 [[마인(란스 시리즈)|마인]]들과 [[사도(란스 시리즈)|사도]]들이 돌연 가슴에서 피를 내뿜으며 마인들의 마혈혼이 적출된다. 이 때문에 마인들에게 있던 무적결계도 사라져서 [[사테라]]를 한 대 쳐보는 고정 선택지가 등장해 실제로 쳐본 결과 그녀가 아픔을 느끼게 되자 마혈혼이 적출되었음을 알게 된다.] 끝내는 자기 자신과 거대한 마혈혼을 토해낸 뒤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크룩 모프스]]가 표현하기를, 6000여년 동안 대륙을 지옥으로 만들어왔던 원흉이자 집행자. 이를 보자 2부 내내 어떤 상황이 와도 태연했던 크룩조차 겁에 질려서 도망치자고 외치지만[*스포일러 창조신이자 만악의 근원인 루드라사움이 2부의 주인공인 엘 모프스 - 크룩의 아들/딸 - 로써 모험에 참여하고 있었기 때문에 크룩은 대부분의 위기들을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고 루드라사움이 즐길 수 있는 모험의 일부 정도로 여기고 있었다. 피의 기억을 보고 크룩이 진심으로 당황한 것을 보면 설마 루드사라움이 자신이 즐기던 마왕 시스템 자체와 스스로 싸우게 될 상황은 예상하지 못했던 듯 하다.], 맨 처음 갖춘 [[마왕 란스]]의 형상에 15년 동안 겪은 고생이 떠오른 란스는 열이 받아 전투를 개시한다. 처음엔 마왕 란스의 형태와 싸웠다가 점차 밀리자 마왕 란스의 기억을 토해내고 [[리틀 프린세스(란스 시리즈)|리틀 프린세스]]의 형태를 취한다. 다시금 싸우다가 이번에는 [[가이(란스 시리즈)|가이]]의 형태로 변하게 되고, 그 뒤 다시금 형태를 변이하려고 하자 크룩은 피의 기억이 역대 마왕의 기억을 바탕으로 전투를 행하고 있으며, 피의 기억을 쓰러트리기 위해서는 '''역대 마왕 전부를 쓰러트려야 한다'''고 결론짓는다. 그렇게 [[엘 모프스]]를 비롯한 [[란스]] 일행과 차례차례 싸운 끝에 [[질(란스 시리즈)|질]], [[나이치사]], [[스랄(란스 시리즈)|스랄]], [[아벨(란스 시리즈)|아벨]], [[쿠크루쿠크루]]의 기억을 모두 토해내자 원래 모습으로 복귀해서 움직임을 멈춘 사이에 란스가 [[마검 카오스]]로 날린 최후의 일격을 맞아 소멸, 길고 긴 피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는다. 이로써 [[케이브리스]]와 [[마스조웨]] 같이 그 자리에 없던 일부 마인과 사도를 제외한 모든 마왕의 피가 사라짐에 따라 '''마왕 시스템 그 자체가 붕괴한다'''.[* 엄밀히 따지면 완전히 마왕의 피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정확히는 95%정도가 소멸한 것으로. 이는 아직 아공간에 갇혀있는 질이 5% 정도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 그 외에도 몇몇 마인과 사도가 소량이지만 보유 중.][* 다만 최근 오리온 문답에서 오염마왕이 된 아벨이 정상적으로 마혈혼을 보유하고 있다고 해서 위험이 상대적으로 커진 편. 물론 무적결계도 없고 마왕시스템이 폐기된 점이 다행일지] == 강함 == '''란스가 이제까지 상대해온 어떤 적들보다도 압도적으로 강력한, 최강의 적'''[* [[귀축왕 란스]]에서 [[루드라사움]]과 싸운 적이 있긴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귀축왕은 외전, 즉 IF라 정사가 아니고 그마저도 싸움이 성립된다기보단 란스 쪽이 일방적으로 유린당하는 현실이었다. [[와그 아카]]의 능력으로 100년 동안 잠재운 것이 고작일 정도.] 마왕의 피와 란스의 피, 시스템과 버그, 루드라사움이 자신의 유아적인 악의를 청산한다는 상징성까지 합쳐져서 본래 [[진 최종보스]]로 점쳐졌던 루드라사움 이상으로 시리즈의 최종보스에 손색없는 전투로, 질 이후 처음으로 란스 일행이 싸웠던 적 중에서 "최강"의 타이틀을 '''정사에서''' 갈아치운 존재.[* IF로만 싸워볼 수 있는 [[여신 ALICE]]를 제외하면 단연코 최강이다. 피의 기억과 전투하기 전에 1급신 쿠엘플란과도 싸우긴 했지만, 그게 아무것도 아니라고 느껴질 정도. 사실 그 당시 쿠엘플란은 대과수가 되면서 레벨 조정이나 시간 조정 등의 1급신으로서의 권능을 거의 다 잃은 상태여서 전력이라고 보기도 어려웠다.] 이 녀석과 싸워 이겼다는 건 하나하나가 괴물 투성이인 8명의 마왕들, 그 중에서도 1급신에 가깝다는 [[쿠크루쿠크루]]까지 이겼다는 이야기가 된다. 란스 10 발매 1주년 기념 Q&A에서 마왕 란스의 강함이 역대 마왕에 마왕 케이브리스를 포함한 9명 중 8위로 최약의 마왕인 스랄 다음으로 약하다는 게 밝혀지면서 피의 기억이 재현한 마왕들이 실은 자아가 없어서 본인보다 약했다는 추론도 나왔으며, 2주년 Q&A에서 실제로 오리지널인 마왕보다 약하다는 언급이 나왔다. 그렇다고는 해도 역대 마왕들의 집합체인 만큼 평가절하될 존재는 아니겠지만. 오히려 [[라 바스왈드]]의 강함이 마왕급으로 마왕을 쓰러트릴 수 있는 수준의 파티라면 낙승이라면서 레벨이 떨어지는 실과 하반신이 날아간 암이라는 짐덩어리를 단 상태에서 라 바스왈드를 무력화시킨 란스라면 혼자서 마왕을 쓰러트릴 수 있다는 게 밝혀졌고 그런 란스가 자식들을 비롯한 동료들과 함께 쓰러트렸다는 점에서 피의 기억의 강함을 알 수 있다. == 공략 == 그러나 이런 설정 상의 강함과 무색하게 보스로서의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는 않다. 엄밀히 따져서 높다기보다는 짜증나고 지겹다는 것에 더 가까운데, 하술하겠지만 특정 구간을 제외하면 전부 패턴이 오십보 백보라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 체력은 굉장히 높은 편.[* 난이도에 따라 달라지지만 일단 천만 단위는 기본이다. 난이도 12 기준으로 '''1억 8천'''.] 워낙 높은 체력을 지닌데다 각 마왕의 형태마다 특정 속성 무효화 패시브가 붙어있어서 CP 보너스를 다 받아도 전투가 '''50턴'''을 가볍게 넘어갈 지경. 1부에선 아무런 의미가 없었던 란스의 무속성이 여기에 와서 실질적인 약점속성으로 작용하는 부분에서도 좋은 발상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초반부는 그리 어려울 게 없으나 5번째로 상대하는 [[나이치사]]가 다운 공격을 사용하기에 문제가 된다. 우즈메의 수리검이 정확하게 다운 공격을 취소하길 빌거나 다운되는 캐릭터가 엘이나 란스, 토네가 아니길 기도하는 수밖에 없다. 이 셋 중 하나라도 다운되면 회복, AP 충전에 지장이 생기거나 전투력이 크게 약화되거나 사실상 없어지기 때문. 가장 큰 문제는 그 다음인 [[스랄(란스 시리즈)|스랄]].[* 아이러니하게도 스랄은 설정상 '''가장 약한 마왕'''이다.] '''전투 데미지 반감 패시브'''를 달고 나오는 것도 모자라 매직 배리어를 '''4장'''씩이나 깔아대고, 자힐을 하는데다[* 쿠크루쿠크루도 자힐이 있긴 하지만 이 쪽은 지원 효과라 레리코프를 사용하면 간단히 해제가 된다. 그러나 스랄의 힐은 스킬이고 2부 시점에서 수리검을 사용할 수 있는 멤버가 우즈메 뿐이기에 끊기를 원하는 행동을 노리는 것이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나이치사와 마찬가지로 다운 공격을 사용한다. 피의 기억을 공략하면서 가장 까다로운 구간이 스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https://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70613568|하필 재수없게 란스가 걸려서 퇴장당하기라도 하면 이후 장면의 분위기가 망쳐지는 점]]도 있어서 더 욕을 먹고있는 구간. 스랄을 넘기고 [[아벨(란스 시리즈)|아벨]], [[쿠크루쿠크루]]까지 상대하고 나면 마지막은 기본 상태로 돌아오는데, 이 때는 대기 행동만 반복하기 때문에 빠르게 치워버리면 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전투 전 합류하는 LV400 란스를 파티에 배치, 엘과 토네 등 AP 회복 요원들을 통해 란스가 최대한 많이 [[귀축 어택]]을 사용할 수 있도록 원호해주는 것.[* 란스 카드는 획득 시 엘의 랭크를 따라가기 때문에 엘을 제대로 키워둘 필요가 있다.] 마왕 란스보다는 못하지만 스탯빨과 강력한 귀축 어택으로 피통을 줄이기 한결 수월해진다. 스랄의 경우 수리검을 잘 활용하고 [[야마모토 란기]]의 10연타로 4겹 매직 베리어를 치워버리면 그나마 나은 편이다. 전체적으로는 란스, 엘, 우즈메, 토네, 시즈카or스시누[* 공격을 수리검으로 끊지 못했을 경우를 대비하여 스시누나 시즈카의 매직 배리어도 넣어두면 편하다.] 정도를 고정으로 남은 2명을 유동적으로 혹은 취향에 따라 돌리면 되는 편. 각각의 인원들이 용도가 맞게 정해져 있어서[* 물리 지원 효과or매직 배리어 제거or끝자리 1 한정 폭딜의 란기, 마이너 란스인 잔스와 다크란스, 중장갑 및 적 지원 효과 제거의 레리코프, 지원 효과 부여&적 지원 효과 제거의 믹스, 토네의 대폭 마이너 버전인 나카타군, 란스가 누울 경우 수면을 걸 수 있는 리세트 등.] 메인이 다운으로 눕더라도 어떻게 대체는 할 수 있는 편인데 우즈메가 다운되면 진짜로 답이 없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다른 파트는 몰라도 나이치사와 스랄의 경우는 좀 주의할 필요가 있는 편. == 기타 == 싸움 도중 피의 기억이 다른 마왕의 형태를 취할 때에는 법왕으로서 역사에 정통한 크룩이 각 마왕들에 대한 설명을 해준다. 마왕에 따라서는 특정 인물이 반응을 보이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가이의 경우 그의 딸인 [[호넷(란스 시리즈)|호넷]]이 아버지를 알아보며,[* 이 와중에 사테라는 가이에겐 꼬박꼬박 존칭을 붙이면서 리틀 프린세스는 그냥 막 부른다. ~~이제 알 바 아니라 이거지~~] 질은 란스가 '질 쨩'이라고 불러주고, 스랄은 란스가 그 모습을 보고 '저런 귀여운 애를 살아있을 때 못 봤다'라고 하면서 아쉬워했다(...). 이 최종 보스전까지 온 플레이어라면 좋은 평을 받는 배경음악과 어우러져 란스와 그의 자녀들이 서로 서포트해주며 같이 싸우는 걸 보면 뭔가 찡함을 느끼게 된다. 특히 여태까지 란스 시리즈를 정주행한 플레이어들은 이 전투와 에필로그를 보고 상당한 여운을 느낄 정도. 피의 기억이 소멸하면서 마왕 시스템은 붕괴되었고 루드라사움이 자신이 만든 세계에 흥미를 지니게 되어 더 이상 유희를 위해 대륙을 혼란에 빠뜨리지 않기로 하면서 [[코즈믹 호러]]였던 [[루드라사움 대륙|란스 세계관]]이 구원받았지만, 엄밀히 따져서 완전히 암운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네프라카스의 예에서도 알 수 있듯이 [[라사움]]이 상급 악마들을 통해 지상계 장악을 시도하고 있고 마혈혼이 남아 있는 마왕 아벨의 존재와 마왕의 피 5%는 아공간에 있던 질이 소유하고 있으며 케이브리스, 마스조웨 같이 아직 생존한 마인들도 있는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마혈혼과 관련된 문제는 대륙의 골치라고 한다.] 여전히 [[신(란스 시리즈)|신]]들은 [[레벨 신]]을 제외하고 지상계 간섭이 금지되어있기에 란스 세계관이 진정한 평화를 얻으려면 아직은 멀었다고 볼 수 있다. [[분류:란스 시리즈]][[분류:란스 시리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