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퀘스트]]의 주문. 전투 중 아군 전체의 '민첩함' 수치를 올린다. 첫 등장은 3이다. 드퀘에서의 민첩함 수치는 적보다 선제공격을 하느냐, 적보다 늦게 공격하느냐 하는 정도의 차이를 결정짓는 수치인데 일단 피오림을 쓰면 아군 전체가 이 수치가 올라서 대부분의 아군이 적보다 먼저 행동이 가능하게 되므로, 전턴에 입은 피해를 빨리 회복해서 적의 다음 공격에도 대항할 수 있는 전략적 우위 상황에 설 수 있다. 한국 드퀘 플레이어들이 잘 안 쓰는 마법인데 사실 써보면 매우 중요한 마법이다. 특히 저레벨 플레이에서 필수적이다. 효과가 중복되긴 하지만 [[스쿨트]]와 달리 한번만 걸어도 효과가 좋기 때문에 한번만 써도 충분하다. 보스전, [[메탈계]]사냥 등에서 대활약하는 유용한 마법. 이 마법을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는 자가 드퀘의 고수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드퀘 특유의 전략성이 무너지는 탓인지 아예 안 나오는 작품이 많다. 특히 5부터 7까지는 아예 나오질 않았다가 8에서 부활했다. 드퀘3의 [[승려]],[[현자]]. 드퀘4의 [[브라이]]나 드퀘8의 [[제시카]] 정도가 이 기술의 사용자. 드퀘3(FC, SFC, GBC), 드퀘4(FC, PS)에서는 민첩함 수치의 절반이 수비력에 반영되는 시스템이지만 피오림으로 올린 민첩함은 방어력에 반영되지 않으니 주의.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 조커]] 시리즈에서는 아군 1명의 민첩함 수치를 올리는 '피오라'라는 이 마법의 약화판이 있다. [[분류: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주문·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