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피오나 그레덴/a0053450_51051801af8c7.jpg|width=300&align=right]] フィオナ・グレーデン [목차] == 개요 == [[슈퍼로봇대전 R]]의 여주인공. 나이는 R에서 20세, OGS에서 18세. 성우는 [[마스다 유키]]. R에서는 선택하지 않은 성별의 주인공은 존재하지 않게 되지만 OGs에서는 [[라울 그레덴]]이 주인공이고 그녀가 쌍둥이 여동생이란 설정으로 [[엑서런스 팀]]과 같이 나온다. 의지가 강하고 밝은 여성. 성격은 적극적인 무드 메이커로 활발하다. 도전 정신이 강해서 한 번 하겠다고 마음먹은 일은 남이 말려도 하고야 만다. == R == 아버지와 함께 시류 엔진의 연구를 돕고 있었지만 [[시류 엔진]] 연구가 차질을 빚은 뒤로는 투자자 유치를 위해 엑서런스 테스트 파일럿에 전념하게 된다. 10년 가까이 지내온 [[소꿉친구]]인 [[라지 몬토야]]에게는 정이 많이 든 모양으로 R 엔딩에서는 그와 최종 커플이 되었다. R 당시에는 엑세런스 팀의 요리 담당을 했던 모양으로 라지 몰래 그가 질색하는 [[셀러리]]를 요리에 조금씩 갈아넣고 있었다. == OG 시리즈 == 탑승 기체는 [[엑서런스]]. 최종 프레임은 이터널. OG에서는 [[섀도우 미러]]측 세계의 인간으로 나온다. 테슬라 라이히 연구소로 향하던 도중 섀도우 미러와의 전투에 휩쓸리고, 라울이 실수로 [[액셀 알마]]의 공격을 받아 죽을 뻔한 위기에 몰리자 스스로 뛰어들어 대신 소울게인의 백호교를 맞고 기체가 대파, 자신도 중상을 입었으며 이 때 받은 대미지에 [[듀미나스]]의 의한 외부 간섭이 더해져 엑세런스의 시류엔진이 폭주해 라울 일행은 어디론가 날아가 버린다. 워프 이후 피오나의 모습은 없었고 라울 일행은 당시의 절망적 피해 상황을 추론해 피오나는 죽었을 것이라 단정짓는다. 하지만 그 때 사실 피오나도 전이에 성공했으며, 라울보다 나중 시점에 같은 OG세계에 도착해서 감격의 상봉을 이룬다. 이후 듀미나스에게 납치된 라지와 미즈호를 구하기 위해 이터널 프레임에 타고 오빠와 같이 싸운다. R 이상으로 견실해져서 칠칠치 못한 오빠 라울을 이끌어줄 때가 많다.[* 이 남매를 아는 사람들 대부분이 피오나를 누나라고 생각할 정도지만, 실제로는 라울보다 살짝 더 늦게 태어난 여동생.] 실제 전투 능력치도 오빠보다 더 높고 엑세런스 조종에도 훨씬 능하다는 설정이다. 오빠를 바보 같다고 생각하는 것 같지만 역시 쌍둥이이기 때문에 마음이 통하는 면이 있어서 누구보다도 소중한 가족으로 생각하고 있다. 정신력이나 상황 판단력도 굉장히 뛰어나서, [[듀미나스]]의 아이들이 한 도발에 휘둘리는 라울에게 개인 통신을 보내 진정시키고 자신은 심리 공격에 전혀 위축되지 않았다. 심지어 OG외전 막판에 듀미나스 일당이 라지와 미즈호를 인질로 삼자 '''"죽일 테면 죽여봐. 직접 끌고 와서 죽여봐. 그 대신 그 다음엔 너희들이 죽게 될 거야!"'''라며 강하게 나와서 티스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물론 라울은 그 옆에서 안절부절(...) 평소엔 남자 같이 털털하지만 애교에 매우 능해서 자기가 귀찮아하는 일은 애교로 오빠에게 떠넘기는 듯하다. 심지어는 늦잠자는 오빠를 깨우겠다고 '''사랑하는 오빠 일어나~♥'''라고 말하며 안아줘서 깨우는 위험한 장면까지 있었다. 하지만 라지에겐 애교가 안먹히는 듯. 라지의 증언에 의하면 여자답지 않게 힘이 굉장히 센 것 같다. 그리고 라울의 말에 의하면 저렇게 애교를 떠는 건 귀찮은 일만 떠넘기고 내빼려는 속셈이라고 한다. 그리고 매번 당한다.(...) OGs에선 초반 2화밖에 안 나오고 사라지기 때문에 그녀에게 격추수와 PP를 주는 건 바보 같은 일이다. 격추수는 모두 라울에게 몰아주도록 하자. OG 외전에선 좀 늦게 합류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주력으로 써먹을 수 있으니 키워도 좋다. OG 외전 마지막에 라울과 함께 엑서런스를 파괴하고, 팀원 4명이 합심해 L&E 코퍼레이션이란 로봇 수리 회사를 창업한다. 이 때 오빠에게 사장, 라지에게 부사장 일을 떠넘기고는 자기는 잡일 담당이라며 쉬운 일만 골라서 한다.[* 영업 담당도 맡고 있는데 "우리네 사장이랑 부사장은 영업엔 흥미가 없어서 말이야"며 대놓고 디스한다. 라울은 그럼 사장은 네가 하면 되잖냐고 따지자 '''사장 자리는 귀찮잖아~ 오.빠.한테 맡길게~"라며 언제나처럼 애교로 덮어버린다.] 여기서 새로 만든 인명구조용 신형 프레임 엑서런스 레스큐가 [[제2차 슈퍼로봇대전 OG]]에 등장한다. 메인 파일럿은 라울, 피오나와 [[데스피니스]]는 서브 파일럿을 담당한다. == 여담 == R 출시 당시부터 남자 버전이었던 라울에 비해 인기가 좋았고, 그나마 [[https://refuge.tokyo/gameboyadvance/gba/screenshot/02045.png|대사창 스프라이트 상태가 컷인 스프라이트에 비해 상태가 좋지 않은 점]]이 유일한 단점으로 꼽혔다. 덧붙여 이 때는 컷인 스프라이트와 대사창 스프라이트의 머리 색이 서로 달랐고[* 대사창 스프라이트는 주황색, 컷인 스프라이트는 적색.], 다른 캐릭터에 비해 눈 크기가 상당히 큰 편인 귀염상이었다. 이후 OG 시리즈에서 [[이토이 미호]]가 라울과 분위기를 비슷하게 맞춘 스타일로 얼굴 비례를 바꿨고, 보이쉬한 얼굴에 남자처럼 털털한 성격이지만 필요할 땐 애교도 부릴 줄 아는 쌍둥이 여동생이란 설정으로 R 당시와 다른 의미로 인기를 끌었다. 심지어 달랑 2화 나오는 주제에 표정 그래픽이 굉장히 풍부해서, R 당시의 오명을 씻었다며 좋아하는 올드 팬들도 많았다. 문제는 R부터 있었던 '''키 큰 [[빈유]]''' 설정을 그대로 가지고 와서 여전히 [[슴가]] 사이즈가 [[절벽]] 수준이란 것. 덕분에 [[아이비스 더글라스]]가 비례빈유의 오명에서 벗어나고 피오나가 (로리 체형을 제외하면) [[키사라기 치하야|빈유 원바텀]]이 되었다.[* 다만 자기 몸매에 대해 꽤나 신경쓰는 아이비스와 달리, 이 쪽은 거의 없다고시피 해도 좋은 정도의 빈유인데 자기 몸매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 참고로 OGs에서나 OG외전에서나 피오나의 초기 기체는 OG 시리즈의 대표적인 [[먹튀]] 기체다. OGs에선 2화만에 사라져서 한참 뒤에나 돈이 돌아오고, OG외전에서는 합류 바로 다음화에 이터널이 나오기 때문에 개조 자금을 투자할 필요가 전혀 없다. {{{#!HTML <iframe width="42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bgWMB_PhgBo"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R에서의 피오나 그레덴, BGM은 전용 테마인 Over the World Wall [[분류: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오리지널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