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동음이의어/ㅍ]][[분류:군 용어]] [목차] {{{+3 彼我識別}}} == [[군대]] 용어 == 적군과 아군을 식별하는 행위, 혹은 식별하기 위해 사용되는 수단을 지칭한다. 흔히 쓰이는 것으로는 훈련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피아식별띠'가 있으며, [[암구호]]도 피아식별을 위한 암호이다. 피아식별띠는 [[방탄헬멧]]이나 팔 등에 두르며, 일정 시간 단위로 뒤집거나 표시면을 바꿔 적의 탐지를 방지한다. 대체로 노란색 면에 '멸공 통일' 문구와 흰색 면에 '필승 육/해/공군 혹은 해병'이 써진 형태가 대체로 많이 사용된다. 훈련 및 실전 후 관리 담당 부서에서 회수해 수량을 상시 파악해야 하는 부대피복의 일종이다. [[2015년]]에는 이 피아식별띠의 [[중국]]산 모조품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111300121|유통되어]] 이슈가 되기도 했다. 일각에선 식별띠 자체가 고시인성이라 위장에 방해만 되고, 입수 내지는 모조품 제작이 쉬운데다, 전시에 위장한 적군이 [[쌍안경]] 정도만 쓸 수 있어도 진즉에 간파되는데다, 반대로 되어 있어도 전파 제대로 안 돼서 몰랐다고 하면 그만이라며 무용론을 상시 제기하고 있다. [[레이더]] 등의 탐지수단으로 하는 피아식별의 경우 [[iff#s-2|IFF]] 참고. '피아식별'을 제대로 못하면 아군들에게 피해를 입히며 무엇보다도 식별을 못했던 자기가 아군들이나 적군들에게 죽거나 부상당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https://bbs.ruliweb.com/family/212/board/300063/read/30577834|만화로 보는 피아식별]] == 광역공격 기술이 언급되는 매체에서 종종 언급되는 용어 == 말 그대로 아군도 말려드느냐, 적군만 골라서 데미지를 주느냐의 문제다. 난전이 될 때, 이것이 되느냐 안 되느냐에 따라 사용도가 달라진다. [[MMORPG]]에선 거의 신경쓰지 않는 문제이지만, D&D에서는 제법 신경쓰는 문제로, 마방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전사가 열심히 몸빵하고 있는데 이걸 써버리면 그야말로 [[팀킬]]이다. 사실 피아식별이 안 되는게 더 현실적임에도 난이도가 급상승하는 등의 이유로 여러 매체에서 잘 구현하지 않는 요소이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파괴자(스타크래프트 시리즈)|파괴자]]의 [[갑충탄]]은 피아식별이 되기 때문에 [[광전사(스타크래프트 시리즈)|광전사]]와 같이 써도 피해가 가지 않지만, [[거미 지뢰]]와 [[아크라이트 공성 전차|공성]] [[크루시오 공성 전차|전차]]는 스플래시에 피아식별이 없어 다른 유닛 지원용으로 쓰기 힘들고 [[팀킬]]까지 나오곤 한다. 또한 [[고위기사]]의 [[사이오닉 폭풍]] 또한 피아식별 기능이 없어 [[광전사(스타크래프트 시리즈)|광전사]]들과 같이 쓸 때 주의해야 한다.. 근데 [[갑충탄]]이야 오버테크놀로지로 어떻게 한다고 억지 설명이 가능해도, 엄연히 '''가시'''로 때리는 [[가시지옥]]은 대체 왜 피아식별이 되는지? ~~[[낙지]]의 다리마냥 가시 하나하나가 기능이 있는 듯~~ 대신 어디까지나 플레이어 유닛들에게 한정일 뿐, 다른 플레이어 소유의 유닛이면 동맹이고 적군이고 공격력 100%로 다 박힌다. 그리고 슈로대에서 이게 가능한 맵병기를 들고 나오는 유닛들은 대체적으로 사기 소리를 들으며 주력으로 활용된다. 대표적으로 [[사이바스터]]라던가 [[슈퍼로봇대전 W]]의 [[유미 프랑소와즈|테카맨 이벨]] 같은 유닛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