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피아노 귀신/피아노 귀신.png]] >'''이제... 한 소절''' [[애니메이션]] [[학교괴담(애니메이션)|학교괴담]] [[에피소드]] 4에 등장하는 [[유령]]. [[성우]]는 [[코스기 쥬로타]], [[코야스 타케히토]](SP)/[[박만영]]. [[메리(학교괴담)|메리]]는 이 녀석에 비하면 양반일 정도의 중증 [[스토커]] 유령.[* 그리고 메리는 외로워서 놀아주기를 바래서 쫓아왔을 가능성이 있지만, 이 쪽은 '''처음부터 죽이려고 쫓아온 것이다.'''] [목차] == 개요 == 구교사 음악실에 있는 [[피아노]]가 혼자서 '[[엘리제를 위하여]]'를 연주하는데 이 연주를 끝까지 들은 사람은 피아노 귀신이 쫓아다니며 자신이 [[연주]]한 '엘리제를 위하여'를 계속해서 들려주며 이 곡을 [[3번 보면 죽는 그림|4번 끝까지 듣게 되면 죽게 된다]]는 이야기. 당시 투니버스 파급력이 셌던 만큼, 이 화가 방송된 후 진심으로 '엘리제를 위하여'를 무서워하는 학생들이 생기기도. 피아노 귀신의 모티브는 초등학교 음악실에 있을법한 음악실 학교괴담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듯 하다. 괜히 진지하고 인상쎈 작곡가들의 초상화는 충분히 아이들에게 공포심을 유발시키기 적절했고, 음악실의 초상화가 '움직인다'라던지 '말을건다'라던지 ~~독일어로..?~~ 괴담은 하나씩 들어봤을 것이다. 한국과 일본의 학교괴담은 비슷한 부분이 많기에, 아마 80~90년대를 거쳐온 한국인들은 알법한 괴담. == 줄거리 == 시작 때 구 교사 음악실에 있는 낡은 그랜드[[피아노]]의 [[자물쇠]][* 80~90~2000년대에 나온 피아노는 아무나 함부로 연주하지 못하도록 열쇠로 뚜껑을 따로 잠글 수 있게 해 놓았기 때문에 열쇠구멍이 있다. 따라서 피아노 학원에서 "열쇠구멍 앞의 도가 가온음이다." 라는 말을 많이 들어 봤을 것이다. 그러나 2010년대 이후로 최근에 나온 피아노는 열쇠구멍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가 열리고 베토벤 초상화 쪽으로 움직이더니 뚜껑이 열리고 [[보면대]]가 일어서며 자동으로 [[조율]]된다. 그리고 [[건반]]을 덮은 뚜껑이 열리자 뚜껑 안쪽에 실루엣이 비치고 사람의 눈이 섬뜩하게 반사된다. 주인공 [[나해미]]는 심부름 때문에[* 이 심부름은 해미가 영빈이의 판치라에 당한 뒤 잡을려고 복도를 뛰어다녔는데 둘 다 음악 선생님한테 걸려서 벌로 하게 된 것이다. 물론 영빈이는 몰래 튀어서 해미 혼자 하게 된 것. 이 때문에 음악 선생님 안티가 좀 있긴 하지만 음악선생님이 피아노 귀신의 표적이 되었을 수도 있었다.] 우연히 구교사에 들렸다가 [[피아노]] 연주소리에 이끌려 음악실에 도착해서 아무도 앉아있지 않은 피아노가 혼자 연주하는 걸 멍하니 바라보다가 노래를 끝까지 들어버렸고, 자기가 눌러봐도 피아노는 이미 낡아서 아무 소리도 안 난다는 걸 알고 겁먹어서 도망갔다. 다행히 [[오경태]]로부터 원령의 정체를 들었고[* 해미는 원령이 연주한 곡이 뭔지 모르고 [[오경태]]가 [[엘리제를 위하여]]를 연주한다고 해서 안다. 해미의 반응에 나머지 네명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인다.] [[요괴일기]]에서 봉인법을 찾아보려고했지만... '''적혀있지 않았다.'''[* 마리아의 설명에 따르면, 해미의 어머니 윤희숙이 살던 시대에는 [[피아노]]가 흔치 않았기 때문에 이 원령을 마주칠 일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학교괴담은 [[90년대]] 작품이며 윤희숙이 살던 시대는 아마 60~70년대 쯤이기에 피아노가 많이 보급되어있지 않았을 때다. 국내 기준으로 보더라도 [[삼익악기]]나 [[HDC영창|영창악기]]에서 생산하였던 피아노는 거의 80년대 중후반에 대새였으며 그 이전에는 피아노 보급이 극히 적었다.][* 방영 무산된 에피소드인 [[빨간마스크]]의 나 이뻐? 또한 유출된 각본 및 학교괴담 공식 시나리오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그 에피소드에 등장 예정이였던 [[빨간마스크]]도 일기장에 적혀있지 않은 요괴이다.] 이 때부터 해미는 [[패닉]] 상태에 빠졌다가 "구교사 음악실에 가까이 가지만 않으면 괜찮겠지"라고 생각하고 안심했다가 [[텔레비전]], [[전화기]][* 무선 '''집''' 전화기다], 전화 벨소리, [[라디오]], [[오르골]] 등 집 안에 있는 소리를 낼 수 있는 오만 물체가 전부 '[[엘리제를 위하여]]'를 연주해 결국 2번째까지 듣고 말았다.[* 오르골 장난감의 경우 피아노로 연주하는 원곡 그대로가 아닌 그냥 멜로디만 들려줬기때문에 원곡을 듣지 않아서 횟수에 포함시키지 않아야 정상이긴 하다. --어디까지나 만화니 넘어가자--] 해미가 방 안에 소리가 날만한 물건을 다 치워버리고 방에 틀어박히자 피아노 귀신은 [[오경태]]의 목소리를 흉내내어 전화를 걸어 해미를 밖에 불러내고는 그랜드 피아노 자체가 해미를 계속 따라다니며 '엘리제를 위하여'를 연주해 또 끝까지 듣고 말았다. 막다른 길에 다다르자 피아노가 벽 속으로 사라진뒤, 그 벽에 피로 "이제 한 번(あと一回)" 글씨를 적어보이는것이 흠좀무. 결국 해미 일행은 아예 피아노를 박살내버리기 위해 구교사 음악실로 들어가지만,[* 게다가 경태는 자기 목소리를 흉내냈다고 열까지 받았다.] 피아노 귀신의 역공으로 꼼짝없이 해미가 죽게 생긴 절체절명의 상황에 놓였다. 이 때 해미의 어머니 [[윤희숙(학교괴담)|윤희숙]]이 [[마리아(학교괴담)|마리아]]에게 빙의해서 직접 봉인해버렸다.[* 이때 '엘리제를 위하여'의 마지막 한 음 전까지 듣게된다. 정확히는 '''미 도 시'''까지 들었다. 끝 음인 '''[[라]]'''만 남은 상태에서 메트로놈이 멈추며 연주 역시 멈추게 된다. 정확히말하자면 끝음이 "라" 한 음이 아니라 가 단조 [[화음]]을 짚는 음 전까지 들은 것이다.] 사족으로 본체는 피아노가 아니라 음악실 벽에 걸려있는 [[루드비히 반 베토벤|베토벤]]의 [[초상화]].[* 마리아에 [[빙의]] 된 [[윤희숙(학교괴담)|윤희숙]]이 저 [[피아노]]가 아니라 진짜 피아노 귀신은 바로 저거라며 베토벤 [[초상화]]를 가리켰다.] 그리고 이런 류의 [[괴담]]이 다 그렇듯이 피아노 근처에 접근하지 않거나 [[귀마개]]로 [[귀]]를 막는다거나, 소리나는 물건을 없앤다고 해도 [[음악]]이 안 들리거나 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상한 점은 '''이 유령이 왜 존재하는 지를 알 수 없다.''' 원전 자체는 흔한 음악실 괴담이지만 변태 교사가 죽어서 [[언데드화]]된 [[다빈치(학교괴담)|다빈치]]라든가 방송실 원령인 [[소리귀신]]은 언데드가 생긴 이유를 말해주는데 어째 현대의 원령 중에서 이 녀석은 왜 생겼는지 이야기가 없다. 해미의 어머니가 살던 시대에 마주치기 힘들었다는 걸 보면 당시 존재는 하던 원령인 거 같긴 하다. 다빈치처럼 음악 교사의 혼령이라고 하기에는 '''귀신의 생김새가 베토벤과 판박이라 더 이상하다.''' 굳이 추측하자면 피아노 귀신 자체는 이렇다 할 정해진 모습이 없는데 음악에 있어서 유명한 인물인 베토벤의 모습을 빌려 나타난 게 아닐까 싶다.[* 일본에선 음악교실에 있는 베토벤의 초상화가 무섭게 생겼다고 , 그에 따른 괴담이 있는 경우가 있다. 이 괴담내용을 응용한게 아닐련지.] 이 사건 이후 특별판에서 해미가 자신의 일기장에 이 유령에 관한 내용을 적어놓긴 한다. 봉인 방법은 [[메트로놈]][* 해미가 음악실 앞에 갖다 놨던 상자에 있었다. 누리가 가지러 가자 초상화의 눈이 문 쪽으로 가더니 '''문이 닫혀버렸다.''' 잠시 피아노 소리가 멈췄는데 '''[[책상]] 하나가 [[염동력]]으로 누리에게 날아오고 있었다!''' 다행히 영빈이가 그걸 골프채로 부숴버리고 문을 부순 뒤에 상자 안에서 [[메트로놈]]을 찾았다. 만약 영빈이가 아니였으면 누리는 '''크게 다치거나 죽었을지도 모른다.''']을 작동시키고 '''"피아노 귀신이여, 잠들어버려라."'''를 반복해서 외친다. [[분류:학교괴담(애니메이션)/등장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