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테일링(Fishtailing). 차량의 후륜이 급격히 [[접지력]]을 잃었을 때 발생하는 현상으로, [[오버스티어]]의 반복으로 볼 수 있다. 오버스티어 발생시, 운전자는 [[카운터 스티어]]를 통해 후륜의 접지력을 회복하려고 시도할 수 있다. 정확한 카운터 스티어는 오버스티어를 즉시 멈추거나 제어할 수 있지만, 지나친 카운터 스티어가 들어갈 경우(Overcorrection), 차량은 접지력을 회복하지 못하고 반대 방향으로 다시 오버스티어하게 되는데, 이를 반복하면 물고기가 헤엄치며 꼬리를 흔드는 것처럼 보인다고 하여 피시테일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FR]] 등 후륜 구동 차량은 구동륜에 갑자기 큰 구동력이 전달되거나 후륜이 어떤 이유로든 그립을 잃었을 경우 언제든 피시테일링이 발생할 수 있으며, 피시테일링을 포함한 오버스티어에 대응하기 위해 동력 전달을 차단해야 한다. 한편, [[전륜구동]]과 [[후륜구동]], [[4WD|AWD 또는 4WD]] 등 구동 방식을 가리지 않고 주행 도중 급한 제동 등의 원인으로 발생한 전방으로의 [[하중이동]]으로 인해 무게중심이 무너져 후륜의 그립을 잃어 오버스티어/피시테일링이 발생할 수 있다. 여기서 [[후륜구동]] 차량이나 [[4WD|AWD 또는 4WD]] 차량의 경우 동력 전달을 차단하고 [[적절한]] 카운터 스티어를 하면 일반적인 오버스티어와 다를 바 없이 그립을 되찾을 수 있지만, [[전륜구동]] 차량의 경우 피시테일링이 발생하면 브레이크를 밟고싶은 본능을 억제하고 '''가속을 해야 오버스티어를 탈출할 수 있다.''' 가속을 통해 무게중심을 후방으로 옮겨줄 수 있기 때문인데, 제때 후륜의 접지력을 회복하지 못하면 그대로 [[스핀]]해 사고로 이어지므로[* [[https://youtu.be/ynh48zQkvjk?t=39|대표적 예시]], 특히 영상의 초기형 아반떼 MD는 후륜에 세팅이 [[영 좋지 않은]] [[토션빔 서스펜션|CTBA]]를 사용해 노면추종성이 뒤떨어지는 등 피시테일링에 매우 취약했다 ] 반드시 명심하도록 하자. [[분류: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