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시티2]]에 등장하는 조직. [[어퍼이스트 사이드]]에 진입하면서 처음 볼 수 있는 조직. 자치군은 센트럴 시티의 시의회 산하의 조직으로 어퍼이스트 사이드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밀레니아 정규군]][* 정규군은 원래 이런 조직에 가입할 수 없기에 이들을 모두 '''탈영 처리'''한 후 가입시켰다고 한다.], 경찰, 사설 경비업체 직원, 용병단 등 도저히 서로 융합할 수 없을 것 같은 조직들의 집합체이다. 이런 조직들이 하나로 뭉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시의회의 막강한 힘을 나타낸다고 한다. 군사력 또한 엄청나서 이 병력의 일부만 빼도 로워이스트 사이드까지의 모든 변이생명체를 퇴치할 수 있다. 또한 어퍼이스트 사이드의 등급 외 거주자들은 자치군에 가입하면 1,2 등급 권한을 준다는 말에 넘어가 많은 수가 자치군에 지원한다고 한다. 자치군의 근무는 내부 근무와 외부 근무로 나뉘는데 ~~땡보직~~내부 근무는 자리가 꽉 차서 신입은 들어갈 수가 없고 좀 더 위험한 외부 근무를 주로 맡게 된다고 한다. 이들이 맡게 되는 임무는 시의회에서 할당해준 강제임무와 지역 주민들이 의뢰한 선택임무로 나뉘며 별도로 자율임무[* 자율임무의 정체는 바로 타겟미션]라는 것도 있다. 강제임무는 모든 대원들에게 할당되고 선택임무는 강제임무를 통해 실력이 입증된 대원들에게 주어진다고 한다. 겉보기엔 [[썬 시큐리티]], [[파머스마트 폭도]], [[센트럴 하이웨이 자경단]], [[로워이스트 사이드]]의 약탈자들 등과 같은 여태까지의 무장조직들과는 달리 상당히 인격적이고 합리적인 조직 같지만 실상을 뜯어보면 그렇지 않은 듯. 이들은 한 번 받은 임무를 도중에 포기하면[* 단 주인공은 예외인지 받은 임무증을 버리고 다시 가도 다른 선택임무를 고르게 해준다.] 탈영으로 간주한다고 명시했으며 법적으로 탈영은 무조건 사형이므로 '''임무를 하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점잖게 협박하는 것이었다. 썬 씨큐리티나 자경단도 임무를 수행하지 않을 경우 단지 안전구역에서 쫓아낼 뿐 죽이겠다는 말을 입에 담은 적은 없었다. 주인공이 몇 번의 강제임무를 한 후 선택임무를 수행할 권한을 얻었을 때 명단의 이름들을 보니 자신의 바로 이전에 선택임무 권한을 얻은 사람은 한 달 전이었고 그 위의 이름 대부분이 빨간 줄로 그어져 있었다고 한다. 즉 하층민들을 신분 상승을 미끼로 끌어들인 후 나갈 수도 없고 계속 있으면 거의 죽는 무서운 조직. 어퍼이스트 사이드 내에 자치군 소속의 엄청난 수의 [[NPC]]들이 돌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메인 스트리트의 어떤 지역들에서는 자치군 좀비들을 볼 수 있다. 자치군답게 다운타운의 경찰 좀비들이나 [[애드리언스 빌리지]]의 폭도 좀비들과는 입고 있는 장비의 수준이 급이 다른데 어째서인지 1, 2, 11번가 좀비들은 그쪽 좀비들은 개나소나 쏴대는 총기류를 별로 쓰지 않고 물건 집어던지기나 내장이나 오염 공격 등 '''좀비스러운''' 방법으로 공격해온다. ~~플레이어들에게는 총기보다 그런 공격이 더 효과적이란 걸 알아냈군! 역시 자치군이야!~~ 단 3, 4번가 좀비들은 총기를 사용한다. '''그리고 그 총에 맞는 순간 여태까지의 좀비들이 총기류를 쓰지 않은 것은 유저를 위한 배려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일반적인 총탄을 날리는 좀비는 여태까지의 그것들과 큰 차이가 없다. 그러나 유탄발사기 공격을 하는 좀비들은 적응할 때까지 수십번의 죽음을 요구한다. ~~플레이어가 들면 잉여인데~~ 이름은 유탄발사기인데 외형은 샷건에 가깝고 화살같이 생긴 탄환이 산탄으로 '''매우 빠르게 아주 멀리까지''' 날아온다. ~~화살산탄인가~~ 메인 스트리트 3, 4 번가 난이도 상승의 주원인. 그리고 이 좀비와 같은 종류의 좀비들이 센트럴 호스피틀의 지하 3,4층에도 나온다. * 소속 인물 * 울리히 * [[주인공(이터널시티2)|주인공]] * 라니아 : ~~[[라니아(아이돌)|어떤 걸그룹]]과는 상관없다.~~ [[피스키퍼 자치군]]의 여성 대원. 메인스트리트 1, 2, 11번가의 타겟미션을 준다. 이 타겟미션은 강제임무, 선택임무와는 다른 별개의 자율임무라는 것이라고 한다. 보수가 좋아 많은 자치군들이 이에 매달리고 그로 인해 어퍼이스트 사이드를 지킬 수 있다고. 옛날 스샷이나 루츠의 대사를 보면 원래 이름은 라니였는데 준주연급인 NPC 라니와 이름이 겹쳐 바꾼 듯. * 파트릭 : [[피스키퍼 자치군]]의 대원. 1, 2, 11번가의 현상금 임무를 준다. 그 현상금 임무의 정체는 바로 자치군의 탈영병 잡기. 탈영병들을 잡으라는데 이름들이 귀여운 제니, 빅 애스(Big Ass? ), 골퍼 등이다. 자치군에 가입할 때부터 이름을 허위로 작성한 자들이라고(...) 당연히 모두 변이되어 있다. * 루츠 : 피스키퍼 자치군의 대원. 메인 스트리트 3, 4번가의 타겟미션 즉 자율임무를 준다. * 발터 : 메인 스트리트 3번가 호텔 안에 동료 두 명과 함께 있는 피스키퍼 자치군 대원. 탈영병을 잡기 위해 그곳까지 왔는데 도저히 탈영병을 찾을 수가 없다고 한다. 그 탈영병을 잡아달라는 것이 바로 3, 4번가의 현상금임무. * 조우 : [[센트럴 호스피틀]]의 현상금 임무를 주는 자치군 대원 * 로이 : [[센트럴 호스피틀]]의 타겟미션을 주는 자치군 대원 * 아이반 : [[메인스트리트 메트로]]의 '''시커 타겟미션'''을 주는 [[피스키퍼 자치군]] 대원. 드물게 용병 출신인 자치군으로서 군 출신과 경비회사 출신 자치군들이 대부분의 짭짤한 임무를 독점하고 있기에 자신과 같은 용병 출신들은 위험하지만 수입이 좋은 시커를 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시커 사냥은 효율이 굉장히 좋으므로 자주 만나게 될 할아버지. [[분류:이터널시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