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명탐정 코난의 등장인물, rd1=피스코(명탐정 코난))] [include(틀:술)] [[파일:pisco.jpg]] == 개요 == 피스코(Pisco)는 페루의 피스코 시에서 생산되는 포도 브랜디로 나무의 색이나 맛이 우러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파라핀]]을 바른 컨테이너에서 숙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종류마다 조금 차이가 있지만 35~43도 정도. == 상세 == 원래는 [[마르]]나 [[그라파]]처럼 와인을 만들고 남은 찌꺼기로 만든 발효액을 증류한 것이었지만, 현재는 [[와인]]을 바로 증류한다. 역사적으로는 [[페루]]와 [[칠레]]의 국경지역에서 생산되었기 때문에 양 국가간의 역사성 논란이 있다. 페루에서는 피스코 시가 있으니 이 지명을 딴 것이라고 주장하고, 칠레에서는 피스코의 어원을 따져가면서 이런 술(포도 증류주)을 남미에서 일반적으로 일컫는 말이라고 주장한다. 밑에 후술하는 '피스코 사워'도 페루와 칠레 모두 가지고 있지만 레시피에 약간 차이가 있다. 피스코 사워[* 국제 바텐더 연맹에서 지정하는 공식 레시피는 페루 레시피를 따른다.]: 피스코 45ml, 라임 주스 30ml, 시럽 10ml, '''계란 흰자 1개분''' 칠레식 피스코 사워: 위 레시피에서 계란 흰자를 뺀다. 최초에 피스코가 만들어질 때는 숙성용으로 쓸만한 오크통이 없었다. 대신 원주민이 사용하던 옹기 같은 토기 항아리에 숙성시켰고, 이게 전통으로 남아 현재도 색상과 향에 영향을 주지 않는 숙성방식[* 유리나 스테인리스, 나무통이라도 안에 파라핀으로 코팅시킨 통 등. ]을 반드시 거치도록 되어 있다. ~~이게 숙성에 과연 도움이 될지는 넘어가자.~~ 숙성기한은 3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따라서 보통의 피스코는 무색투명하며, 간혹 약간의 나무통 숙성등을 거쳐서 황금색을 띄는 제품도 있다. 페루에서는 우리나라의 [[소주]]의 지위와 거의 유사하다. 또한 대부분의 양이 '피스코 사워'라는 [[칵테일]]로 소비된다. 이것은 [[브라질]]의 [[카샤사]]와 거의 유사하다. 카샤사도 브라질의 소주와 유사한 위치에 있으며, [[카이피리냐]]라는 칵테일로 거의 소비되고 있다. [[분류:브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