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Warhammer 40,000]] {{{+1 '''Flame Falcons'''}}} [[Warhammer 40,000]]에 등장하는 [[스페이스 마린]] 챕터 중 [[안습]]한 '''저주받은 [[21번째 파운딩]] 챕터''' 중 하나. 원 챕터는 불명이다. [[라멘터]], [[리전 오브 더 댐드]] 등 21번째 파운딩 챕터들은 '''모두''' 전반적으로 [[안습]]이지만 특히 이 플레임 팰콘은 안습의 절정을 달린다. 그도 그럴 것이 이들은 제대로 된 활약을 채 펼치지도 못하고 __창설된지 채 한세기도 되지 않아__ '''아군에게 [[팀킬]]당해서''' 풍비박산 났기 때문이다. 라펜베르크 행성(Raffenburg's World)에서 플레임 팰콘은 [[오크(Warhammer 40,000)|오크]] 및 [[엘다]]와의 격렬한 전투를 벌였고, 그러던 와중 최전선에서 싸우던 플레임 팰콘 챕터 1중대 소속 마린들의 몸에 갑자기 '''불'''이 붙는 일이 발생한다. 이 불은 마린들에게는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고 적에게만 피해를 주었으며 이 불꽃 덕분에 플레임 팰콘은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 [[챕터 마스터]]는 이것을 '[[황제(Warhammer 40,000)|황제]]의 축복'이라며 기뻐했는데, 문제는 처음 마린의 몸에 불이 붙었다는 보고를 받았을 때 돌연변이를 걱정했던 챕터 마스터가 [[이단심문관(Warhammer 40,000)|이단심문관]]을 불렀었다는 것. 이단심문관은 전투 후에 축하연을 벌이는 챕터 구성원 모두에게서 몸에 불이 붙는 현상이 발생한 것을 보고 마침내 이것을 '[[진 시드]] 오염'으로 간주해 [[그레이 나이트]]를 투입, 챕터를 '''쓸어버렸다.''' 이 무슨 어이없는 팀킬일까 싶겠지만 실제로 [[칸 더 비트레이어|코른을 믿는 카오스 신도들에게서 몸에 불이 붙는 경우가 있으며]], 따라서 '용맹'을 상징하는 [[카오스 신]] [[코른(Warhammer)|코른]]이 그 축복을 엉뚱한 곳인 '가장 격렬한 전장에서 싸우던 플레임 팰콘 소속 마린들에게' 내린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즉 이단심문관이 아무 생각 없이 저런 명령을 내리진 않았다는 것. 참고로 '''[[그레이 나이트]]도 몸에서 불이 나올 수 있다.''' 다만 그레이 나이트는 '''전원이 사이커'''이기 때문에 [[퓨리파이어 스쿼드|사이킥 능력으로 마음대로 불을 켜고 끄는 것이다]]. 오히려 사이커도 아닌 배틀 브라더들의 몸에 갑자기 저런 이상한 불이 났기 때문에 이단임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적어도 한 개 이상의 전장에서 불타는 마린들이 발견되었다는 기록이 나오는 보아 어떻게든 챕터의 [[전멸]]은 피한 듯 보인다. 사실 울트라마린 코덱스 2판(1995년)과 Chapter Approved 2004(3판 코덱스들)에 나온 설정으로, 이후 별다른 언급이나 출연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최근에 발행된 같은 [[21번째 파운딩]] 챕터인 [[21번째 파운딩#s-2.3|블랙 드래곤]]이 등장하는 소설 '안타고니스의 죽음(THE DEATH OF ANTAGONIS)'에서 언급된다. 여기서는 인퀴지터가 블랙 드래곤에게 일종의 경고(혹은 조언)으로써 언급했다. 참고로 블랙 드래곤 역시 [[이단심문소(Warhammer 40,000)|이단심문소]]가 의심하는 것이 납득이 갈 정도로 외형의 돌연변이가 심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