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회원수정)] [목차] == 개요 == 루그니카 동쪽 끝에 위치한, 질투의 마녀를 봉인한 봉인의 사당이 있는 감시탑으로 현자의 탑이라고도 불린다. 어원은 아마 [[플레이아데스 성단]]. == 상세 == 400년간 현자 샤우라에 의해 수호되고 있으며 그로 인해 마녀교의 마수로부터 안전할 수 있었다. 현자의 지혜를 구하기 위해. 명예를 위해 400년간 수많은 사람들이 도전 했으나 단 한번도 공략당한적이 없는 난공불략의 요새이다. 라인하르트도 루그니카 왕족이 알 수 없는 전염병에 감염되어 죽자 해결책을 찾기 위해 도전했지만 사구의 결계를 뚫지 못해 실패했다. [include(틀:스포일러)] 사실 이 탑의 진정한 존재 이유는 '대도서관'이다. 진짜 이름은 '''대도서관 플레이아데스'''. 6층에 '''제로'''층[* 원문에 0층이 아닌 제로층이라 써져 있었다. 작품 제목이 제목인 만큼 그냥 넘어갈만한 명칭이 아니다. 애초에 소설의 특징상 어쩔수 없이 잊고 넘어가는 부분이지만 '''이쪽 세계는 숫자와 언어 모두 일본과 다르다.''' 즉 '''이세계의 언어인 제로(ZERO)가 있다는 것 부터가 이세계인이 간섭했을 확률이 높다는 것''' ~~렘이 말한 제로부터는?말과 언어는 다르다!~~]을 더해 총 7층으로 구성. 각 층의 이름은 플뤼겔이 지었다 하며 전부 플레이아데스를 구성하는 7개의 항성이다. 제 5층이 사실상 지상 1층에 해당하고, 3층 이상부터는 '''[[아카식 레코드|세상의 모든 정보가 담겨있는 대도서관]]'''이라고 하며 각층의 시험을 깰때마다 열람 가능한 정보의 등급이 오른다고 한다. *제 1층 「마이아」- 대도서관(상급 정보) *제 2층 「엘렉트라」- 대도서관(중급 정보) *제 3층 「타이게타」- 대도서관(하급 정보) *제 4층 「알키오네」- 샤우라의 거처 *제 5층 「켈라에노」- 출입구 *제 6층 「아스테로페」- 지하실 제로층인 「메로페」는 어디에 존재하는지 아직 불명.[* 실제로 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 메로페는 맨눈만 가지고는 웬만해서는 보이지 않는다. 과거 이 별을 볼 수 있느냐 마느냐로 시력 평가의 기준이 되었을 정도라고][* 제로층은 플뤼겔이 행방불명 된 후 나타났다고 한다. 플뤼겔이 존재했을때도 본인의 제자인 샤우라에게 말해주지 않았다고 한다.] == 시험 == === 첫 번째(타이게타) 시험 === 도전 횟수, 제한시간, 도전자 무제한, 사람의 균형감각을 잃게 만들 정도의 흰 방에 모노리스 하나가 있고 그 모노리스를 만지면 순식간에 모노리스들이 불어나며 머릿속에 직접 문제가 출제된다. 시험 내용은 '''샤우라에게 죽임을 당한 영웅, 그 자의 가장 빛나는 것(모노리스)을 건드려라.''' 모노리스를 일일히 만지고 다녀도 그냥 답을 찍는 것은 무효. 답은 본래 세계의 [[오리온자리]]와 [[전갈자리]]에 얽힌 신화와 관련이 있었다. 샤우라는 [[전갈자리]]의 람다성이며 그 의미는 바늘(독침). 즉 샤우라(전갈의 독침)에게 죽은 영웅([[오리온]])과 관련된 [[오리온자리]]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의 위치를 나타내는 모노리스를 찾으라는 의미였다. [* 답은 오리온자리의 [[알파성]]은 '''[[베텔게우스]]'''지만 스바루는 베타성인 '''[[리겔]]'''을 선택했다. 그 이유는 [[베텔게우스]]는 [[변광성]]이라서 항상 가장 밝은 별이 아니기 때문. [[베텔게우스]]란 이름에 [[페텔기우스 로마네콩티|악연]]도 있어 껄끄러웠던 것도 있고...] 타이게타의 도서관에선 과거부터 지금까지 사망한 사람을 포함한 수많은 사람들의 인명이 적힌 책들이 존재하고[* 이 많은 책속에서 딱 원하는 인물의 책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 스바루는 만든 사람의 성격을 나쁘다 정도에서 '''최악'''으로 변경했다.] 그 중에서 읽는 사람이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의 책을 펼치면 그 사람의 과거를 간접 체험하는 형식인데 체험하는 것이 상당히 부담을 준다. 그리고 단편적인 정보만으론 과거를 체험할 수 없고 단지 그냥 책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스바루는 성역에서 봣던 오만의 마녀 티폰, 분노의 마녀 미네르바의 기억을 체험했고, 율리우스는 본인이 죽인 장군의 기억을 체험했다. === 두 번째(엘렉트라) 시험 === 도전횟수, 제한시간, 도전자 '''조건부''' 무제한, 444계단(에밀리아의 셈)을 올라온 2층에는 타이게타의 시험과 비슷하게 2층 흰방의 중앙에 선정(選定)의 검이 꽂혀있었고 그 선정의 검을 뽑자 시험이 시작됐다. 시험 내용은 '''천검에 다다른 어리석은 자, 그 자의 허가를 얻어라'''. 그리고 시험 내용을 똑같이 중얼거리는 붉은 머리에 왼쪽 눈에 안대를 한, 카라라기 복장의 남자가 출현한다. 자신을 棒振り[* 작대기꾼이라 번역되었다.]라 자칭하는 그를 보고 샤우라는 기절, 자신을 한 발이라도 움직이게 만들어보라고 도발하는 그에게 율리우스가 도전해 보지만 젓가락에 기사검이 부러지고 처참하게 패배, 그를 도와주려 한 에키드나(아나스타시아)도 오드의 과소모로 기절한다. 에밀리아도 도전을 했는데 그녀의 공격에 살의가 없는걸 깨달은[* 한 발자국 이라도 움직이게만 하면 되므로] 남자가 에밀리아의 엉덩이를 젓가락으로 만지며 성추행을 했지만 애초에 성추행의 개념을 몰랐던 에밀리아는 주저하지 않고 그대로 빈틈투성이의 남자에게 공격해 움직이게 하는데 성공해 남자에게 시험 합격 판정을 받는다.[* 그리고 스바루는 어이없어 하는 남자에게 에밀리아를 함부로 혼자 바깥에 돌아다니게 하지 말라고 충고를 받았다...] 그러나 타이게타의 시험과는 다르게 엘렉트라의 시험은 '''개별 시험'''이었고 남자의 위압감에 밀려 메리의 주장대로 전원 후퇴한다. 나중에 깨어난 샤우라에게 그가 바로 초대 검성 '''[[레이드 아스트레아]]'''인 것을 듣고 무력으로 이기기는 것은 힘들다 판단한 스바루 일행은 레이드에게 에밀리아처럼 최대한 이길 수 있는 조건을 협상한 뒤 시험을 통과해보려 한다. === 세 번째(마이아) 시험 === 에밀리아가 5번째 규칙을 인지한 상태에서 레이드를 무시하고 통과한 후.[* 규칙을 깨뜨려도 상관없다. 그것을 인지하고 에밀리아는 레이드를 무시하고 바로 올라갔다. 그때 레이드도 에밀리아가 폭식에게 이름을 먹혀 기억하지 못했지만, 합격자라고 인정했기에 막지 못했다.] 계단을 올라가 도착한 마이아는 탑의 옥상이었다.[* 구름 위에 옥상이 있었다.] 그때 구름 뒤로 나타난 푸른용 볼카니카에게 시험을 받게 된다. 아직 자세한 시험조건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옥상까지 도달한 정신을 시험하는 것으로 보인다. 옥상 중앙 기둥에는 6개의 검은색 모노리스가 있는데 각 모노리스에는 손바닥 자국이 새겨져있으며, 현재 플뤼겔, 샤울라, 레이드, 볼카니카, 사테라, 파르세일로 유추되는 상황이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설정,version=266)] [[분류: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