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プラグスーツ / Plug Suit}}} == 개요 ==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에 나오는 [[파일럿]] [[슈트]]. [[에반게리온]]에 탑승할 때 착용하는 일종의 전투복이다. 에반게리온의 등장인물을 떠올리면 바로 연상되는 상징적인 복장이다. 특히 등장인물인 레이는 하얀색 플러그 슈츠로, 아스카는 빨간 플러그 슈츠로 매우 유명하다. [[파일:external/pds21.egloos.com/b0004363_5046e1c34a107.jpg]] 좌측부터 [[아야나미 레이]], [[마키나미 마리 일러스트리어스]],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 형태는 [[바디슈츠]]에, 남성용에는 상반신에, 여성용은 등부분에 프로텍터를 덧댄 형태. 디자인 모티브는 [[우주전함 야마토 시리즈]]의 [[모리 유키]]가 입고다니던 승무원 복. 디자인을 한 [[사다모토 요시유키]]의 감상에 따르면 바디페인팅 같은 느낌이었다고 한다. == 기능 == 특수소재로 만들어져 높은 내구성과 신축성을 가지고 있고, LCL용액 내에서의 활동을 전제했기 때문에 잠수복과 다름없는 방수능력도 갖추었다. 기본적으로 내부에 [[파일럿]]의 신체상태 체크 기능과 생명 유지장치, 응급용 심박소생기가 장착되어 있다. 신 극장판에서 대기권 밖에서의 전투에까지 사용되는 것을 보면 악조건에서 굉장히 뛰어난 범용성을 지닌 것 같다. 극장판 3부작 Q에서는 아스카와 마리는 전투가 없는 평상시에도 이 복장을 한 채로 함내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착용감이나 활동성은 달라붙는 의상임에 불구하고 의외로 좋은 것 같다. 슈트와 세트로 싱크로 보조용의 헤드셋이 있고, 아스카는 평상시에도 이걸 머리 묶는 장식 대신 착용하고 있다. 필수 착용은 아니고 헤드셋만 해도 조종은 가능하다(TVA 1,2화, 19화 참조). 단 [[이로울]]전 당시 플러그 슈츠의 보조 없이 어디까지 싱크로율이 이뤄지나 하는 실험 차원에서 파일럿 셋이 모두 [[누드|알몸]]이 되었던 걸 보면 착용에 따른 어드벤티지가 꽤 있다. 착용시엔 헐렁한 형태지만 손목의 스위치를 누르면 전신에 밀착된다. [[산달폰]]전 때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아스카]]가 착용한 내열용은 밀착이 아니라 팽창이라서 동인에서 개그소재로 자주 쓰였다.[* 네르프 직원 운동회에서 큰공 굴리기 대용으로 아스카가 입은 채(!) 쓰인다든가.] 주인공인 [[이카리 신지]]의 경우에는 처음 에바에 탑승할 때 플러그 슈츠 없이 헤드셋만 착용하고 사도와 대적했고, 그 이후로도 여러 차례 플러그 슈츠 없이 사도와 전투를 치뤘다.[* 가장 중요한 전투에서는 플러그 슈츠를 입지 않았다. 초전인 사키엘전은 그렇다쳐도, 제르엘전은 말 그대로 네르프 본부 대위기 상황이었고, 마지막 서드 임팩트 직전 양산형 에바 시리즈와 대적할 때에도 플러그 슈츠 없이 출격하였다. 이는 신지의 에바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연출로 사용되었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에서는 기존 슈트 이외에 [[마키나미 마리 일러스트리어스]]가 [[가설 에반게리온 5호기]]에 탑승 때 쓴 구형과 [[에반게리온 2호기]] 탑승 때와 달에서 [[나기사 카오루]]가 입은 신형, 3호기 테스트 때 나온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가 착용한 테스트용 슈트가 등장했다. 이후 신극장판 Q에서 아야나미 유이가 초호기의 코어로 다이브 하면서 장착한 기묘한 의상이 1세대 플러그 슈트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구형은 헤드셋이 커다란 헬멧 타입인 듯 하고 팔 부분에 유선으로 조종시트 뒤로 연결해서 사용한 게 특징. 하지만 생긴 형태 때문에 국내에서는 [[깔깔이]] 취급. 신형은 작중 등장한 다른 슈트와 비슷하지만 늑골 부분의 디테일이 추가되고 손목에 다이얼 램프 같은 장식이 추가(남녀 동일). 그리고 [[The Beast|더 비스트]] 발동시에 추가된 장식과 가슴에 있는 장식에서 빛이 나는 걸로 봐서는 비밀 코드 발동 기능도 탑재 되어있는 듯. [[에반게리온: Q|Q]]에서는 위의 신형도 구형이 될 정도로 시간이 흘러서 또 신형 슈트가 나왔는데 남자용은 그다지 바뀐 것을 못 느끼지만, 여자용은 네르프 빌레측 모두 디자인의 변화가 크다. == 기타 == 테스트용 슈트는 목 아래부터 골반 중간까지가 오렌지색 반투명 필름이고 헤드셋이 약간 크다. 일단 중요 부분은 가려주지만 좀 야한 거 아니냐는 게 작중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아스카]]가 착용후 말한 소감. [[안노 히데아키]]가 돈 문제에 시달리고 있기에(신극장판은 안노가 사비를 들여서 만들고 있다) "[[피규어]]가 잘 팔려야 된다. 무조건 야하게!" 라고 주문해서 야해졌다고 한다(…). [[파일:external/thumbnail.egloos.net/b0004363_4b0d0eb23b169.jpg]] [[가이낙스]]에서 에반게리온보다 훨씬 먼저 만든 작품인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에서도 이와 비슷한 슈트를 볼 수 있다. 작중 후반부에 가고일이 나디아에게 입도록 지시한 것. 나디아가 마음에 안 든다고 하자 자기는 마음에 든다며 매우 흡족(...)해하는 걸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엘렉트라도 흰색의 비슷한 슈트를 착용하고 나왔다. 이미 이 때부터 가이낙스의 쫄쫄이 취향은 드러나있던 것이다. 몸매가 확 드러나는 에로한 복장인데다가 에반게리온 등장인물들이 거의 대부분이 교복이나 근무복같은 수수한 제복패션을 하고 있다보니 당연히 더 매력있어 보인다. [[2차 창작]]에서는 아스카와 레이, 파 이후로는 마리도 포함해서 플러그 슈트를 입고 구르는 경우가 많다. --에로 동인지 쪽에선 [[콘돔|콘X]]대용으로 입고 한다든지. 특히 항목이 있는 [[마나베 조지]]의 경우 아예 이걸 시리즈로 내기도 했다.-- [각주] [[분류:신세기 에반게리온]] [[분류:강화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