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원의 == 외환을 통제해 금리와 환율을 안정하게 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교수 크루그만이 아시아 경제 위기를 극복하려는 처방책으로 내놓은 안으로 [[국제통화기금]]와 [[미합중국 재무부]]가 따랐던 플랜A[* 고금리에 기초한 긴축재정정책.]의 실패를 만회하려는 대안으로 내놓은 안이다. 플랜B에 의거하면, 아시아 경제 위기의 근원은 '신뢰 상실'이고 '''신뢰 상실 → 외국자본 이탈 → 자산 가격 하락 → 은행 신용 감소 → 자산 가격 하락''' 악순환으로 연결된다. 이런 신뢰가 상실된 상황에서의 정책 집행은 또 다른 자본 유출을 불러올 가능성이 높아서 악순환의 고리 중 하나인 외환자본을 국가 전체에 걸친 차원에서 통제해 경제를 안정화 시키자는 주장이 플랜B의 핵심이 되는 내용이다. 수출업자는 획득한 외화를 고정된 환율로 행정부에 팔고 행정부는 사들인 외화를 수입·외채 원리금을 상환하려는 지출에만 사용하는 방법으로써 외환을 통제하게 된 때 원칙상 외화 지출은 살 때와 똑같은 환율로 판다. == 확대된 의미 == 이름 자체가 '기존 방안인 플랜A에 대비되는 보완책'이란 의미에서 지어졌기에, 이 주장이 유명해지고서 전 세계에 걸쳐 당초 계획이 틀어졌을 때를 대비한 '비책·대안책'으로서의 의미가 강화·확대되어 [[클리셰]]의 일종으로 쓰인다. 나중에 가면 [[알파벳]]순으로서의 [[네타]]가 확장돼 '두 번째 안건'이라는 의미로까지 이어졌고 원의를 살려서인지 대개 이런 때에도 앞서 나온 플랜A보다 훨씬 나은 내용일 때가 잦다. [[대한민국]]에서도 그렇겠지만, 특히 [[미국]]과 [[일본]]에서 [[서브컬처]] 전반에 걸쳐 확대된 의미 2가지 모두 널리 쓰이는데... 어째 취급이 안 좋다. >"그래서 플랜B가 뭔데?"[br]"없어."[br]"이런 X발."[br]-[[기어스 오브 워]] >"만약 플랜A가 실패하면 B로 간다."[br]"B는 뭔데?"[br]"보이는 대로 다 죽인다."[br]"그거 좋은데? 차라리 그걸 플랜A로 하지?"[br]-[[스타워즈]] >로치, 어쩔수 없다. 플랜B로 가자.[br]-[[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이거 빠져나갈 방법이 없겠네."[br]"걱정마. 플랜B가 있으니까."[br]"오오, 뭔데?"[br]'''"[[SOS|사람 살려!!]]'''"[br]"구조요청!?"[br]-[[SHIN-MEN]] 가끔 막장인 상황에서는 다른 알파벳이 오기도 한다. 플랜 B도 안되니 플랜 C를 쓴다고 하다거 그것도 안 돼서 플랜 D. 이런식으로 가다가 플랜 Z까지 나와버리기도... == 플랜B와 관련된 문서들 == *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시에라 로스]] * [[건담 시리즈]] * [[풀아머 유니콘 건담 Plan B]][* 다만 이쪽은 'Plan Blue'라는 의미이다.] * [[비기나 기나 II]] * [[무한도전]]의 플랜B 에피소드들 * [[위기일발 무한도전 PLAN B - 정 총무가 쏜다]] * [[무한도전/2011년|우천시 취소 특집]] * [[토토가2 - 젝스키스]] * [[사후피임약]][* Plan B는 대표적인 사후피임약이다.] * [[슈퍼 단간론파 어나더 2]] - [[산노지 미카도|흑막]]의 말에 의하면 진행된 스토리는 플랜 A[* [[오오토리 테루야|변]][[메카루 레이|수]]로 인해 실패함.]가 아닌 플랜 B라고 한다. * [[이스케이프 플랜]][* 일반적으로 플랜B가 멸시당하는 창작물의 클리셰를 역으로 비튼 케이스. 영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플랜B대로 진행된다.] * [[인터스텔라]][* 두 주인공에 의해 플랜A와 플랜B가 동시 실행된다.] * [[페이데이 2]][* 플랜A가 스텔스, 즉 잠입으로 시작하는데 이것이 실패하면 바로 플랜B로 넘어가면서 경찰들과 무쌍을 찍는다.] * [[KBS 2TV]] [[수목 드라마]] [[도망자 Plan.B]] [[분류:경제]] [[분류:클리셰]] [[분류: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