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Flange_Focal_Length_(2_types_camera).jpg]] '''Flange Back/Flange Focal Length''' 플랜지백은 렌즈 교환식 [[카메라]]에서 [[렌즈 마운트]]와 촬상면의 거리를 지칭하는 용어이다. 원래 플랜지는 기계요소로서 실린더나 튜브등 원기둥 형태의 구조물의 측면에 상호 조립을 위해 옆으로 나온 부분을 말했는데 DSLR 렌즈의 마운트 구조가 대부분 이 플랜지를 이용해서 렌즈와 DSLR을 결합하는 구조를 사용 하고 있다 보니 마운트가 되는 부분=플랜지로서 사람들이 가르키게 되었다. 따라서 엄밀히 말하자면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내용은 렌즈 마운트면-카메라 촬상면 거리이지만 사실상 카메라를 사용하는 업계에서 이미 굳어진 표현으로 이제 플랜지백이라 하면 이 거리를 말한다. 이 용어가 일반 DSLR 사용자들 등에게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미러리스]]가 등장한 이후이다. 미러리스가 등장하던 시기 위의 그림처럼 미러 기구물이 없어지고 그로인해서 짧아진 마운트와 촬상면간의 거리는 수차를 억제하고 촬상면을 그대로 AF 면으로 사용 할 수 밖에 없어서 미러부위로 인해 생기는 오차가 줄어드는 등 장점으로서 홍보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점도 있는데 아무래도 플랜지백보다 짧은[* 실제로는 [[백포커스]]보다 짧은 경우. 백포커스에 대해서는 해당항목 참조.] 실초점거리를 가지는 렌즈는 반드시 [[레트로포커스]]방식으로 설계되어야 하며, 강한 레트로포커스의 적용은 광각 렌즈의 크기를 키우는 결과를 낳는다. 이는 광각계열 렌즈의 실초점 거리가 더욱 줄어들어야 하는 크롭 판형 DSLR에서 여러 가지 문제를 낳았다.[* 이로 인해 현재 출시 되는 광각 미러리스 렌즈들은 필연적으로 마지막 렌즈를 비구면 렌즈를 적용할 수 밖에 없다.] 결국 광각렌즈의 경우 오히려 DSLR 보다 원가가 비싸져서 [[포서드]] 처럼 구경을 줄여 렌즈 가격등을 절감하고 최적화를 했었던 의미가 상당부 퇴색되었다. 어댑터를 사용해서 기존의 SLR용 렌즈를 사용하는 경우 [[마운트 어댑터]]의 역할은 미러리스 마운트를 기존 SLR과 동일한 수치의 플랜지백으로 맞추어 주는 것이며, 이와 동시에 렌즈와 촬상면 사이의 [[백포커스]] 거리도 맞추어지게 된다. [[대형 카메라]]는 플렌지백을 조절할 수 있으며[* 소형카메라는 특수렌즈가 없다면 못하는 것들 다 한다. 물론 특수렌즈가 있더라도 대형카메라에 비하면 하위호환.] 그래도 중형이나 소형 카메라에 비하면 아주 긴 플랜지백 거리를 가지고 있다. 덕분에 풍경촬영을 할 경우 굳이 큰렌즈[* 대형 카메라 치고는 렌즈가 꽤 작다. 물론 8 x 10이나 그 이상 규격의 대형 카메라는 큰 편이기는 하다. 그래도 소형 카메라에 쓰이는 고급 표준 줌렌즈보다는 작다.]를 쓸 필요가 없으며 극주변부까지 선예도가 상당히 좋다 [각주] [[분류: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