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00px-Planet_Hollywood.png]] == 소개 == Planet Hollywood [[미국]]에 있었던 [[레스토랑]] [[체인점]]. == 시작 == 소피의 선택, [[도망자]], [[마지막 액션 히어로]], [[나인 하프 위크]] 같은 영화를 기획, 제작했던 케이스 바리쉬가 레스토랑 체인 사업으로 유명한 로버트 얼[* 성이 Earl. [[백작]]이라는 뜻이다. 2004년 실제 [[샌드위치]] 백작의 11대인 존 에드워드 홀리스터 몬터규 샌드위치 백작과 합작으로 미국에서 샌드위치 백작(Earl of Sandwich)이란 가게를 미국 [[올랜도]]에 열었다. 더 웃기는 게 12대 샌드위치 백작이 될 사람 이름이 올랜도 몬터규.]이란 사업가를 만나면서 1980년대부터 논의하던 게 시작이었다. [[디즈니랜드]] 공원처럼 헐리웃 유명 배우들 캐릭터 및 여러 상품을 사고 보면서 식사도 할 레스토랑 사업이었기에 당시에는 무척 큰 화제를 몰고 왔다.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대주주를 모으기 시작했고 결국 대주주로 [[브루스 윌리스]], [[실베스터 스탤론]], [[아놀드 슈워제네거]] 같은 당대 [[할리우드]] 유명배우들이 참여하면서 세계적 화제를 몰고왔고 이렇게 1991년 [[뉴욕]] [[카네기 홀]] 근처에 1호점이 문을 열었다. 실제 할리우드 영화에서 쓰인 소품과 의상 및 관련 자료로 내부를 장식한 색다른 분위기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메뉴에는 특이하게 아널드 슈워제네거 어머니가 굽던 방식으로 만든 [[애플파이]] 같은 [[메뉴]]가 있었고 대주주로 참여한 유명배우가 열심히 [[홍보]]한 탓에 [[대박]]을 거뒀다. '''처음에만 말이다.''' 이런 ~~처음에만 거둔 대박~~에 힘입어 전세계적으로 체인점이 우후죽순 후다다닥 생겨났다. == 몰락 == 1996년만 해도 전세계적으로 95개에 이르는 체인점을 가지고 300개로 늘린다는 목표를 가졌지만 2년도 안가 재정 문제에 빠지고, 이 와중에도 1998년에는 쿨 플래닛 아이스크림이라는 아이스크림 전문점 사업도 했으나 1년도 안가 망해서 사라졌다. 결국 1999년 파산보호신청을 내면서 실패한 걸 [[인정]]하고 만다. 실패 원인으로 여러가지가 분석되었는데 * 처음에 제법 장사가 잘 된 것에 현혹돼 [[카페베네|너무 빠른 속도로 체인점을 늘리는 무리수를 두었다]]. 앞서 문을 연 체인점의 수익구조와 개선점 등 경영적인 측면에 관한 진단 없이 서둘러 [[매장]]을 늘리는 외형을 키우는 데에만 치중했던 게 끝내 발목을 잡았다. * [[카페베네|비싸며 메뉴도 특이한 게 없다]]. 처음에는 대주주 유명배우 [[레시피]]로 주목을 끌었지만 그게 특이한 맛도 아니고 오래갈 수 없었다. 게다가, [[피자]], [[스파게티]], [[스테이크]]...일반 레스토랑과 크게 다를 거 없던 메뉴임에도 값이 엄청 비쌌다. * 결정적으로 [[카페베네|'''맛이 없다''']]. '하든스(Harden's) [[런던]] 레스토랑 가이드'가 플래닛 헐리우드에 대해 '[[관광객]]들이나 찾아가볼 레스토랑', '아이 손잡고 딱 한 번 가볼 곳', '맛으로 기대하고 가면 대주주인 배우들에 대한 배신감만 얻는 곳' 평가를 내릴 정도였으니 말 다했다. --이거 [[카페베네|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결국 2013년만 해도 [[괌]]같은 여행지에 그나마 20개 체인점만 남았으며 유명 배우인 대주주들도 지분을 팔고 여기에 대하여 언급하는 것을 꺼리고 있다. 그리고 2015년에는 이제 전세계적으로 14개만 남아있었으나 갈수록 문닫으면서 2019년에는 이제 달랑 7개만 남아서 머지않아 다 문닫고 사라질 가능성이 클 듯 하다. == 한국 지점 == [[http://cfile244.uf.daum.net/image/12095E375121FA9734DDB6| 논현동 지점 사진]] 1994년 5월 27일에 한국 지점,기공식을 열었다.이때 한국에 온 브루스 윌리스는 고사에 참여하여 제삿상 앞에서 절도 하고 [[막걸리]]도 따르고 [[돼지머리]] 입에다 100[[미국 달러|달러]]짜리 [[지폐]]도 한 묶음 꽂아 넣었다. 이때, [[브루스 윌리스]]가 홍보차 한국에 방문할때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서 [[이경규]]가 진행할 당시 윌리스가 나와 홍보를 했는데 오죽하면 이 프로그램을 보고 할리우드 레스토랑 홍보방송이냐는 [[비난]]이 쇄도할 정도였다. 뭐 난데없이 윌리스의 사생활이라느니 당시 방송에 나온 여성 게스트가 당시 윌리스의 마누라이던 [[데미 무어]]보다 내가 예쁘지 않느냐는 헛소리를 하는 통에 멍때리게 한 것도 있지만 말이다. 그리고, 1995년 5월 14일에 [[논현동(강남구)|논현동]]에 문을 열었으며 5월 22일 개장행사를 열었는데 이 행사에는 [[장 클로드 반담]], [[신디 크로포드]], [[돈 존슨]] 같은 미국 배우들도 같이 참석했으며 [[박중훈]], [[이승연]], [[장동건]]도 참여했다. 당시 저녁 8시에 [[행사]]가 열렸는데 수천여명이 꽉 차서 교통경찰 100여명이 와서 [[통제]]해야 했다고 한다. 뭐 이런 화제를 모으며 한국에서도 아주 잠깐 잘 되는 듯 했으나 결국 한국에서도 오래가지도 못했다. 처음에는 하루 매출액이 4천만원이 넘을 정도였지만 두달도 안가 매출이 급격하게 줄어 하루에 몇 백만원조차 채우지 못할 상황이 되었다. 게다가,1995년 12월에는 위생 상태 불량으로 [[서울시]]에서 영업 정지 처분까지 받았다! 결국 1995년 12월 20일, 겨우 7달 만에 문닫고 영원히 사라졌다. 당시 가본 이들의 평에 의하면 맛도 평범한 게 엄청 비쌌다고 한다. 일반 '''[[만두]]가 8개에 9700원''', 큰 만두도 아니고 특이한 맛도 아닌게 이랬고. [[햄버거]]도 1만원이 넘었으며 스테이크류는 4만원을 넘어갔으며 [[파스타]]는 2만원이 넘었는데 지금 물가로 봐도 꽤 비싼데 당시 물가로 치자면 더더욱 엄청 비쌌거니와 맛도 너무나도 기대이하라는 악평만 넘쳐놨으니 역시 오래갈 수 없었다. 한국에서 개장 공연 행사 때 주최측에서 웬 [[대학생]]을 데리고 행사 책임자에게 와서 '얘가 끼가 있어 보이는데 한번 노래를 부르게 해달라'는 부탁을 했다. 책임자는 그 대학생이 얼굴도 별로라 영 내키지 않았지만 그래도 부탁하니 거절하긴 뭣해 행사 직후 노래 한 곡을 부르게 했는데 정말 노래는 잘 한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회고했다. 방송이 생방송이기 때문에 기획되지 않은 사람을 올려서 실수가 생기면 자기가 모든 책임을 지기 때문에 마뜩치 않았다고. 그런데!? 몇 달도 안 가 그 대학생을 TV에서 보게 되었는데, 바로 [[박진영]]이었다! [[http://eventnet.co.kr/content/board_view_info.php?data=idx%3D3119%26pagecnt%3D0%26letter_no%3D212%26offset%3D184%26search%3D%26searchstring%3D%26present_num%3D210&boardIndex=24 |그 책임자의 회고]] [[분류:음식 체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