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로냐프 강]]의 등장인물로 타에레온 가문의 영애. 계급은 귀족 6계급인 스케렉터. [[나시벨 루델]]의 구애를 받고 있으나[* 나시벨 루델이 기사가 된 계기도 길 가던 프제야에 한 눈에 반해 프제야가 있던 귀족 행렬에 끼어들어서 죽을 뻔한 상황이 되었던 것을 [[멜리피온 라벨|라벨]]이 자신의 근위기사단에 거두어들였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파벨론 사야카]]를 연모하기에 그 마음을 받아주지 않았다. 본작에는 루델과 그럭저럭 잘 될 조짐을 보였지만 외전이나 2부를 보면 후에 루델의 카발리에로 서약을 거절했다고 한다. 그 후 루델은 카발리에로 신청이 아닌 청혼을 했지만, 이마저도 거절. 결국 루델도, 프제야도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평생 독신으로 지내게 된다. [[레젠 헬로판]]의 친구이며 그녀와의 대화에서 프제야가 연모하는 이가 사야카라는 것이 드러난다. 여담으로 프제야에게 두 번이나 거절당한 루델은 프제야에 대한 마음을 잊지 못하고 자신의 근위기사단을 프제야 나이트로 이름지었다. 이것이 2부로 넘어가서는 루델의 후손[* 피를 잇지는 않았다. 나시벨 루델은 홀몸이었기에 자식이 없었고, 아들은 입양했던 것.]인 [[베이할스 루델]]과 타에레온 가문의 기사인 [[옐리어스 나이트]] [[타에레온]] 사이의 불화로 이어진다. 뭐 불화라기보다는 루델이 타에레온의 일방적인 조롱거리가 되었다고 해야 하겠지만. [[분류:하얀 로냐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