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룬의 아이들/설정]] [목차] == 개요 == 판타지 소설 《[[룬의 아이들]]》의 설정. 3부인 [[룬의 아이들 블러디드]]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블러디드에서 상당히 중요한 설정이다. 정령 비슷한 영체들이며, 세상을 만들고 남은 부스러기, 근원 등으로 묘사된다. == 특징 == 어디에나 있지만 평소에는 보이지 않는다. 온갖 형태의 에너지를 띠며 변화하며, 주로 에너지가 모인 곳에서 불규칙하게 육안으로 관측된다. 이 '불규칙하게'에는 나름의 규칙성이 있는 듯하지만 잘 알려지지는 않았다. 지능이 없어 대화는 통하지 않지만 본능은 있는지 [[사과의 섬]] 사람들은 프시키가 불안을 느끼거나 원하는 것이 있으면 알 수 있다고 한다. 그들의 말에 따르면 닥쳐오는 위기를 누구보다 빨리 알아차리는 존재이다. 프시키는 순수한 물리공격으로는 파괴하지 못하고 마법 혹은 마력이 담긴 무기 등으로만 공격할 수 있으며, 때로는 그조차도 안 먹힐 때가 있다. 프시키를 소멸시킬 때는 '먼지'라는 것이 나오며, 종류별로 나오는 다양한 먼지들을 잘 조합하면 마력 에너지원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일부러 프시키를 사냥하려는 마법사도 존재한다. 3권에서는 [[카프리치오 바이올린]]의 현이 되기도 했다. 이 바이올린의 현의 재질이 본래부터 프시키인지는 불명. == 기타 == * 어원은 고대 그리스어인 [[프시케]]로 보인다. 의미는 숨, 영혼 등.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