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1차 세계대전/독일군 함선)] [목차]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Prinzadalbert.jpg]] '''{{{+2 Prinz Adalbert}}}''' == 제원 == [[파일:SMS_Prinz_Adalbert_Bain_picture.jpg]] [[파일:SMS_Prinz_Adalbert_linedrawing.png]] ||전장||126.5m|| ||전폭||19.6m|| ||흘수||7.8m|| ||기준배수량||9,087t|| ||최대출력||16,200hp|| ||최대속력||20.4kt|| ||항속력||12kt로 5,080해리|| ||무장||21cm 연장포 2기, 15cm 단장포 10기,[br] 8.8cm 단장포 12기, 45cm 수중어뢰발사관 단장 4기|| ||탑재기 수||없음|| ||승원||586명|| || 동형함 || 기공 || 진수 || 완공 || 침몰 || || 프린츠 아달베르트 || 1900.04 || 1901.06.22 || 1904.01.12 || 1915.10.23 || || 프리드리히 카를 || 1901.08 || 1902.06.21 || 1903.12.12 || 1914.11.17 || == 개요 == 프린츠 아달베르트급은 [[독일 제국]] 해군의 [[장갑순양함]]으로, 동형함으로는 프린츠 아달베르트(Prinz Adalbert)와 프리드리히 카를(Friedrich Carl)이 있다.1900년도 해군 계획에 의거하여 [[1903년]] 12월 12일에 프리드리히 카를, 1904년 1월 12일에 프린츠 아달베르트가 완공되었는데 해외 식민지에서의 운용을 위해 건조된 두 함은 이전급인 프린츠 하인리히(Prinz Heinrich)의 개선형으로 만들어졌지만 예산의 제약으로 인해 [[장갑(무기)|장갑]]은 얇아지고 말았다. == 상세 == 프린츠 아달베르트급 순양함은 9,000톤급의 배수량에 126.5m의 전장으로 능파성이 좋은 구조이긴 했지만 측면 무장의 배열위치가 너무 낮아 파도에 의한 영향을 많이 받았다. 기본 선체형상은 건현이 낮은 평가갑판형 선체로, 함수아래 [[충각]]을 부착하고 함수갑판 위엔 주무장인 21cm 연장포를 1기 배치하고 그 배후에 조타 함교와 함께 일체화된 단각식의 전방 마스트가 세워졌고 상부에는 사격 지휘소가 만들어졌다. 그 뒤에는 연돌 3기가 나란히 배치되었으며 연돌 주변엔 함재정을 비치하여 각 현 1기씩의 구스 넥 크레인으로 운용하였다. 3번 연돌 후방으로는 후방 마스트와 후방 함교가 있었으며 갑판 한단 아래 21cm 연장포를 후방을 향해 배치하였다. 부포인 15cm 단장포는 1, 2번 연돌 측면부에 각 2기씩 총 4기와 좌우 현측에 3기씩 각 6기를 포곽배치로 배열했는데 현측의 부포는 낮은 건현으로 인한 파도의 영향으로 거친 바다에서 운용에는 문제가 있었다. [[수뢰정]] 대책으로는 8.8cm 단장포를 각 현측에 6기씩 12기를 장비했으며 대함공격용으로는 45cm 수중 [[어뢰]] 발사관을 단장으로 4기를 배치하였다. [[장갑(무기)|장갑]]은 [[크루프]]사의 리벳접합강을 사용하여 평균 50~100mm의 장갑을 장착했는데, [[포탑]]과 함저의 탄약고에는 최대 150mm의 장갑을 집중하여 견고한 수뢰방어를 갖추었지만, 수선하부의 장갑집중은 중량증가를 야기하여 순양함으로서의 생명인 운동성과 속력을 저하시키고 말았다. 2척 모두 [[제1차 세계대전]]에 종군하였는데 1번함 프린츠 아달베르트는 독일 대양함대 제3 정찰함대에 소속되어 1914년에 [[발트해]]로 이동해 활동하다가 1915년 1월 24일에 리바우(현재 [[라트비아]]의 [[리예파야]]) 포격을 위해 이동하던 중 암초와 충돌해 좌초되기도 했다. 1915년 7월 2일에 해전 발발의 보고를 받고 동료함 프린츠 하이드리히와 함께 출격했다가 오후에 프린츠 아달베르트는 [[고틀란트]] 섬 부근에서 영국 잠수함 E-9의 어뢰공격으로 대파되었다. 수리 후 다시 작전에 나섰던 프린츠 아달베르트는 10월 23일에 리바우 서쪽 해역에서 다시 영국 잠수함 E-8의 어뢰공격으로 격침되면서 672명이 사망했는데 생존자는 3명에 불과했다. 2번함 프리드리히 카를은 1914년 9월에 발트해에 배치되었다가 두 달 후인 11월 17일에 [[메멜]] 서쪽 해역에서 러시아군이 부설한 2발의 [[기뢰]]에 의해 폭발,전복되어 침몰하고 말았다. 하지만 침몰하기 전까지 시간이 충분하였기에 대부분의 수병들은 [[콜베르크급 경순양함]] 아우크스부르크(Augsburg)에 의해 구조되어 사망자는 8명에 그쳤다. [[러시아 영화]]인 [[제독의 연인|제독]]에서 초반부 전투신에 등장하는 독일 전투함이 바로 2번함 프리드리히 카를이다. 실제 사건을 더 각색해서 [[알렉산드르 콜차크]]가 기뢰 지대로 유인해 폭침하는 것으로 나온다. [[분류:순양함]][[분류:해상 병기/세계 대전]][[분류:1903년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