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카드 놀이]][[분류:트럼프(카드)/게임]][[분류:Windows 번들 게임]] [include(틀:다른 뜻1, other1=파이-브레인 신의 퍼즐의 등장인물, rd1=프리셀(파이브레인))] [목차] == 개요 == {{{+1 Freecell}}} 플레잉 카드로 하는 [[솔리테어]]의 일종. 아마 [[클론다이크]] 다음으로 유명한 솔리테어일 것이다. 왜냐하면 똑같이 Windows 번들 게임이지만 프리셀의 규칙이 더 까다롭고 [[Microsoft Windows|윈도우]] 프리셀 프로그램이 조금 비직관적인 데가 있어서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나마 이 게임은 이름이라도 똑바로 알려졌으니 좀 더 사정이 나은 듯. == 세팅 == * 조커를 제외한 52장의 [[플레잉 카드]] 한 벌을 사용한다. * 카드를 섞는다. * 8개의 줄 스택에 첫 4개는 7장, 나머지 4개에는 6장씩 카드를 올린다. * 모든 카드가 보이게 뒤집는다. * 줄 스택 위 왼쪽 공간에 4개의 프리셀을 만들고 오른쪽 공간에는 4개의 홈셀을 만든다. ... 너무 복잡해 보이면 아래 그림처럼 만들면 된다. 단 정말 똑같이 만들 경우 클리어할 수 없다. [[파일:attachment/freecell11982.png|width=600]] {{{#!html <iframe width="480" height="385" src="//www.youtube.com/embed/UvDJoq5OsFk"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프리셀 게임 중 클리어할 수 없는 것으로 가장 유명한 11982번 프리셀을 치트로 클리어하는 영상. 치트 없이 정상적으로 클리어하는 방법은 없다. 알고리즘을 만들어서 시도한 사람도 있었으나 [[http://broadcast.oreilly.com/2009/01/january-column-graph-algorithm.html|실패로 끝났다고]] 한다. == 플레이 == '''※ 이론상 카드는 한 번에 한 장만 옮길 수 있다.''' 윈도우 프리셀 게임에서 다수의 카드를 한 번에 옮길 수 있는 건 카드가 프리셀에 올라갔다 내려오는 동작을 생략하고 보여주기 때문이다. 애니메이션 기능이 있긴 한데 요즘 컴퓨터가 너무 빠른건지 기능 넣기가 귀찮은건지 7 이상은 보이지 않는다... === 홈셀 === ※ 클론다이크의 짝패 스택을 프리셀에서는 홈셀이라 부른다. * 각 셀에 에이스부터 킹까지 순서대로 쌓아 올릴 수 있다. 단 순서를 빼먹을 수 없고 한 스택에는 동일 문양의 카드들만 들어갈 수 있다. * 모든 카드를 쌓아 올리면 승리한다. * 카드를 다시 줄 스택으로 내려야 한다 해도 내릴 수 __없다.__ * 특정한 경우에 카드가 자동으로 올라갈 때가 있다. 숫자가 작은 반대색의 카드가 게임 영역에 없으면 그 카드는 필요 없기 때문에 자동으로 홈셀에 등록된다. === 줄 스택 === ※ 줄 스택이 덱의 역할을 겸하고 있다. 모든 프리셀 게임은 줄 스택의 배열에 따라 구분할 수 있다. * 8개의 줄 위에서 카드를 정리할 수 있다. 단 * 위에서 아래로 역순(카운트다운)으로 쌓아 올려야 한다. K-Q-J-10-9-··· 순으로. * 각 층마다 카드의 색깔이 바뀌어야 한다. 빨강 - 검정 - 빨강 - 검정 - ··· 순으로. * 무작위로 정렬되어 있는 카드를 옮긴 후에는 제자리로 옮길 수 없다. 당연한 규칙. ~~하지만 승리의 [[F10]]이 있다.~~ * 줄 스택에서 카드를 옮길 수 있으며 한 번에 옮길 수 있는 카드의 장수는 빈 프리셀 개수+빈 줄 스택 개수+1이다. 단 옮길 곳에서 규칙을 맞춰 주어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이론상 프리셀에서는 한 번에 한 장의 카드만 옮길 수 있다.''' 덩어리로 옮길 수 있는 것은 컴퓨터 프로그램이 중간에 프리셀로 옮기고 빈 줄 스택으로 옮기는 잡다한 동작을 생략해 주기 때문이다. * 한 줄 스택을 모두 소비했다면 __어떤 카드라도__ 그 자리에 대신 올릴 수 있다. 그 위에 다른 카드를 계속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빈 줄 스택은 프리셀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 프리셀 === * 프리셀에는 어떤 카드라도 임시로 저장해 둘 수 있다. 이렇게 저장된 카드는 필요할 때 다시 꺼내 쓸 수 있다. * '''절대로 프리셀을 남용하지 말 것.''' 함부로 프리셀에 카드를 올려대다간 나중에(.. 보단 곧) 카드를 옮기지 못하고 패가망신할 수 있다. == 승패의 결정 방법 == [[파일:프리셀승리.jpg|width=600]] 홈셀에 다 올리면 승리, [[파일:프리셀패배.jpg|width=600]] 그렇지 못하면 패배이다. 윈도우즈 프리셀에서는 따로 연승과 승률을 기록해 주고 있다. == 공략 == * 위의 빈 칸을 항상 파악하고 몇 장을 옮길 수 있는지 항상 계산해둔다.[* 비어있는 줄 스택과 프리셀의 개수가 각각 m, n개일 때 한 번에 움직일 수 있는 카드의 최대 장수는 (m+1)(n+1)장이다.] * 핵심 카드를 꺼낸다.[* 어찌보면 A를 찾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물론 A가 핵심 카드가 되는 경우가 많지만. 각 줄의 위에 3장정도를 살펴보면 대부분 쌓을 수 있는 카드들이지만 중간중간에 빠진 카드들이 있다. 이것이 이른바 핵심 카드라고 하는데 아무튼 이 카드들을 먼저 꺼내야 한다.] * A를 공략할때 그 모양의 2가 꺼내기 어려운 곳에 있다면 그 A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그 위에 2,3...을 올리기가 어렵다면 그 A는 있으나마나한 거다. 무리해서 A를 꺼내기 위해 프리셀을 채우지 않아도 된다.] * A를 공략할 때 같은 색 2개보다는 검정, 빨강 하나씩 공략한다.[* A를 공략할 때 한 가지 색이 아닌 두 가지 색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같은 카드가 2장 존재하는데 둘 중 하나는 A 위에 차례로 쌓고 나머지 하나를 이용해서 쌓으면 되기 때문이다. 만약 같은 색 A라면 다른 색의 2,3,4 등이 처리가 어려워지므로 이미 A를 올려두었다 해도 다음 카드를 쌓을 수 없다.] * A 위에 차례로 올릴 때 아직 활용할 수 있는 숫자라면 두 번 생각한 뒤 쌓는다.[* [[클론다이크]]와는 다르게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A위에 쌓을때는 다시 꺼내올 수 없기 때문에]]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 특히 카드를 옮길 공간이 많지 않은 초반에는 정말로. 예를 들어 프리셀을 아끼려고 빨간 3을 A위에 쌓았다가 나중에 검은 2 처리가 곤란해지는 수가 있다.] * 한 줄의 카드가 모두 쌓을 수 있는 경우인데 뒤죽박죽이라면 반드시 정리한다. 프리셀의 여유가 없다면 확보한뒤 에는 반드시 이 곳을 우선한다.[* 검은 K,빨간 Q, 검은 J, 빨간 10이 거꾸로 쌓여있는 줄이 있을 때 이 줄을 먼저 정리해 줘야 한다는 말이다. 4장을 다 프리셀에 올린 다음 K부터 다시 쌓아줘야 한다.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프리셀의 여유가 없을 때 안 해두면 나중에는 역순으로 깔려있는 맨 밑의 카드를 꺼낼 수 없어 질 수 있다. 프리셀을 차지하지 않으니까 여유있을 때 미리 해야 한다.] == 기타 == === 프리셀 프로젝트 === 윈도우즈용 프리셀은 게임 선택 메뉴에 들어가서 게임 번호를 선택할 수가 있다. 윈도우 3.1~2000 시절에는 1~32,000까지 입력할 수 있지만 XP부터는 1,000,000까지 가능하다. 다만 XP 이후에도 게임 번호를 랜덤으로 하면 32,767까지밖에 안 나오는데 이는 게임 번호만 늘리고 랜덤 선택을 안 고친 탓이다. 2의 15제곱이 32768인 것을 생각하면 비트(bit)의 문제일지도 모른다. 95년경 유즈넷 시절부터 온라인상에서 '프리셀 프로젝트'라는 32000개의 게임을 다 풀어보자!! 라는 막장 목표를 가진 그룹이 데이브 링(Dave Ring)이라는 당시 대학생에 의해 이끌어져가고 있었다. 이들에 의하면 풀리지 않는 게임은 11982번 한 개 뿐이다. 나머지는 모두 가능한 듯. 그 외에도 지금까지 아무도 풀 수 없었던 게임은 11982, 146692, 186216, 455889, 495505, 512118, 517776, 781948번이 있다. 아마도 국내에 '프리셀 프로젝트'에 대해 맨 처음 기사로 소개되었을 딴지일보의 기사를 소개한다. [[http://www.ddanzi.com/articles/article_view.asp?installment_id=110&article_id=1152|보러가기]] 아니 지금도 뛰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도 한국에서. [[http://www.freecellproject.com/|프리셀 프로젝트]] 자신이 프리셀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617''', '''1941''', '''10692''' 3개는 꼭 도전해보자. 만일 눈치 볼 일 없는 백수라면 며칠을 컴퓨터 앞에 앉아서 끙끙 댈 수 있을 것이다. 만일 저 세 가지 스테이지를 각각 한 시간 안에 풀 수 있다면 인류를 위해서 그 머리를 쓰라고 반 농담으로 말한다. 문제 '''11982'''번은 깰 수 없는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사실 XP이하에서는 버그를 이용해 한 수를 둔 뒤 그 게임을 포기하고 다시 시작한 뒤 실행 취소를 하면 풀 수 있다. [[http://kldp.org/node/97459|#1]] [[http://www.wambooli.com/fun/freecell/|#2]] 7239번 문제의 경우 어떻게 플레이하느냐에 따라 '''홈셀에 52장을 단숨에 자동으로 채우는''' 묘기가 가능하다. 29596번은 무려 '''최소 이동 횟수가 53회'''이다. --그래도 불가능한 11982번에 비하면 낫지만...-- 만들 수 있는 게임의 수, 즉 52장의 카드를 임의의 순서로 배치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52! = 약 8.066×10^^67^^가지이다. 다만, 줄 스택의 순서와 카드의 문양 등만 바뀐 경우 "사실상 같은 판"이라고 볼 수 있으므로, 줄 순서와 카드 문양만 바뀐 경우를 제외하면 실질적으로는 약 1.75×10^^64^^가지의 게임이 있다.[[http://solitairelaboratory.com/fcfaq.html|참고]] === [[이스터 에그]] === 프리셀 게임 번호에 -1, -2를 입력할 수 있는데 이건 [[이스터 에그]]로 풀 수 없는 게임이다. Vista에서 -3, -4번이 추가되었는데 이건 -1, -2번과는 달리 지고 싶어도 질 수가 없는 판이다. 그냥 A카드를 홈 덱에 하나 놓으면 알아서 해결된다. === 기타 === 프리셀은 푸는 게 어렵지 '''문제 하나 만드는 건 쉽다'''. 우선 홈셀 4개를 A~K 순서로 꽉 채우고 (그러니까 올 클리어 상태로) 아무거나 맨 윗장부터 스택에다 놓거나 처음엔 프리셀에 놨다가 나중에 스택에다 놓는 식으로.......즉 '''프리셀 클리어의 정 반대 순서대로''' 마구 놓으면 된다. 이렇게 문제가 만들어지면 해법은 만들어진 순서를 그대로 역순으로 따르면 되니 당연히 존재할 수 밖에 없다. 윈도우즈의 도움말은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증명되지는 않았지만''' 여기에서 플레이하는 게임은 모두 해결법이 있습니다”]] 라고 쓰여 있지만 상기했듯 안타깝게도 반례가 있다. 자기들도 반례가 있단 걸 확실히 인지하고 있는 게, 그런 케이스들을 이스터에그로 넣어놨다. 이는 윈도우 버전 프리셀의 문제 생성 알고리즘이 클리어 상태에서 역순으로 만들어 나가는 방식이 아니라 카드를 그냥 무작위로 놓는 방식이기 때문. [[http://solitairelaboratory.com/mshuffle.txt|문제 생성 알고리즘의 코드]]가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윈도우즈 버전 프리셀과 같은 방식으로 더 많은 문제들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도 나와 있다. 마우스질이 정말 귀찮은 경우 숫자키로도 플레이할 수 있다. 홈셀은 9, 프리셀은 0, 쌓인 카드들은 왼쪽부터 1, 2, 3, 4, 5, 6, 7, 8로 각각 선택. 열로 옮기기/카드 한 장만 옮기기는 C/S, 그리고 실행 취소는 F10이다(윈도우 7에서는 ctrl+z). 윈도우 7 버전의 실행 취소는 처음부터 끝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프리셀의 난이도가 대폭 하락했다. 중간 정도의 실력으로도 100연승 이상을 무난하게 찍을 정도.[* 패배 판정이 떠버려 실행취소가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 게다가 실행 취소로 맨 처음까지 되돌아간 뒤 종료하면 승/패 판정 없이 종료된다. 아무리 해도 못 풀겠으면 이 방법으로 패배 기록을 남기지 않을 수 있다. 윈도우즈 프리셀의 연승 기록은 작업 관리자에서 프리셀 프로세스를 직접 강제 종료해버리면 진행 중이던 게임의 기록이 남지 않는다. 이를 이용하여 기록상으로만 엄청난 연승을 기록할 수도 있다. 진짜 카드덱을 이용해서 아날로그식으로 할 수도 있다. [[파일:external/i1.kym-cdn.com/b34.png]] ~~[[프리저]]와 [[셀(드래곤볼)|셀]]이 [[퓨전(드래곤볼)|퓨전]]을 하면 프리셀이 된다 [[카더라]]~~ [[파일:external/i2.imgtong.com/5fc00c7de7040ce011b9ee055d933f5e_qhScfTo3rxLe.jpg]] --[[서울 지하철 8호선]]에서도 할 수 있다 [[카더라]]-- == 참고 자료 == * [[http://www.solitairelaboratory.com/fcfaq.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