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Premutos_DVD_Cover.jpg]] Premutos: The Fallen Angel 1997년작 [[독일]] [[좀비 영화]]. 사실 줄거리가 엉성하고 꽤 억지성 코미디에, 총기 효과음이 장난감 딱총 소리같이 너무나도 엉망이다. 그러나 고어 장면 하나는 [[데드 얼라이브]]와 맞먹을 수준이다. 감독인 잇텐바흐가 직접 제작 및 특수분장 효과를 맡았다. 사람 장기가 마구마구 터져나오고 피가 분수같이 나오는 것은 기본이고, 사람들도 전기톱이며 칼이며 도끼며 나중에는 [[전차]]까지 타고와서 좀비들을 마구마구 학살해버린다! 영화가 끝난 뒤에는 '죽은 사람 139명'이라는 자막까지 제공해준다. 감독인 올라프 잇텐바흐도 카메오로 나온다. 그는 게임 원작 영화 살인자인 [[우베 볼]] 감독의 영화 '[[블러드 레인]]'에서 특수분장 효과를 맡았던 사람이다. 그 덕에 이 [[쓰레기]] 영화에서 그나마 사람 장기가 터져나오는 효과는 잘 된 편. 줄거리적으로 아쉽긴 해도 고어영화팬들에게 잔인해서 꽤나 유명하다. 참고로 잇텐바흐는 이후 좀비영화보단 주로 [[스플래터]] 호러로 영화들을 만들고 있다. 그의 영화들은 [[13일의 금요일 시리즈]]에 나오는 [[제이슨 부히스]]는 얌전한 축에 들 정도로 피가 분수처럼 솟구친다. 프레무토스에서 지적되던 총 쏠 때의 유치한 효과음은 다행히 이후 영화들에선 확 달라진다. 더불어 [[기독교]] 골수 신도라면 좀 피해야할 영화. 이 세상을 좀비로 뒤엎으려고 하는 악의 축 디자인이 영락없는 [[예수]](물론 예수라고 안 부르지만 생김새가 보통 예수로 그려지는 그 이미지다)인데 워낙에 멍청하고 허무하게 죽는다. 게다가 마을 [[목사]]가 야한책 보고 홀로 뭘(...) 하다가 좀비들에게 도륙난다. [[분류:1997년 영화]][[분류:독일 공포 영화]][[분류:좀비를 소재로 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