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 Francis Galton'''[* 1909년에 기사작위가 수여 되었다. ~~수여할 정도로 훌륭한 인물인지는 모르겠지만~~] [[1822년]] [[2월 16일]] ~ [[1911년]] [[1월 17일]] [목차] == 개요 == [[영국]] 출신의 기상학자, 지리학자, 유전학자, 심리학자, 발명가. 그의 할아버지는 의사이자 시인인 에라스무스 다윈(Erasmus Darwin)이고, 사촌이 [[찰스 로버트 다윈|찰스 다윈]]이다. 소위 말해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금수저]]. 밑에 언급된 우생학을 생각하면 묘한 사실이다. [[영국]] 버밍엄 스파크브룩(Sparkbrook)에서 출생했으며, 버밍엄의 에드워드 4세 그래머 학교를 16세까지 다녔으며 버밍엄 병원과 [[킹스 칼리지 런던]]에서 의학을 공부하였다. 이후 [[케임브리지 대학교]] [[트리니지 칼리지]]를 졸업했다. 졸업한 이후 골턴은 아프리카 등지를 원정하면서 적은 견문록을 출간하였고, 왕립 지리학회의 회원이 되어 상을 수여받았다. 이 외에도 [[기상학]]에도 관심을 보여 일기도를 최초로 고안하였으며, 범죄자 식별을 위한 지문 감식법도 최초로 고안하였고 통계학에서 설명 변수와 종속 변수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는가를 검정하는 데 쓰이는 [[회귀 분석]](Regression Analysis)도 만들어냈다. 우생학때문에 나쁜 평가가 많지만 이 회귀분석은 현대에 딥러닝의 기반이 되는 방법이다. == 우생학 == 물론 이 외의 업적도 많지만, 가장 유명한 것은 [[유전학]]의 분과로 알려져 있는 [[우생학]](Eugenics)이다. 골턴은 사촌 [[찰스 로버트 다윈|찰스 다윈]]이 주장한 이론의 영향을 많이 받아 자신의 연구 방향을 [[유전학]]과 [[진화론]]으로 돌렸다. 1869년에 우등한 사람은 환경이 아니라 유전으로 탄생한다는 이론을 제창한 논문 《Hereditary Genius》을 출판하였다. 1883년에 《Inquireies into Human Faculty and its Development》을 출판하고 같은 년도에 우생학이라는 용어를 만들었으며, 1889년에 책 《Natural Inheritance》을 출판하여 유전의 통계적 방법을 논하였다. 그의 유지를 받아 우생학 연구회가 설립되었다. 물론 이 우생학은 [[21세기]] 들어와서는 '''쓰레기 이론'''으로 확정되었다. 우생학자이니 당연하게도 골턴은 [[인종차별]]주의자였다.[[http://www.theguardian.com/science/2015/mar/01/racism-science-human-genomes-darwin|#]] 단순히 시대 탓을 하기에는 그의 친척인 찰스 다윈과 그리고 같은 시대 인물이었던 [[마크 트웨인]] 같은 명사들도 인종차별에 반대했는데도 지식인인 그가 오히려 학문적으로 인종차별을 강화하는데 일조까지 했다는 점에서 비난과 책임을 회피하기 힘들다. 물론 다윈과 마크 트웨인이 당시 기준으로 제법 진보적인 사람이기는 했지만. [[분류:영국의 인물]][[분류:유전학자]][[분류:케임브리지 대학교 출신]][[분류:킹스 칼리지 런던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