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오컬트]] [include(틀:토막글)] [[1909년]] [[12월 1일]], 당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 속해 있던 현재의 [[체코]] 오파바(Opava)에서 13남매 중 맏이로 태어났다. 따라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공용어였던 독일어를 할 수 있었고 그의 저서들 역시 독일어로 저술되었다. 그는 여러 교육과정을 거치고 [[성인]]이 된 뒤 자연요법 치유사, 스테이지 매지션 등의 활동을 했고 제자들에게 [[헤르메스학]]을 전수했다. 이후 여러 활동을 하다가 [[제2차 세계 대전]]을 겪고 [[체코슬로바키아]]가 공산화되는 것을 보고 [[1958년]] [[7월 10일]]에 죽었다. 그는 현대 오컬트에서 20세기 최후의 마법사들 중 하나로 불려지고 있으며 그가 서술한 서적들에서 20세기의 [[헤르메스학]]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다. 헤르메스학 관련으로 <헤르메스학 입문>과 <소환마법실천 > <진정한 카발라의 열쇠> 를 저술했으며, 마지막 한 권을 제외한 두 권은 한국어로도 번역되어 현재에도 구매가 가능한 책이다. 다만, 이 책들은 쓰여진 시기가 헤르메스학파가 밀교화된 이후인 만큼 오컬트적인 성향이 강한 면이 있고, 두번째 권인 소환마법실천의 경우 헤르메스학 입문을 읽고 이해했다는 전제 하에서 저술된 서적이라 단독으로는 읽을 수 없는 세트라고 봐도 되는 책이기에 이러한 점을 파악하고 구매해야 한다. 그가 주장하는 수행의 단계는 꽤 긴 것이며, 이 수행의 단계에 대해 "나는 몇 단계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금기시해야 한다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