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프라피룬(พระพิรุณ, Prapiroon)은 [[태국]]에서 제출한 [[태풍]]의 이름으로, [[비(날씨)|비]]를 관장하는 신 [[바루나]]를 의미한다. 2000년에는 "프라피룬"이라는 이름으로 사용되었으나, [[국립국어원]]에서 태국어의 한글 표기법을 확정함에 따라 2005년 이후 쁘라삐룬으로 사용했다가, 2018년에 표기법 제정이 오류라는 것이 파악되어[* 태국어식의 표준 로마자 표기는 '''Phra Phirun'''이나, '''Prapiroon'''을 보고 잘못 심의한 것으로 보인다.] 다음 태풍때 바꾸기로 했고,[[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qna_seq=143847&pageIndex=1|국립국어원 답변]] 2020년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바뀌어 있는 것으로 보아 표기가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2000년과 2018년, [[한반도]]에만 총 2번 찾아온 태풍이다. 2006년과 2012년에도 이 이름을 부여받은 태풍이 발생했지만, 한반도에 영향을 주진 않았다. [[2020년]] 10월 10일 17시 기준으로 한국 기상청에서 이 태풍 이름을 보면 '쁘라삐룬'이 아닌 ''''프라피룬'''' 으로 표기되어 있다. == 2000년 제12호 태풍 == [include(틀:2000년 태풍)]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3594D3><bgcolor=#3594D3><height=100%> [[2000년|{{{#FFF '''2000년'''}}}]] [[태풍|{{{#FFF '''태풍'''}}}]] || ||<bgcolor=#FFF,#1F2023> 제11호 [[개미(태풍)#s-2|개미]] → '''제12호 프라피룬''' → 제13호 [[마리아(태풍)#s-2|마리아]] || ||<-3><height=60px><bgcolor=#3594D3> '''{{{+5 {{{#!html <span style="text-shadow: 2px 2px 0px #999; color:#ffffff">2000년 제12호 태풍 프라피룬}}}}}}''' || ||<width=24%><#3594D3> {{{#ffffff 위성사진}}} ||||[[파일:TyphoonPrapiroon200008300225Z.jpg|width=100%]] || ||<width=24%><bgcolor=#3594D3> {{{#ffffff 진로도}}} ||<-2>[[파일:Prapiroon_2000_track.png |width=100%]] || ||<bgcolor=#3594D3> {{{#ffffff 활동 기간}}} ||<-2> [[2000년]] [[8월 27일]] 3시 ~ 2000년 [[9월 1일]] 21시 || ||<bgcolor=#3594D3> {{{#ffffff 영향 지역}}} ||<-2> [[미크로네시아 연방]], [[필리핀]], [[대만]], [[일본]] [[류큐 제도]], '''[[중국]] 저장 성''', 장쑤 성, 산둥 성, 지린 성, '''[[대한민국]]''', '''[[북한]]''', [[러시아]] 연해주 지역 || ||<bgcolor=#3594D3> {{{#white 태풍 등급}}} ||<-2><:><bgcolor=#ffffcc> {{{#000 '''1등급'''}}}[*JTWC] || ||<#3594D3> {{{#ffffff 태풍 크기}}} ||<-2> '''대형(직경 1,500 km)''' || ||<height=40px><bgcolor=#3594D3> {{{#ffffff 최저 기압}}} ||<-2> '''965 hPa''' || ||<|2><bgcolor=#3594D3> {{{#ffffff 최대 풍속}}} ||<width=24%> 1분 평균 || '''39 m/s''' || || 10분 평균 || '''36 m/s''' || 2000년 8월 31일~9월 1일에 프라피룬이란 이름으로 대한민국에 내습했었다. 당시 서해안으로 북상했는데, [[흑산도]]에 순간최대풍속 58.3 m/s ( = 209.88 km/h) 라는 [[매미(태풍)|매미]] 이전에 역대급 기록(당시 재산피해 역대 5위)으로 피해를 발생시키고 갔으며 26명의 인명피해가 났었다. 매미의 관측 사상 최고 기록은 60.0 m/s ( = 216 km/h)이다. 덤으로 [[북한]]에도 엄청난 피해가 났었다. 이후 대한민국엔 [[사오마이]]가 북상하여 영남 지방에 엄청난 피해가 났었다. 8월 27일 오키나와 남쪽 먼 바다에서 발생해, 커브를 그리며 바로 서해안으로 직격하였고, 수도권, 전라남북도 등의 지역을 8월 31일~9월 1일에 직격하면서 강풍 피해를 많이 입혔다. 그리고 2010년 9월 2일에 [[곤파스(2010년 태풍)|곤파스]], 2012년에 [[볼라벤(2012년 태풍)|볼라벤]], 2019년 9월 6~7일에 [[링링(2019년 태풍)|링링]], 2020년 8월 26~27의 바비도 이 진로와 비슷하게 갔다.[* 그 중에서도 [[링링(2019년 태풍)|링링]]이 가장 비슷했다. 곤파스, 볼라벤은 오키나와를 직접 강타했고, 링링은 오키나와 왼쪽을 지났다.] 이후 북한 신의주부근에 상륙해 북한 지역을 관통하고 연해주 부근에서 소멸하였다. 이 태풍은 특이하게 우리나라 부근에서 전성기를 맞았다. 거기에 빠른 속도를 합쳐, 서해안에 매미 이전 관측사상 최대 풍속이 기록될 수 있었다. 여담으로 이 태풍으로 인해 제주도에서 토네이도가 발생해 관측된 바 있다. === 기록 === ||<|12> 순간최대풍속(m/s) || 제주 || 고산 38.8 제주 27.9 서귀포 23.1 성산 19.7 || || 전남 || '''흑산도 58.3'''[* 당시 '''태풍에 의한 순간최대풍속 1위'''를 기록했었으나, [[매미(태풍)|3년 뒤에 발생한 태풍]]이 '''제주도에서 60.0m/s'''으로 기록하면서 현재는 2위로 떨어졌다.] 완도 31.4 여수 31.1 목포 30.0 광주 29.0 해남 27.8 장흥 26.2 고흥 20.6 순천 14.8 || || 전북 || 군산 23.0 부안 21.6 전주 19.0 남원 18.8 정읍, 장수 18.2 임실 16.6 || || 충남 || 서산 33.6 대전 28.0 부여 19.0 천안 17.6 보령 16.7 금산 15.5 || || 충북 || 청주 20.0 추풍령 19.9 충주 15.8 제천 15.3 보은 14.0 || || 경기 || 인천 '''32.8'''[* '''수도권'''에서 '''순간최대풍속 30m/s 이상'''을 기록한 태풍은 2020년 기준 2000년 태풍 프라피룬, 2010년 태풍 곤파스, 2019년 태풍 링링으로 세 개에 불과하다. 태풍이 곧바로 한반도 서해상으로 직격하는 경우가 굉장히 드문 편이고 그것도 서해상에서, 다른 곳도 아니고 수도권 최근접 당시 '''1등급 이상'''을 유지한 태풍은 더더욱 드물다.] 백령도 24.2 서울 22.4 동두천 22.1 수원 22.0 강화 20.0 이천 18.5 양평 14.3 || || 강원 내륙 평지 || 철원 20.0 영월 18.0 춘천 17.7 인제 16.7 홍천 16.4 원주 15.2 || || 강원 동해안/산지 || 대관령 26.0 동해, 태백 20.3 강릉 20.0 속초 19.5 || || 경북 서부 || 안동, 구미 13.6 대구 13.0 영주 12.3 문경 11.8 의성 10.6 || || 경북 동부 || 울릉 26.3 포항 20.2 울진 19.0 영덕 17.0 봉화 13.9 영천 13.3 || || 경남 서부 || 남해 22.1 거창 17.4 통영 17.0 합천 15.5 진주 15.0 산청 11.5 || || 경남 동부 || 부산 23.0 창원 18.1 밀양 16.9 거제 16.4 울산 16.0 || ||<|8> 최대풍속(m/s)[* 10분 평균 풍속] || 제주 || 고산 28.9 서귀포 16.1 제주 15.7 성산 14.1 || || 전남 || '''흑산도 47.4''' 여수 26.4 완도 23.0 목포 21.4 해남 19.9 장흥 18.2 광주 16.9 고흥 16.2 순천 10.3 || || 전북 || 부안 15.2 군산 15.0 정읍 13.3 남원 13.1 전주 12.6 장수 11.4 임실 10.8 || || 충청 || 서산 22.5 대전 19.5 보령 15.5 부여 13.2 천안 13.0 추풍령 12.3 청주 11.9 금산 10.9 제천 10.6 || || 경기 || 백령도 19.9 인천 19.2 동두천 14.4 수원 13.3 서울 12.5 강화 11.8 이천 10.7 양평 10.3 || || 강원 || 대관령 18.3 태백 17.2 속초 12.7 동해 12.4 강릉 11.1 홍천 10.8 영월 10.7 철원 10.6 인제 10.0 || || 경북 || 울릉 16.8 포항 12.7 울진 12.1 영덕, 봉화 10.6 영천 10.0 || || 경남 || 부산 15.6 거제, 남해 15.3 통영 13.8 거창 12.7 창원 12.2 밀양 11.7 합천 10.1 || ||<|3> 강수량(mm)[* 8월 30일~9월 1일 누적] || 전라 || '''해남 99.5''' 순천 81.0 흑산도 74.7 장흥 69.5 완도 67.1 남원 65.0 고흥 62.5 장수 61.0 임실 60.0 목포 57.4 || || 충청/경기/강원 || 강화 98.0 서산 70.3 철원 61.9 서울 57.9 대관령 51.2 인천 50.8 || || 제주/경상 || 제주 97.7 고산 91.7 산청 89.5 거창 59.5 창원 51.3 || 전형적인 바람태풍으로, 강수량으로 인한 피해보다는 강한 바람에 의해 피해가 발생하였다. == 2006년 제6호 태풍 == [include(틀:2006년 태풍)]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3594D3><bgcolor=#3594D3><height=100%> [[2006년|{{{#FFF '''2006년'''}}}]] [[태풍|{{{#FFF '''태풍'''}}}]] || ||<bgcolor=#FFF,#1F2023> 제5호 [[개미(태풍)#s-3|개미]] → '''제6호 쁘라삐룬''' → 제7호 [[마리아(태풍)#s-3|마리아]] || == 2012년 제21호 태풍 == [include(틀:2012년 태풍)]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3594D3><bgcolor=#3594D3><height=100%> [[2012년|{{{#FFF '''2012년'''}}}]] [[태풍|{{{#FFF '''태풍'''}}}]] || ||<bgcolor=#FFF,#1F2023> 제20호 [[개미(태풍)#s-4|개미]] → '''제21호 쁘라삐룬''' → 제22호 [[마리아(태풍)#s-4|마리아]] || ||<-3><height=60px><bgcolor=#3594D3> '''{{{+5 {{{#!html <span style="text-shadow: 2px 2px 0px #999; color:#ffffff">2012년 제21호 태풍 쁘라삐룬}}}}}}''' || ||<width=24%><bgcolor=#3594D3> {{{#ffffff 진로도}}} ||<-2>[[파일:1221track.png|width=100%]] || ||<bgcolor=#3594D3> {{{#ffffff 활동 기간}}} ||<-2> 2012년 10월 7일 21시 ~ 2012년 10월 19일 21시 || ||<bgcolor=#3594D3> {{{#ffffff 영향 지역}}} ||<-2> [[일본]], '''[[미국]] [[알래스카 주]]''' || ||<bgcolor=#3594D3> {{{#white 태풍 등급}}} ||<-2><:><bgcolor=#ffc140> {{{#000 '''3등급'''}}}[*JTWC] || ||<bgcolor=#3594D3> {{{#ffffff 태풍 크기}}} ||<-2> '''대형(직경 1,100 km)''' || ||<height=40px><bgcolor=#3594D3> {{{#ffffff 최저 기압}}} ||<-2> '''940 hPa''' || ||<|2><bgcolor=#3594D3> {{{#ffffff 최대 풍속}}} ||<width=24%> 1분 평균 || '''54 m/s''' || || 10분 평균 || '''46 m/s''' || 태풍 쁘라삐룬은 발생 이후 매우 낮은 속도로 서서히 북서진하면서 천천히 발달하며 SSHS 기준 3등급 태풍으로 전성기를 맞이한 후, 북동쪽으로 전향하였지만, 그 주변에 아무런 지향류가 없어서 매우 느린 진행 속도로 지그재그의 경로를 타다가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에서 다시 전향하여 매우 빠른 속도로 일본 남쪽 해상을 통과하였다. == 2018년 제7호 태풍 == [include(틀:2018년 태풍)]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3594D3><bgcolor=#3594D3><height=100%> [[2018년|{{{#FFF '''2018년'''}}}]] [[태풍|{{{#FFF '''태풍'''}}}]] || ||<bgcolor=#FFF,#1F2023> 제6호 [[개미(태풍)#s-5|개미]] → '''제7호 쁘라삐룬''' → 제8호 [[마리아(태풍)#s-5|마리아]] || ||<-3><height=60px><bgcolor=#3594D3> '''{{{+5 {{{#!html <span style="text-shadow: 2px 2px 0px #999; color:#ffffff">2018년 제7호 태풍 쁘라삐룬}}}}}}''' || ||<width=25%><bgcolor=#3594D3> {{{#ffffff 위성사진}}} ||<-2>[[파일:1280px-Prapiroon_2018-07-02_0000Z.png|width=100%]] || ||<width=25%><bgcolor=#3594D3> {{{#ffffff 진로도}}} ||<-2>[[파일:1280px-Prapiroon_2018_track.png|width=100%]] || ||<bgcolor=#3594D3> {{{#ffffff 활동 기간}}} ||<-2> 2018년 6월 29일 9시 ~ 2018년 7월 4일 15시 || ||<bgcolor=#3594D3> {{{#ffffff 영향 지역}}} ||<-2> [[일본]], '''[[대한민국]]''' || ||<bgcolor=#3594D3> {{{#white 태풍 등급}}} ||<-2><:><bgcolor=#ffffcc> {{{#000 '''1등급'''}}}[*JTWC] || ||<bgcolor=#3594D3> {{{#ffffff 태풍 크기}}} ||<-2> '''중형(직경 800 km)''' || ||<height=40px><bgcolor=#3594D3> {{{#ffffff 최저 기압}}} |||| '''960 hPa''' || ||<|2><bgcolor=#3594D3> {{{#ffffff 최대 풍속}}} ||<width=24%> 1분 평균 || '''41 m/s''' || || 10분 평균 || '''33 m/s''' || ||<bgcolor=#3594D3> {{{#ffffff 인명피해}}} || 사망/실종자 || '''38명''' || 2018년 7호 태풍 쁘라삐룬은 2018년 6월 29일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210 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7월 2일을 기하여 1등급 태풍으로 격상되었다. "6년 만의 한반도 전역 영향권 태풍"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장마]]전선과 겹쳐 큰 피해가 우려되었으나 태풍이 일본 쪽으로 방향을 바꿔 이동하였고, 쁘라삐룬 소멸 뒤에 발생한 태풍 [[마리아(태풍)#s-5|마리아]]의 중국행으로 [[북태평양 기단]]이 크게 확장해버리는 바람에 [[2018년 한반도 폭염]]이라는 후폭풍을 야기하기도 했다. === 진로 === 6월 30일 21시 기준 진행방향은 남남동(SSE), 진행속도 4.0 km/h, 중심기압 990 hPa, 중심부근 최대풍속은 24.0 m/s(86.4 km/h)이었다. 7월 1일 기준으로 중심기압이 985 hPa까지 떨어졌다. 진행속도는 21.0 km/h, 중심부근 최대풍속도 27.0 m/s(97.2 km/h) 로 높아졌다. 7월 2일에 제주가 영향권에 들며 7월 3일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였다. 예보가 진행되면서 예상 진로가 동쪽으로 수정되고 있다. 당초 상층 기압골이 한반도에 머무르는 바람에 서해까지 올라올 수 있다고 예측되었으나, 상층 기압골이 동쪽으로 움직이면서 태풍의 진로 역시 동쪽으로 수정되었다. [[대한민국 기상청]]에 따르면 더 동쪽으로 이동될 여지가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15740|있다]]. 동쪽으로 진로가 수정되어, 내륙이 아닌 남해안에 상륙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7월 1일 21시 기준 [[일본]] 기상청은 [[한반도]]에 상륙하지 않고 [[대한해협]]을 통과할 가능성이 있다는 예보를 [[http://www.jma.go.jp/jp/typh/1807l.html|했다]]. 22시 기준 한국 기상청도 상륙하지 않고 남해안을 스쳐 지나갈 수도 있다는 예보를 [[http://www.weather.go.kr/weather/typoon/report.jsp|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상층 기압골의 계속된 동진으로 인해 상륙하지 않고 부산 바다를 지나가는 것으로 예보했다고 밝혔다. 이 경우 2016년 [[차바(2016년 태풍)|차바]]와 유사한 경로가 될 수 있었다. 7월 1일 13시 기준 일본 기상청은 [[쓰시마 섬]] 동측 해상을 지나간다는 예보를 했다. 7월 1일 15시 기준 일본 기상청은 좀 더 동쪽으로 진로를 수정하여 일본 북부 지방을 관통한 뒤 소멸한다는 예보를 했다. 16시 기준 한국 기상청은 쓰시마 섬 동측 해상과 독도를 지나 동해상에서 소멸한다는 예보를 했다. 한반도 전역이 위험반원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러한 진로의 유동적인 변화는 [[한반도]] 상공에 자리잡은 상층 기압골이 동진하고, 일본에 자리잡은 북태평양 고기압이 생각외로 빠르게 수축하는 바람에 그 사이에서 균형을 잡던 태풍이 동쪽으로 꺾였다고 [[http://v.media.daum.net/v/20180702120309095|한다]].[* 당초 상층 기압골이 한반도에 깊숙히 머무르고, 북태평양 고기압이 한반도 쪽으로 확장할 가능성이 있어서 한반도 관통 등의 예보가 있었다.] 동쪽으로 꺾이면서 일본 규슈, 주코쿠, 시코쿠, 간사이 일대에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4&sid2=235&oid=001&aid=0010194144|많은 비를 내렸다.]] 7일 기준으로 사망 38명이 발생했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4&oid=008&aid=0004075372|#]] 이와 연관이 있기 때문에 [[2018년 일본 서남부 폭우 사태]]로 이어지게 되었다. === 언론의 반응 === 언론에서는 경쟁적으로 2012년 태풍 [[산바(2012년 태풍)|산바]] 이후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310951|6년만의 태풍 상륙]]"이나 "[[http://v.media.daum.net/v/20180701145105079|태풍다운 태풍]]"이라고 [[대한민국 기상청|기상청]]을 인용해 보도하였다. 그러나 제주와 영남지역은 2016년 10월, 태풍 [[차바(2016년 태풍)|차바]]의 상륙으로 큰 해를 입은 바 있다. 당시 차바는 남해안에 상륙해 7명의 사망자와 수천억의 재산피해를 냈다. 때문에 울산을 비롯한 일대에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바 있었다. 정부에서는 "차바를 제외하고" 6년 만에 처음이라는 식으로 [[http://m.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25356|언급하는가]] 하면, 언론에서는 당시 차바가 약체였고 다른 지방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평가 절하하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682481|있다]]. 지역언론사인 경남도민일보는 이러한 보도들에 [[https://twitter.com/gndomin/status/1013275458887024640?s=21|의문을 제기]]하며 비꼬았다. 진로가 수정되면서, [[차바(2016년 태풍)|차바]]와 유사한 경로를 가질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나, 계속된 진로 수정으로 위험반원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 기타 === 때마침 7월 1일부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민선 7기 자치단체장 및 교육감, 지방의원들]]의 임기가 시작되었다. 당초 월요일인 7월 2일에 예정되었던 취임식들이 이 태풍으로 인해 취소되거나 약식으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15800|진행되었다]] 동시에 재난대책회의를 열고 호우 피해 지역 및 위험 지역을 방문하는 등의 활동을 폈다. 당초 진행 경로가 유사한 2002년 [[람마순#s-2|라마순]], 2006년 [[에위니아#s-3]]가 농가에 큰 해를 입었던 것 때문에 관계자들은 긴장하였다. 마침 태풍이 상륙하기 전인 2018년 6월 말부터 [[장마]]로 인한 비가 많이 내리면서 곳곳에서 크고 작은 피해들이 발생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태풍까지 겹칠 경우, 연약해진 지반으로 인해 더 큰 피해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었다. [[분류:2000년 태풍]][[분류:2006년 태풍]][[분류:2012년 태풍]][[분류:2018년 태풍]][[분류:대한민국의 재난]][[분류:나무위키 태풍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