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4 風樂}}} == 개요 == '''풍악'''([[風]],,{{{#cccccc {{{-5 ,}}}}}},,[[樂]])은 일반적으로 관아에서나 민간에서 즐거운 일이 있어 잔치를 베풀 때 연주하는 민간풍류와 궁중연향에서 연주하는 연례악을 통칭한다. 한 마디로 '''잔치할 때 쓰는 음악'''. == 상세 == 명칭의 어원은 [[시경]]의 분류 중 하나인 풍(風)으로 서민들의 음악, 즉 [[민요]]를 이르는 말이다. 예로부터 전해내려오는 [[국악 관련 정보|한국 전통의 음악]] 풍악대의 풍악에서 유래했다. 지방 관아나 민간에서 연주하는 민간풍류는 [[영산회상]]이나 [[천년만세]]가 민간으로 유입된 것으로, 산조[[가야금]] 산조[[대금]]등 각종 민간악기로 가락을 풀어 변주한 것이다. 편성이나 구성이 자유롭고 최근에는 [[산조]]처럼 유파를 가르기도 한다. [youtube(0fm74DXBngg)] 민간 결혼식 때는 [[표정만방지곡]], 특히 [[함령지곡]]으로 풍악을 울렸다고 한다. 또한 조선시대 이후 궁중에서는 주로 [[수연장지곡]], [[송구여지곡]], [[취타]]풍류, [[여민락]], [[경풍년]] 등으로 풍악을 울렸다. == 여담 == [[사극]]이나 기타 매체에서는 경사가 났을 때, '''이렇게 기쁜 순간에 어찌 잔치를 벌이지 않을쏘냐?''' ~~부왘!!! 부왘을 울려라!~~ 라는 상황이거나 아니면 잔치 도중에 잠깐 분위기가 냉랭해지다가 갑자기 좋아지려고 할 때 울리게 한다. 이 때 울리는 국악은 열에 아홉은 [[천년만세]]. 이 때 등장인물들은 저마다 기생을 곁에 끼고 술잔을 손에 들고 껄껄껄껄~ 하면서 너털웃음들을 짓고 있다. 간혹 탐관오리들이 일 내팽겨치고 잔치 벌이면서 놀고 먹다가 이 말을 하기도 하는데 이 땐 얼마 안 가서 문이 박살나고 '''[[암행어사]] 출두요.''' 신기하게도 잔치를 벌이는 와중에 들이닥친다. 이런 클리셰는 이쪽의 원조 격인 [[춘향전]]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것이다. 실제로 암행어사들이 매번 출도할 때마다 그렇게 극적으로 난입한 것도 아니라고 한다. 물론 정말 악질이라서 탐관오리가 문 걸어잠그고 농성이라도 한다면 진짜로 그렇게 할 수도 있겠지만 결코 흔한 일은 아니었다고 하며, 춘향전에서는 독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장치일 뿐이라고 한다. 간혹 [[풍물놀이]]를 줄여 풍악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관련 문서 == * [[풍악을 울려라]] * [[풍물놀이]] == 관련 사이트 == * [[http://www.pungak.com|국악공영단체]] * [[http://smilevill.or.kr|풍악 복지 재단 봉사활동]] [[분류:국악]][[분류:한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