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color=#FF6600><tablealign=right><:> [[파일:external/wildflower.kr/DSC08677.jpg|width=250]] || ||||||||||<#FF6600><:>'''풍년새우'''|| ||||||||||<:><#FF9966>''' ''Branchinella kugenumaensis'' ''' Ishikawa, 1895|| ||<|7><#FFCC66>분류|| ||[[생물 분류 단계#s-2.2|계]]||||||[[동물|동물계]](Animalia)|| ||[[생물 분류 단계#s-2.3|문]]||||||절지동물문(Arthropoda)|| ||[[생물 분류 단계#s-2.4|강]]||||||새각강(Branchiopoda)|| ||[[생물 분류 단계#s-2.5|목]]||||||무갑목(Anostraca)|| ||[[생물 분류 단계#s-2.6|과]]||||||가지머리풍년새우과(Thamnocephalidae)|| ||[[생물 분류 단계#s-2.7|속]]||||||풍년새우속(''Branchinella'')|| ||<-5><:><#FF9966> '''[[생물 분류 단계#s-2.8|종]]''' || ||<-5>'''풍년새우'''(''B. kugenumaensis'')|| [목차] == 개요 == 풍년새우는 무갑목 가지머리풍년새우과에 속하는 [[절지동물]]이다. 동북아시아에 분포하며, 일본에서는 관동 이남에 특히 많다. 풍년새우라는 이름은 과거 논에 풍년새우가 대발생하게 되면 그해는 풍년이 든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 특징 == 암컷은 10~22mm, 수컷은 13~16mm로 암컷이 약간 더 크다. 몸은 가느다란 유선형이고 갑각은 없다. 제1더듬이는 가늘고 길며, 제2더듬이는 암컷은 잎 모양이고 수컷은 낫 모양이다. 잎 모양의 다리가 11쌍 있고, 꼬리 끝에 가늘고 긴 한 쌍의 꼬리다리가 있다. 수컷의 머리에는 특이한 부속지가 달려 있는데, 암컷을 붙잡아 교미하는 데 쓰인다. 암컷은 꼬리와 배의 중간 부분에 알을 달고 다닌다. 몸빛깔은 보통 무색 투명하지만 때로는 연한 녹색[* 암수가 색이 다른데, 이는 조류 등 먹는 [[먹이]]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을 띠며, 다리에 붉은색 점무늬가 있다. 등을 아래쪽으로 하고 다리를 펄럭펄럭 움직여서 천천히 헤엄친다. 초여름에 논밭이나 작은 물웅덩이 등에서 발견되는데 매년 발생량이 달라진다.[* 알마다 부화 조건이 다르기 때문이다. 한번 웅덩이가 생긴다고 모든 알이 부화했는데 갑자기 비가 오지 않으면 다 자라지 못한 체 멸종하는 수가 있다. 이를 디비하기 위해 서로 다른 조건으로 맞춰진 것. 어떤 알은 비가 여러번 와야 부화 하거나 오랫동안 물에 잠겨야 부화 하는 등 각각 다르다.] 다만 화학 농약을 많이 사용하는 곳에서는 보기가 힘들다. == 생식 == 풍년새우는 여름 더위에 강해 암컷은 산란하면서 10월경까지 살 수 있지만, 논에서 물을 떼면 죽어버린다. 산란수는 한 번에 50 ~ 500개 정도이며 알은 건조에 아주 강해 수년에서 10년까지도 사는 것 같다. 천적은 많아 물새, 물고기는 물론 [[투구새우]]에게도 먹힌다. [[투구새우]]와 함께 친환경농법에 이용되기도 하며[* 흙에서 나오는 부유성 물질을 먹고 산다고 한다.] [[아르테미아]]처럼 지표종으로서 생태독성 모니터링에 쓰이기도 한다. 그리고 무갑목 종특인 건조 환경에서 내구란(휴면성 알)을 오랫동안 보존시키는 특성 덕에 아르테미아 대체제로서 [[애완동물]]이나 [[사료]]로도 각광 받고 있다. 다만 아르테미아는 [[다이소]]에서 2~3000원에 양육 키트를 판매할 정도로 대중화 된 반면 이쪽은 그렇지 않아 다소 아쉽다. 부화 속도도 좀 느리다. [[분류:새각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