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개그콘서트의 코너, rd1=풀옵션(개그콘서트))] [목차] == 개요 ==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선택사양을 전부 선택하는 것. == 자동차 == 자동차는 신차 구입 시 기본적인 차체 이외의 내, 외부 부품([[휠]], 카오디오, 내비, 등등..)등을 추가로 다는 방식을 취하는데 자동차의 풀옵션은 선택가능한 옵션을 전부 다는 것을 말한다. 참고로 한국 차는 [[아반떼]] 풀옵션이 [[쏘나타]] 깡통의 가격보다 비싸며, [[쏘나타]] 풀옵션이 [[그랜저]] 깡통의 가격과 비슷하다. 또 [[그랜저]] 풀옵션이 [[제네시스 G80]] 깡통의 가격과 비슷하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국산차를 풀옵션으로 구입하는 경우는 극소수며 '''중간 단계의 옵션으로 구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만 보수적인 회사에서 [[상사]]보다 좋은 차를 타기가 눈치 보일때 가격대는 비슷하면서도 옵션도 풍부한 풀옵션 차량을 사는 경우도 있다.][* [[기아 모하비]]는 예외적으로 풀옵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 종종 자신의 자동차를 소개할때 뭐가 빠진 풀옵션이다... 라고 하는데 얼핏 들으면 이상하다고 생각될 수도 있으나 풀옵션에서 옵션 한가지나 두가지 정도 빠졌을 때 그것을 일일이 설명하기 번거로우므로 뭐 빠진 풀옵이다 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 가령 풀옵션에서 파노라마 썬루프 하나만 선택하지 않았다고 가정한다. 그럴 때 옵션을 설명할 때 뭐 통풍시트, 열선시트, [[LED]]라이트, 주차보조 시스템... 그외 기타 등등 이런것을 일일이 설명하려면 번거롭고 보기에도 어렵다. 이럴 때 파노라마 썬루프 뺀 풀옵션 이라고 설명하면 파노라마 썬루프를 제외하고 모든 옵션이 적용되어 있다는 뜻으로 쉽게 파악할 수 있다.]. == 주택 == 아파트 역시 어느 정도 맞춤 옵션을 제공하고 있어 풀 옵션이 가능하다. [[발코니]] 확장, 붙박이장, 빌트인 가전제품([[에어컨]], [[식기세척기]], [[가스레인지]]/[[전기레인지]], [[세탁기]], [[냉장고]] 등), 고급 벽지 또는 바닥재 등을 가리키며 이들을 전부 선택한 것이 풀 옵션 아파트가 된다. 상대적으로 주택이 고급스러워지며 공간 활용도는 올라가게 된다. 대신 그만큼 비싸다. 정말 비싸진다. [[원룸]] 등 주택 임대 시장에서는 필수 가전제품을 말하며, [[냉장고]], [[세탁기]], [[가스레인지]], [[에어컨]], [[텔레비전]]을 보통 가리킨다. 즉 몸과 최소한의 침구류, 옷 정도만 있다면 바로 입주하여 생활할 수 있는 상태의 임대 주택을 풀 옵션이라 한다. 풀 옵션 임대 주택은 가전 제품 장만에 부담을 느끼는 단기 거주자, 학생에 인기가 있으며 옵션이 없는 임대 물건에 비해 임대료(전월세)를 더욱 많이 받을 수 있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청소 등 서비스까지 호텔에 준하게 제공하면 [[레지던스]]가 된다. == 게임 == --[[콘솔]]이 못하는거-- PC 게임의 경우 좀 더 쾌적한 게임 진행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용자의 [[컴퓨터]] 사양에 따라 화면에 표시되는 그래픽의 상태를 옵션에서 조절할 수 있는데(처리속도 위주<->그래픽 품질 위주), 풀옵션은 좁은 의미에선 그렇게 설정할 수 있는 요소들을 모조리 켜고 각종 등급을 최고 품질로 두는 것이며, 일반적인 의미로는 그렇게 해두고도 '''60/144프레임 이상을 유지'''하는 상태를 말한다. [[컴퓨터 그래픽]]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게임에서 제공하는 옵션들도 늘어나고 있으며, 이게 없거나 빈약한 게임도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를 통해 일부 효과를 강제로 걸어 게임이 제공하는 옵션을 넘어버릴 수도 있다(...). 이런 판국에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간혹 [[컴퓨터]] [[커뮤니티]]에 와서 '''이렇게 사면 모든 게임 풀옵션 가능한가요?'''라고 무턱대고 묻곤 하는데, 컴퓨터 부품 좀 뺐다 끼웠다 해본 사람들은 그걸 보면서 한숨이 나오게 마련이다. [[크라이시스]]나 14년 이후 출시된 대작 게임들은 게임 상의 그래픽 옵션이 굉장히 세부적이면서도 매우 고수준으로 설정이 가능하며, [[UHD]] 해상도에 144프레임, 실시간 [[레이트레이싱]]이 새로운 기준이 된 이상 모든 게임 풀옵션이라는 말은 함부로 하기 어렵다. 게다가 해상도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풀옵션을 하기에는 더욱 힘들어진다(특히 [[UHD|4K]] 이상). [[인텔 코어 X 시리즈|인텔 Core i9]] / [[스레드리퍼]] 이상의 익스트림급 CPU에다 최신형 플래그십 그래픽카드를 2-way 이상 [[CF]]/[[SLI]] 등과 같이 기본 100만원 이상 하는 컴퓨터 부품들을 넣어야 가능해진다. 결국 최신게임에서 진정한 의미의 풀옵션을 달성하는건 어려우며 옵션타협을 해야된다. 게이머중에선 이 옵션타협은 죽어도 못하겠는데 자기 컴이 그렇게 좋지는 않으면서 투자할 돈은 또 없어서 팔딱대기만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은 속칭 '풀옵병'에 걸렸다고 일컬어진다. 또는 최신게임이 충분히 원활히 돌아감에도 '''오직 풀옵을 위해''' 더 최신의 플래그쉽 PC를 맞추거나 심지어 [[오버클럭]]을 해도 만족하지 못하여 [[뚜따]]를 하는 사람들을 자칭, 타칭할때도 사용. [[MMORPG]]에서는 특정 아이템에 추가로 붙는 옵션이 최고 수준이거나 달릴 수 있는 옵션이 전부 달린 아이템을 의미한다. [[분류:영어 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