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a href="/w/러시아">러시아</a>의 현 대통령, rd1=블라디미르 푸틴)] [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KnownFortunateAbjectFinger, 합의사항1=푸틴 문서를 현상유지하는 것)] ||<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fff,#191919> [[파일:external/images.nationalgeographic.com/poutine-quebec_38038_600x450.jpg|width=100%]] || [목차] [clearfix] == 개요 == 푸틴(Poutine)은 [[캐나다]] [[퀘벡]] 지방의 [[감자]] 요리이다. 캐나다 전역에서 매우 인기 있는 요리이며, 순수한 자국만의 전통 요리가 드문 캐나다에서 자신 있게 캐나다 고유의 요리라고 내놓을 수 있는 음식이다. == 상세 == 기본적으로 [[프렌치 프라이]]에 [[치즈]]커드를 끼얹고 뜨거운 [[그레이비 소스]]를 뿌리면 완성되는 쉬운 요리다. 튀기는 과정만 없다면 [[야매요리]]에 낄 정도로 간단하다. 가정식 정석으론 보통 바삭함을 포기하는 만큼 오븐 프라이[* 기름을 발라 오븐에서 바싹 굽는 프렌치 프라이의 바리에이션]에 오리 혹은 칠면조 그레이비를 끼얹어 먹는다. 치즈 커드는 슈퍼에서 살수 있는 거 아무거나. 취향에 따라 체다, 혹은 피자 치즈를 쓸 수도 있고, 아예 오븐에 같이 굽는 경우도 있다. 이게 끝은 아니고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치즈]]를 [[모짜렐라]] 치즈로 바꾼 [[뉴저지]] 푸틴이나 [[칠면조]]나 [[닭고기]]를 같이 얹기도 한다.[* 미국인들은 [[추수감사절]] 식사 이후 남은 음식으로 샌드위치를 만들고, 캐나다인들은 푸틴을 만든다는 농담도 있을 정도. 뼈를 고아서 그레이비를 불리고, 먹고 남은 칠면조 고기를 다져서 푸틴 위에 올리는 식.]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에는 [[https://www.frieswiththeworks.ca/What-Is-FWTW|FWTW(Fry With The Works)]]라는 바리에이션이 있는데, 감자튀김과 [[그레이비 소스]]를 끼얹는 건 똑같지만 위에 콩과 소고기[* PEI는 소 등을 키우는 낙농업이 주 산업이다.]를 얹는것이 다른 점이다. 먹을 때 스피드가 중요하다. [[그레이비 소스]]를 뿌리고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눅눅하게 쳐지므로 빠르게 먹어야 바삭함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뿌린 직후에는 [[치즈]]커드가 미지근해져서 최상의 맛을 자아내는 시간은 정말 짧다.[* 다만 그 소스 범벅이된 감자가 좋다는 사람도 있다. 개인의 취향인듯.] [[튀김]]에 그레이비 소스, 치즈를 왕창 끼얹은 만큼 [[칼로리]]가 매우 흉악하므로 자주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다. [[한국]]에서는 이태원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고, 강남등지에 있는 New York Fries 체인에서도 만날 수 있었지만 현재 한국에서 모두 철수했다.[* [[캐나다]]의 감자튀김 체인이며 [[캐나다]]에는 어지간한 [[쇼핑몰]]에는 다 있다고 봐야 한다.] 한때 00년도 즈음에 있던 구드프랑스라는 [[패스트푸드]] 체인점에서 주력으로 밀었던 적이 있다. [[감자튀김]] 위에 [[피자]][[치즈]]를 뿌리고 [[소스]]를 달리해서 종류별로 판매했다. [[http://sweetooth.tistory.com/27|여러 푸틴에 관한 설명]] 국내 [[버거킹]]에서도 잠시 이 이름의 [[감자튀김]] 메뉴를 판 적이 있었는데 이름과는 달리 [[치즈]]와 [[그레이비 소스]]는 들어가지도 않고 그냥 핫 델리소스와 [[마요네즈]] 소스를 컵에 담은 [[감자튀김]] 위에 몇 줄 뿌린 게 다인 매우 허접한 메뉴였다. 저 사진을 생각하고 가면 실망을 넘어 분노할 정도의 [[퀄리티]]. 단품 3000원이었으나 역시 지나친 허접함으로 인기가 없었는지 2011년 후반기에 단종. 이런 허접한 물건보다 2017년에 트러플머쉬룸와퍼와 함께 출시된 트러플프라이가 차라리 푸틴에 더 가깝다는 평도 있다. ||<:><#ffffff>[[파일:external/2.bp.blogspot.com/AngryPoutine+(3).jpg|width=100%]]|| ||<:><#ffffff>[[캐나다]]에 있는 같은 [[버거킹]]의 푸틴|| == 기타 == 우연히 [[러시아]]의 대통령인 [[블라디미르 푸틴]]과 [[한국어]] 발음이 같은데, 사실 [[프랑스어]]권에서는 러시아의 푸틴도 Poutine으로 쓴다. 프랑스어에는 러시아어 인명·지명을 프랑스어식 표기로 옮기는 법칙이 따로 [[https://fr.wikipedia.org/wiki/Transcription_du_russe_en_fran%C3%A7ais|있으며]], 이에 따라 Путин은 프랑스어에서 Poutine으로 [[https://fr.wikipedia.org/wiki/Vladimir_Poutine|표기된다]].[* 러시아어 발음은 '푸친'에 가깝지만, [[퀘벡 불어]]에서는 ti 발음이 구개음화되어 '치' 발음이 나기 때문에 어차피 실제 발음도 '푸친'이다. [[러시아어]]로는 블라디미르 푸틴도 음식 푸틴도 Путин이라고 쓰지만 강세 위치가 다르다. 음식 푸틴은 강세가 뒤에 오고 블라디미르 푸틴의 푸틴은 강세가 앞에 온다.] ||<:><#ffffff>[[파일:external/eatinwheaton.files.wordpress.com/putine2.jpg|width=100%]]|| 그래서 가끔씩 이렇게 말장난거리가 되기도 한다.[* 손 부분을 자세히 보면 푸틴의 손과 그가 든 그릇을 뭔가 어색하게 붙여놓은 티가 나기에 합성짤이라는걸 알 수 있다.] 실제로 [[서울]]에서 푸틴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도 [[https://ottawacitizen.com/news/world/poutine-or-putin-seoulites-discover-the-power-of-a-canadian-favourite/amp|인터뷰]]에서 "한국인들은 푸틴을 들으면 러시아부터 생각한다"라고 한 바 있고, 이 문서도 종종 블라디미르 푸틴과 관련된 개드립으로 도배되었다가 고쳐지고는 한다. --인간 푸틴이 극찬한 음식 푸틴+음식버전 빛의 푸틴, 또 하나의 푸틴 정도라 봐도 무난한 밈이다.-- 매우 간단한 요리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푸틴을 시키면 이상한 음식이 종종 나온다고 한다. 가끔 인터넷에서 이 미국 푸틴을 본 캐나다인들은 경악한다. [각주] [[분류:캐나다 요리]]